최종편집 : 2026.02.25 09:16
Today : 2026.02.25 (수)

충남 내륙지역을 대표하는 '예당호'가 70m 전망대·무빙보트등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손님을 맞이한다.
도에 따르면 현재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조각공원, 수변무대, 캠핑장 등을 조성했으며, 길이 402m·주탑 높이 64m 출렁다리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개장 6년 2개월 만인 지난 6월 누적방문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
앞으로 다음 달 1일 문을 여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과 '예당호 무빙보트' 등이 새롭게 관광 활성화를 견인한다.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은 전망대와 푸드코트, 숙박시설, 워케이션 시설인 이음라운지, 치유 농장·정원 등으로 구성했다.
70m 높이 전망대는 파노라마뷰를 통해 은빛 물결이 출렁이는 예당호와 주변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야간 시간대 경관조명을 밝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매월 첫째주 월요일 휴무, 12-2월 오전 9시-오후 8시) 무료로 운영한다.
가족·연인과 함께 유유자적 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무빙보트도 다음달 1일 선보인다. 3-11월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4인 보트 1대 30분당 2만 5000원(예산군민 2만 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예당호 어드벤처도 지난 8월 개장했으며,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길 수 있도록 짚라인, 흔들다리, 지그재그 로프 등 69개 체험 시설이 복합적으로 설치했다. 운영시간은 하절기 오전 10시-오후 6시, 동절기 오전 10시-오후 5시며, 이용요금은 성인 1만 8000원(단체 1만 5000원), 소인 1만 5000원(단체 1만 3000원)으로 책정했다.
예당호반 문화마당은 연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여섯 번째 일정으로 예산군을 찾아 전망대에서 관광사업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도 관계자는 "6년여 간 900만 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예당호 관광지에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생겨 충남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도 더 큰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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