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양문화의꿈, 세계적 명품 요트 Astondoa와 미래를 잇다

해양문화의꿈(Ocean Culiture Dream Korea) 대표 나현주는 한국에서의 슈퍼요트 문화시장의 다양성을 높게 평가하고 국제사회 슈퍼요트 회사와 국제적 입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또한 한국을 찾는 슈퍼요트 고객에게 “빅 3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빅 3 서비스”는 ▲한국 슈퍼요트 계류장(A/S) 안내 서비스 ▲한국 여행 문화 안내 서비스 ▲한국 의료망 안내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슈퍼요트 이용자를 위한 계류장 위치 및 애프터서비스(A/S) 정보 제공은 물론,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여행 코스, 문화 행사, 교통·숙박 정보까지 폭넓게 안내한다. 또한, 의료망 안내 서비스로 전국 주요 병원 및 의료기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 “빅 3 서비스”를 통하여 한국을 찾는 슈퍼요트 고객과 소통하여 최상의 행복 서비스 만족을 이룰 것이다.

한국의 슈퍼요트 문화시장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나현주 대표는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전문가 집단이 공급자 또는 파트너나 고객이란 형태로 다양한 협력 관계를 이루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것이 글로벌 슈퍼요트 시장에서 미래의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문화가 되고 바다를 사랑하는 해양가족 고객들에게 준비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최고급 명품 요트 회사인 Astondoa(스페인)는 현재까지 4대에 걸친 국제적 요트회사(https://astondoa.com/)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토대로 한 ‘한 세기의 명장’으로서 국제사회에서 선두적인 조선소를 경영하고 있는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