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7 07:33
Today : 2026.10.27 (화)

전북 남원시가 지역 환경보호에 전국 최초로 드론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전날 운봉읍 람천 일원에서 전국 최초 드론을 활용한 아주 특별한 '추석맞이 Clean 청소의 날 행사'가 열렸다.
추석을 맞아 지역 환경보호와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행사로 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했다.
환경보호 정화활동은 지리산 둘레길 구간을 드론으로 촬영한 후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쓰레기를 식별한 후 수거하는 방식이다.
참석자들은 고해상도 카메라와 첨단센서 등이 장착된 드론의 실시간 촬영 영상을 모니터링해 현장을 미리 확인한 후 지리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환경정화에 나섰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드론 및 AI기술을 활용 생활환경개선사업 선도 실증서비스'에 대한 성과보고와 시연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시는 이 사업 공모선정을 통해 실증 서비스로 ▲방치쓰레기 탐지 ▲불법소각 행위 감시 ▲방치 폐가 현황 분석 등 관련 학습데이터 구축을 할 수 있게 됐고 여기에 인공지능 활용 자동분석 플랫폼 구축까지 가능해졌다.
남원시 홍미선 홍보전산과장은 "행사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드론과 AI기술을 활용한 과학화, 효율화로 일하는 방식개선은 물론 공공서비스의 품질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