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여행] 핫플 영월, 유해진·박지훈 '왕사남' 열풍에 방문객 5배 폭증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2.25 09:16
Today : 2026.02.25 (수)

  • 구름많음속초6.1℃
  • 맑음12.8℃
  • 맑음철원13.6℃
  • 맑음동두천15.5℃
  • 맑음파주14.4℃
  • 구름많음대관령2.8℃
  • 맑음춘천13.2℃
  • 맑음백령도8.6℃
  • 구름많음북강릉7.8℃
  • 맑음강릉8.9℃
  • 구름많음동해8.9℃
  • 맑음서울15.7℃
  • 맑음인천12.1℃
  • 맑음원주13.3℃
  • 흐림울릉도7.4℃
  • 맑음수원13.5℃
  • 맑음영월11.4℃
  • 맑음충주11.7℃
  • 맑음서산13.0℃
  • 구름많음울진9.0℃
  • 맑음청주12.6℃
  • 맑음대전12.2℃
  • 맑음추풍령9.4℃
  • 맑음안동11.5℃
  • 맑음상주10.9℃
  • 흐림포항9.5℃
  • 맑음군산12.3℃
  • 맑음대구10.7℃
  • 맑음전주13.9℃
  • 구름많음울산9.9℃
  • 맑음창원12.3℃
  • 맑음광주13.8℃
  • 맑음부산13.7℃
  • 맑음통영14.2℃
  • 맑음목포10.0℃
  • 맑음여수11.0℃
  • 맑음흑산도8.7℃
  • 맑음완도13.1℃
  • 구름많음고창12.2℃
  • 구름많음순천13.0℃
  • 맑음홍성(예)13.3℃
  • 맑음11.8℃
  • 흐림제주11.0℃
  • 맑음고산13.2℃
  • 흐림성산11.0℃
  • 구름많음서귀포12.4℃
  • 구름많음진주12.2℃
  • 맑음강화12.9℃
  • 맑음양평12.9℃
  • 맑음이천12.9℃
  • 맑음인제8.7℃
  • 맑음홍천13.7℃
  • 흐림태백2.7℃
  • 맑음정선군8.6℃
  • 맑음제천11.0℃
  • 맑음보은10.3℃
  • 맑음천안11.2℃
  • 맑음보령14.9℃
  • 맑음부여13.0℃
  • 맑음금산11.6℃
  • 맑음11.5℃
  • 맑음부안13.5℃
  • 맑음임실12.8℃
  • 맑음정읍12.9℃
  • 맑음남원11.5℃
  • 맑음장수10.0℃
  • 맑음고창군11.6℃
  • 구름많음영광군10.1℃
  • 맑음김해시13.5℃
  • 맑음순창군12.8℃
  • 맑음북창원13.6℃
  • 맑음양산시12.6℃
  • 구름많음보성군11.7℃
  • 구름많음강진군13.2℃
  • 구름많음장흥14.4℃
  • 맑음해남13.4℃
  • 맑음고흥13.8℃
  • 맑음의령군10.7℃
  • 맑음함양군11.0℃
  • 맑음광양시11.8℃
  • 구름많음진도군10.3℃
  • 맑음봉화7.9℃
  • 맑음영주10.0℃
  • 맑음문경9.9℃
  • 구름많음청송군9.2℃
  • 구름많음영덕9.2℃
  • 맑음의성12.3℃
  • 맑음구미12.0℃
  • 맑음영천11.4℃
  • 흐림경주시9.0℃
  • 맑음거창10.3℃
  • 맑음합천11.8℃
  • 맑음밀양12.2℃
  • 맑음산청10.1℃
  • 맑음거제13.0℃
  • 맑음남해11.8℃
  • 맑음12.4℃
기상청 제공
[로컬여행] 핫플 영월, 유해진·박지훈 '왕사남' 열풍에 방문객 5배 폭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로컬여행] 핫플 영월, 유해진·박지훈 '왕사남' 열풍에 방문객 5배 폭증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영월 여행지01.jpg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흥행으로 로컬여행지 강원 영월이 주목받는다.

 

유해진·박지훈 주연작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설 연휴 청령포 방문객이 작년 대비 5배 증가했다.

 

 

영월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설 연휴 청령포 방문자 1만641명으로, 작년 2006명을 훌쩍 넘어섰다.

 

문체부 ‘올해의 문화도시’ 선정과 영화 효과가 맞물린 결과다. 단종(박지훈)이 호장 엄흥도(유해진)와 보낸 청령포 유적이 영화 무대로 재조명됐다.

 

 

단종이 갇혀 있던 영월의 청령포.jpg

 

영월은 조선 8도 중 ‘십승지’ 톱10으로 꼽히는 살기 좋은 땅이다.

 

국가지질공원 신비로운 자연, 30여 개 미술관·박물관이 로컬여행의 매력을 더한다. 한편 단종 순명과 충신들의 헌신을 간직한 역사도시 면모도 돋보인다.

 

엄흥도가 단종 시신을 수습해 동을지산 장릉터에 안치한 이야기가 영화에 생생히 담겼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영월 여행지02.jpg

 

로컬여행객들은 청령포를 넘어 영월 전역을 누빈다.

 

산물 풍부한 경치, 재난 없는 천혜 입지가 여전한 매력이다. 제59회 단종문화제(4월 24~26일)는 장릉·동강 둔치에서 열리며, 영화 팬 유입 대비 준비를 강화한다. 

 

재단은 흥행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행사 확대를 검토 중이다.

 

 

영월은 자연·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로컬여행 최적지로 부상할 예정이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