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여행] 광주 근교 꽃무릇 명소 5곳은 어디? 가을 드라이브 코스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10.15 12:31
Today : 2026.10.15 (목)

  • 구름많음속초20.3℃
  • 맑음17.3℃
  • 맑음철원19.2℃
  • 맑음동두천19.9℃
  • 구름많음파주18.9℃
  • 맑음대관령15.2℃
  • 맑음춘천19.3℃
  • 비백령도17.6℃
  • 구름많음북강릉18.7℃
  • 구름많음강릉20.6℃
  • 맑음동해21.1℃
  • 구름많음서울20.2℃
  • 구름많음인천21.7℃
  • 맑음원주18.9℃
  • 맑음울릉도20.9℃
  • 구름많음수원19.7℃
  • 맑음영월19.8℃
  • 맑음충주19.4℃
  • 맑음서산20.6℃
  • 맑음울진19.8℃
  • 맑음청주19.4℃
  • 맑음대전20.2℃
  • 맑음추풍령19.2℃
  • 맑음안동17.9℃
  • 맑음상주20.4℃
  • 맑음포항21.9℃
  • 맑음군산20.7℃
  • 맑음대구20.7℃
  • 맑음전주21.2℃
  • 맑음울산20.9℃
  • 맑음창원20.8℃
  • 맑음광주19.9℃
  • 맑음부산22.8℃
  • 맑음통영22.2℃
  • 맑음목포20.6℃
  • 맑음여수20.7℃
  • 맑음흑산도23.5℃
  • 맑음완도22.0℃
  • 맑음고창21.2℃
  • 맑음순천20.0℃
  • 맑음홍성(예)21.0℃
  • 맑음18.2℃
  • 구름많음제주21.5℃
  • 구름많음고산20.9℃
  • 맑음성산22.1℃
  • 구름많음서귀포22.8℃
  • 맑음진주19.0℃
  • 구름많음강화19.4℃
  • 맑음양평18.0℃
  • 맑음이천19.7℃
  • 맑음인제18.1℃
  • 맑음홍천19.0℃
  • 맑음태백17.7℃
  • 맑음정선군18.2℃
  • 맑음제천17.5℃
  • 구름많음보은17.3℃
  • 맑음천안18.9℃
  • 맑음보령21.0℃
  • 맑음부여19.9℃
  • 맑음금산19.3℃
  • 맑음19.9℃
  • 맑음부안21.4℃
  • 맑음임실19.2℃
  • 맑음정읍21.6℃
  • 맑음남원19.5℃
  • 맑음장수19.9℃
  • 맑음고창군21.0℃
  • 맑음영광군20.3℃
  • 맑음김해시21.3℃
  • 맑음순창군19.2℃
  • 맑음북창원21.6℃
  • 맑음양산시22.1℃
  • 맑음보성군20.8℃
  • 맑음강진군21.2℃
  • 맑음장흥21.7℃
  • 맑음해남22.3℃
  • 맑음고흥22.8℃
  • 맑음의령군20.4℃
  • 맑음함양군21.1℃
  • 맑음광양시22.0℃
  • 맑음진도군21.2℃
  • 맑음봉화17.3℃
  • 맑음영주17.4℃
  • 맑음문경19.2℃
  • 맑음청송군18.9℃
  • 맑음영덕20.0℃
  • 맑음의성19.8℃
  • 맑음구미20.4℃
  • 맑음영천20.6℃
  • 맑음경주시21.2℃
  • 맑음거창19.9℃
  • 맑음합천20.8℃
  • 맑음밀양21.1℃
  • 맑음산청20.1℃
  • 맑음거제20.3℃
  • 맑음남해19.3℃
  • 맑음21.9℃
기상청 제공
[로컬여행] 광주 근교 꽃무릇 명소 5곳은 어디? 가을 드라이브 코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로컬여행] 광주 근교 꽃무릇 명소 5곳은 어디? 가을 드라이브 코스

하동 송림공원부터 함평 용천사까지

광주 근교 드라이브 꽃무릇 명소 가을 여행 (1).jpg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라 갈 수 있다.


 

광주 근교 드라이브 꽃무릇 명소 가을 여행 (3).jpg

 

경남 하동읍 광평리에 있는 송림공원은 섬진강변 노송 숲 사이로 붉은 꽃무릇 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올해는 개화가 예년보다 빨라 9월 중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했고, 추석 연휴를 전후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소나무 숲을 지나 갑자기 붉은 풍경이 펼쳐지는 구간이 이 코스의 특징인 로컬여행지 이다.


 

광주 근교 드라이브 꽃무릇 명소 가을 여행 (2).jpg

 

사천 두량유원지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두량저수지를 둘러싼 소나무 숲길을 걷다 보면 그늘 사이로 붉은빛이 드러난다. 인파를 피해 조용히 걷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로컬여행지다.


광양 서천변 산책로는 해광로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몇 걸음만 걸으면 강변 꽃무릇을 바로 만날 수 있다. 강 건너 풍경과 함께 해바라기, 코스모스도 어우러져 있어 걷는 동안 다채로운 색을 볼 수 있다.


 

광주 근교 드라이브 꽃무릇 명소 가을 여행 (4).jpg

 

구례 산동면의 지리산치즈랜드는 봄철 수선화로 알려진 체험형 목장이지만, 가을에는 산책로 곳곳에 꽃무릇이 핀다. 구만제 다리 방향으로 걸으면 저수지와 지리산 능선이 함께 보인다.



함평 모악산 용천사 일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꽃무릇 군락지로 꼽힌다.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는 이미 마무리됐지만, 40만 평 규모의 꽃무릇공원은 별도 입장료 없이 상시 개방돼 있어 축제 이후에도 숲과 사찰이 어우러진 풍경을 산책하며 즐길 수 있다.


 

광주 근교 드라이브 꽃무릇 명소 가을 여행 (5).jpg

 

붉은 물결과 소나무숲, 저수지 풍경까지 다섯 곳을 오가며 느낀 공통점은 화려한 시설 없이도 계절 하나로 충분히 로컬여행이 완성된다는 점이었다.


걷는 속도를 조금 늦추고 나무 사이로 스치는 붉은빛을 눈에 담다 보면, 짧은 가을이 유난히 길게 남는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