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1.01 22:34
Today : 2026.01.02 (금)

뚝섬한강공원이 ‘미디어아트’로 화려한 밤을 수놓는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수변 레이저아트 축제인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빛의 스펙트라(Spectra of Light)’를 주제로, 도시와 자연,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져 한강의 섬을 거대한 빛의 무대로 탈바꿈시킨다.
교량, 숲, 광장, 수변무대, 장미원 등 뚝섬 곳곳이 레이저·조명·사운드와 결합한 최첨단 예술 작품으로 채워져 관람객에게 다층적이고 몰입적인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언폴드엑스(2022)의 예술감독을 맡았던 이승아가 전시 아트디렉터로 참여한다.
레이저아트 전시에는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툰드라(TUNDRA)와 비디오 파즈(Video Phase), 유환 등이 참여한다. 라이트 런은 11일 저녁에 열릴 예정이다.
시민 3000명이 LED 아이템을 착용하고 한강변 5㎞ 구간을 달리며 긴 빛의 띠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비(1만5000원) 일부는 시각장애 아동을 위해 기부된다.
빛섬렉처는 10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열리며, 과학자·작가·기업인이 참여해 빛과 기술의 의미를 짧은 야외강연으로 풀어낸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서래섬(2023년), 여의도(2024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단순히 빛의 향연을 넘어, 글로벌 예술가와 대학이 협업하는 융합형 문화축제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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