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8.08 12:32
Today : 2025.08.08 (금)
곡성읍 주민들의 다채로운 문화 역량을 선보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용역 문화활동가 성과공유회'가 23일 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관객들은 4년간의 노력이 담긴 주민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작품에 "감동적이고 열정 넘치는 무대였다"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한때 금·은을 채굴하던 폐광이 지금은 고유의 서늘함을 품은 이색카페 ‘동굴카페’로 재탄생했다. 무더운 여름철 곡성가볼만한곳을 물으면 늘 상위에 오르고, 여름철 피서지와...
무더운 여름 휴가철, 전문가가 추천하는 로컬여행으로 부안 해수욕장 베스트 5를 소개한다. 전북 부안군의 변산, 격포, 고사포, 모항, 위도 해수욕장이 개장하며 본격적인...
남도의 여름을 대표하는 로컬여행지로 꼽히는 전남 무안군 일로읍의 회산백련지에서는 연꽃 개화가 절정을 이룬다. 무안 회산백련지는 연꽃 카페, 연꽃 전망대 와 함께 넓은 ...
광주 광산구 유계동 동곡로에 위치한 ‘소문난대왕짬뽕’이 뛰어난 가성비와 다양한 메뉴로 현지인과 여행객에게 로컬맛집으로 주목받는다. 이곳은 1인 14,000원이라는 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