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대신섬 코스모스·메밀꽃 만개…남한강 따라 가을 꽃 나들이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10.16 13:12
Today : 2026.10.17 (토)

  • 맑음속초15.8℃
  • 맑음12.6℃
  • 맑음철원12.7℃
  • 맑음동두천14.6℃
  • 맑음파주13.5℃
  • 맑음대관령7.3℃
  • 맑음춘천13.7℃
  • 맑음백령도17.2℃
  • 맑음북강릉14.8℃
  • 맑음강릉16.1℃
  • 맑음동해14.7℃
  • 맑음서울17.5℃
  • 맑음인천18.3℃
  • 맑음원주14.1℃
  • 맑음울릉도17.1℃
  • 맑음수원16.0℃
  • 맑음영월11.2℃
  • 맑음충주12.6℃
  • 맑음서산16.5℃
  • 맑음울진14.7℃
  • 맑음청주17.9℃
  • 맑음대전15.8℃
  • 맑음추풍령11.6℃
  • 맑음안동14.1℃
  • 맑음상주13.6℃
  • 맑음포항17.4℃
  • 맑음군산17.9℃
  • 맑음대구16.9℃
  • 맑음전주16.2℃
  • 맑음울산16.1℃
  • 맑음창원18.0℃
  • 구름많음광주16.9℃
  • 맑음부산18.4℃
  • 맑음통영16.8℃
  • 구름많음목포18.2℃
  • 맑음여수18.8℃
  • 흐림흑산도19.2℃
  • 구름많음완도16.4℃
  • 구름많음고창15.5℃
  • 맑음순천9.8℃
  • 맑음홍성(예)15.7℃
  • 맑음13.3℃
  • 구름많음제주20.8℃
  • 흐림고산21.4℃
  • 구름많음성산21.9℃
  • 구름많음서귀포21.8℃
  • 맑음진주11.4℃
  • 맑음강화15.0℃
  • 맑음양평14.6℃
  • 맑음이천14.4℃
  • 맑음인제12.0℃
  • 맑음홍천13.0℃
  • 맑음태백9.2℃
  • 맑음정선군10.8℃
  • 맑음제천9.7℃
  • 맑음보은12.7℃
  • 맑음천안13.9℃
  • 맑음보령16.5℃
  • 맑음부여15.7℃
  • 맑음금산12.9℃
  • 맑음15.2℃
  • 구름많음부안15.3℃
  • 구름많음임실11.1℃
  • 구름많음정읍15.2℃
  • 구름많음남원13.3℃
  • 맑음장수9.5℃
  • 구름많음고창군14.3℃
  • 구름많음영광군15.5℃
  • 맑음김해시16.6℃
  • 구름많음순창군13.1℃
  • 맑음북창원17.1℃
  • 맑음양산시15.8℃
  • 맑음보성군12.6℃
  • 흐림강진군13.3℃
  • 구름많음장흥11.0℃
  • 흐림해남13.2℃
  • 맑음고흥11.3℃
  • 맑음의령군11.2℃
  • 맑음함양군10.8℃
  • 맑음광양시15.9℃
  • 흐림진도군14.9℃
  • 맑음봉화9.6℃
  • 맑음영주12.0℃
  • 맑음문경14.0℃
  • 맑음청송군10.4℃
  • 맑음영덕14.2℃
  • 맑음의성11.9℃
  • 맑음구미14.0℃
  • 맑음영천13.9℃
  • 맑음경주시13.2℃
  • 맑음거창11.5℃
  • 맑음합천13.3℃
  • 맑음밀양14.1℃
  • 맑음산청12.3℃
  • 맑음거제14.9℃
  • 맑음남해16.1℃
  • 맑음14.5℃
기상청 제공
여주 대신섬 코스모스·메밀꽃 만개…남한강 따라 가을 꽃 나들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여주 대신섬 코스모스·메밀꽃 만개…남한강 따라 가을 꽃 나들이

여주 대신섬 가을축제.jpg


여주 대신섬에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활짝 피면서 남한강과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가을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꽃들의 개화는 10월 중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축제 이후에도 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7일 대신섬에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4회 여주 대신섬 가을사랑 축제’에 사흘간 2만5000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만개한 꽃과 청명한 가을 날씨가 방문객을 맞았다.



지금 대신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펼쳐진 꽃밭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대신섬 일원에 조성한 꽃들이 가을을 맞아 활짝 피며 강변 풍경에 계절감을 더했다. 꽃밭과 남한강을 함께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대신섬 가을 나들이의 특징이다.



코스모스가 핀 구간에서는 가을꽃 특유의 화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꽃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거나 주변 자연경관과 함께 감상하며 대신섬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보다 꽃과 풍경에 관심이 있는 방문객이라면 행사 종료 이후에도 대신섬을 찾을 이유가 남아 있는 셈이다.



메밀꽃은 코스모스와 또 다른 풍경을 만든다. 하얗게 핀 꽃들이 모여 있는 꽃밭은 남한강의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다.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차례로 감상하면 같은 섬 안에서도 서로 다른 가을꽃의 분위기를 만날 수 있다.



대신섬은 꽃밭만 둘러보기보다 강과 주변 경관을 함께 살펴보는 나들이 장소로 소개할 만하다. 만개한 꽃을 중심으로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며 가을의 변화를 느끼는 것이 이번 방문의 주제가 될 수 있다.



재단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방문객들이 대신섬에서 남한강과 어우러진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