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4 09:40
Today : 2026.10.15 (목)

전남 함평의 대표 가을 축제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신화의 국화동산’으로, 국화 조형물과 분재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개막일인 23일에는 오전 11시 시크릿밴드의 국향가을음악회를 시작으로 지역예술인단체 공연, 가람아트컴퍼니, 최우정예술단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에는 그룹 클렉트릭의 식전공연이 열리고,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이 진행된다.
성리와 김정우의 개막 축하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중앙광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성리는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우승 이후 활발히 활동 중이며, 김정우와 함께 지역축제 무대에서 관객을 만난다.
국향대전은 유료입장 행사다. 현장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청소년·군인 5000원, 유치원·어린이·경로 3000원이다. 22일까지 사전예매하면 10% 할인된 성인 6300원, 청소년·군인 4500원, 유치원·어린이·경로 2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명 이상 단체 관람객은 사전예매 기준 성인 5400원, 청소년·군인 3600원, 유치원·어린이·경로 1800원의 단체요금을 적용받는다.
사전예매는 NOL과 네이버 예약, 함평축제관광재단 사무실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구매자는 축제장 방문 시 현장 매표소에서 실물 입장권으로 교환해야 한다.
성인과 청소년·군인 입장권 구매자에게는 각각 2000원, 1000원 상당의 축제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함평군 내 상가와 국향대전 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함평군민, 만 4세 이하 영유아,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조건에 따라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무료입장 대상자는 신분증 등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축제 기간에는 성리와 김정우 외에도 이용, 김기태, 이영하밴드, 더보컬, 나태주 등이 출연한다. 국화 끼스타를 찾아라, 브라스밴드 거리공연, 마술버블쇼, 국화 공예 체험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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