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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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 습지'인 황룡강생태길30을 활성화하기 위해 테마형 코스 조성과 대형 홍보판 설치 등 새 단장을 마쳤다.
광산구에 따르면 '황룡강생태길30'은 광주의 유일한 섬이 있는 송산근린공원에서 황룡강 장록습지, 영산강과 황룡강이 만나는 동곡 두물머리까지 이어지는 12㎞ 구간이다.
광산구는 이 구간에 길의 특성·역사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개발해 이정표 12개, 포토존 3곳, 친환경 안내판 3곳을 설치했다.
또 황룡강생태정원 인근에 방치된 옹벽을 활용해 홍보관을 조성하고, 길이 12~16m 규모 대형 홍보판 3개를 설치했다. 홍보판에는 '황룡강생태길30' 명칭과 장록습지 대표 서식 동물인 수달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담겼다.
박병규 구청장은 "테마형 코스와 홍보판 설치로 황룡강생태길30이 문화·생태·예술이 어우러진 명품길로 거듭났다"며 "구간별 시설을 활용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해 많은 시민이 찾는 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황룡강생태길30’을 걷고 싶고, 찾고 싶은 명품길로 만들기 위해 2022년 7월부터 △물빛문화구간(1구간) △달빛예술구간(2구간) △풀빛생태구간(3구간) 세 권역으로 나눠, 단절 구간 연결, 생태정원 조성, 광산뮤직ON페스티벌·트레킹 대회 등 문화행사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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