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영화 보고 단풍길 걷는다…23일 나이트 페스티벌 개막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10.18 23:27
Today : 2026.10.19 (월)

  • 맑음속초16.2℃
  • 박무12.0℃
  • 흐림철원10.0℃
  • 흐림동두천10.3℃
  • 맑음파주7.5℃
  • 구름많음대관령11.1℃
  • 맑음춘천10.6℃
  • 구름많음백령도14.3℃
  • 구름많음북강릉14.5℃
  • 구름많음강릉19.3℃
  • 구름많음동해16.9℃
  • 맑음서울11.4℃
  • 맑음인천11.4℃
  • 구름많음원주13.8℃
  • 구름많음울릉도19.5℃
  • 맑음수원11.9℃
  • 맑음영월13.7℃
  • 구름많음충주12.6℃
  • 맑음서산10.5℃
  • 흐림울진18.9℃
  • 맑음청주15.2℃
  • 구름많음대전14.0℃
  • 구름많음추풍령15.3℃
  • 구름많음안동14.8℃
  • 구름많음상주15.8℃
  • 흐림포항21.4℃
  • 구름많음군산14.1℃
  • 흐림대구19.5℃
  • 구름많음전주16.3℃
  • 구름많음울산21.2℃
  • 흐림창원21.7℃
  • 흐림광주17.1℃
  • 흐림부산21.9℃
  • 흐림통영21.7℃
  • 흐림목포18.2℃
  • 흐림여수20.7℃
  • 흐림흑산도17.8℃
  • 흐림완도18.3℃
  • 흐림고창16.2℃
  • 흐림순천17.0℃
  • 박무홍성(예)11.5℃
  • 맑음12.7℃
  • 비제주21.0℃
  • 흐림고산19.9℃
  • 흐림성산21.1℃
  • 흐림서귀포22.8℃
  • 흐림진주19.3℃
  • 맑음강화8.8℃
  • 맑음양평13.0℃
  • 흐림이천12.9℃
  • 맑음인제12.2℃
  • 흐림홍천13.6℃
  • 구름많음태백12.3℃
  • 흐림정선군12.6℃
  • 구름많음제천12.4℃
  • 흐림보은13.0℃
  • 흐림천안13.4℃
  • 구름많음보령12.7℃
  • 맑음부여13.2℃
  • 구름많음금산13.7℃
  • 흐림13.5℃
  • 구름많음부안15.4℃
  • 구름많음임실15.7℃
  • 구름많음정읍15.7℃
  • 흐림남원16.8℃
  • 흐림장수15.1℃
  • 흐림고창군16.4℃
  • 흐림영광군16.3℃
  • 구름많음김해시21.8℃
  • 흐림순창군16.3℃
  • 흐림북창원22.4℃
  • 구름많음양산시22.0℃
  • 흐림보성군18.3℃
  • 흐림강진군18.3℃
  • 흐림장흥17.9℃
  • 흐림해남18.0℃
  • 흐림고흥18.9℃
  • 흐림의령군20.4℃
  • 구름많음함양군17.5℃
  • 흐림광양시19.9℃
  • 구름많음진도군18.5℃
  • 구름많음봉화11.9℃
  • 구름많음영주13.4℃
  • 구름많음문경13.9℃
  • 구름많음청송군16.1℃
  • 흐림영덕19.3℃
  • 구름많음의성16.1℃
  • 구름많음구미17.3℃
  • 구름많음영천17.7℃
  • 구름많음경주시20.4℃
  • 구름많음거창18.5℃
  • 구름많음합천20.3℃
  • 구름많음밀양21.3℃
  • 흐림산청18.5℃
  • 흐림거제21.7℃
  • 흐림남해20.5℃
  • 흐림22.2℃
기상청 제공
남산에서 영화 보고 단풍길 걷는다…23일 나이트 페스티벌 개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남산에서 영화 보고 단풍길 걷는다…23일 나이트 페스티벌 개막

야경 아래 텐트·영화·DJ파티

나이트 페스티벌.jpg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남산공원 일대에서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남산의 노을과 야경,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캠핑·공연·영화·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간 행사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남산 캠프닉은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백범광장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하루 최대 100팀이 텐트나 돗자리를 펴고 남산의 노을과 야경을 바라보며 라이브 공연과 야외 영화, 라디오 방송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장 내 호현당 마당에는 배달존이 설치된다. 참가자는 인근 식당 음식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고, 서울시는 해방촌과 이태원, 충무로·을지로 등 종료 지점을 연계해 방문객의 상권 이용도 유도한다.



단풍과 야경을 함께 즐기는 야간 트레킹 단풍산책은 10월 23·24일과 11월 6·7일 나흘간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남산예장공원에서 출발해 N서울타워, 남산도서관, 남산골한옥마을 등을 걷는다.



트레킹은 10월 23·24일에 3.8km 1코스, 11월 6·7일에 4.2km 2코스로 운영된다. 소요 시간은 각각 약 1시간 30분과 1시간 40분이며, 완보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중간 지점에서는 거리공연도 열린다.



11월 14일에는 남산 팔각광장에서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즐기는 무소음 DJ파티 남산 팔각클럽이 열린다. 오후 5시 30분과 7시 30분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당 3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소음 걱정 없이 클럽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으며, 노쇼 방지를 위한 보증금 제도가 적용된다. 세부 일정과 참가비 환불 조건 등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이, 인근 상권에는 활력이 더해지는 계기가 되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