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축제 어디로 갈까? 4대궁과 종묘, 밤의 무대로 변신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9.10 16:35
Today : 2026.09.10 (목)

  • 맑음속초15.8℃
  • 맑음13.6℃
  • 맑음철원13.0℃
  • 맑음동두천14.1℃
  • 맑음파주13.5℃
  • 흐림대관령10.8℃
  • 맑음춘천14.8℃
  • 맑음백령도17.8℃
  • 흐림북강릉15.5℃
  • 흐림강릉17.0℃
  • 흐림동해17.2℃
  • 맑음서울17.0℃
  • 맑음인천18.6℃
  • 구름많음원주16.7℃
  • 흐림울릉도19.0℃
  • 구름많음수원17.3℃
  • 흐림영월15.4℃
  • 흐림충주18.2℃
  • 흐림서산18.2℃
  • 흐림울진18.4℃
  • 흐림청주19.6℃
  • 흐림대전18.8℃
  • 흐림추풍령16.8℃
  • 비안동18.1℃
  • 흐림상주18.7℃
  • 흐림포항20.9℃
  • 흐림군산19.2℃
  • 흐림대구20.4℃
  • 흐림전주20.3℃
  • 흐림울산20.2℃
  • 흐림창원22.0℃
  • 흐림광주22.2℃
  • 흐림부산21.3℃
  • 흐림통영21.4℃
  • 흐림목포21.8℃
  • 흐림여수23.5℃
  • 흐림흑산도21.4℃
  • 구름많음완도21.0℃
  • 흐림고창20.0℃
  • 흐림순천18.6℃
  • 흐림홍성(예)18.9℃
  • 흐림16.9℃
  • 구름많음제주23.3℃
  • 맑음고산22.9℃
  • 맑음성산23.6℃
  • 맑음서귀포23.3℃
  • 흐림진주19.0℃
  • 맑음강화16.3℃
  • 맑음양평15.9℃
  • 구름많음이천15.7℃
  • 맑음인제12.9℃
  • 구름많음홍천14.9℃
  • 흐림태백12.9℃
  • 흐림정선군14.6℃
  • 흐림제천15.0℃
  • 흐림보은17.0℃
  • 흐림천안16.9℃
  • 흐림보령19.2℃
  • 흐림부여18.7℃
  • 흐림금산18.4℃
  • 흐림18.2℃
  • 흐림부안19.4℃
  • 흐림임실19.7℃
  • 흐림정읍20.0℃
  • 흐림남원21.3℃
  • 흐림장수17.8℃
  • 흐림고창군20.2℃
  • 흐림영광군20.2℃
  • 흐림김해시21.2℃
  • 흐림순창군20.5℃
  • 흐림북창원22.2℃
  • 흐림양산시21.7℃
  • 구름많음보성군20.6℃
  • 구름많음강진군20.7℃
  • 구름많음장흥20.3℃
  • 흐림해남19.7℃
  • 흐림고흥20.7℃
  • 흐림의령군19.3℃
  • 흐림함양군19.0℃
  • 구름많음광양시21.9℃
  • 구름많음진도군18.9℃
  • 흐림봉화14.5℃
  • 흐림영주15.6℃
  • 흐림문경16.0℃
  • 흐림청송군16.5℃
  • 흐림영덕17.8℃
  • 흐림의성18.4℃
  • 흐림구미20.6℃
  • 흐림영천19.5℃
  • 흐림경주시18.6℃
  • 흐림거창18.9℃
  • 흐림합천19.8℃
  • 흐림밀양20.9℃
  • 흐림산청19.0℃
  • 흐림거제21.6℃
  • 흐림남해22.7℃
  • 흐림21.7℃
기상청 제공
서울 가을축제 어디로 갈까? 4대궁과 종묘, 밤의 무대로 변신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서울 가을축제 어디로 갈까? 4대궁과 종묘, 밤의 무대로 변신

가을 궁중문화축전 10월 7일 개막

궁중문화축전.jpg

 

10월 가을! 서울에서 궁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어디 일까?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 일원에서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을 개최한다.



공연과 전시, 체험, 역사 재현을 아우르는 대표 국가유산 축제로, 이번 행사는 가을 궁궐의 낮과 밤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축전은 낮에 궁궐의 공간과 역사에 초점을 둔 전시·투어·체험을 선보이고, 밤에는 전각과 자연경관을 무대로 공연과 야간 체험을 확대한다. 개막 전날인 10월 6일 오후 5시에는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KBS2 ‘불후의 명곡-2026 궁중문화축전 특집’ 전야 공연이 열린다. ‘궁, 예술을 깨우다’를 주제로 국악부터 K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경복궁에서는 10월 9∼10일 야간관람 권역 전체를 활용한 복합 체험 ‘경복궁 한복 연향’이 진행된다. 왕과 왕비의 행렬을 재현하는 ‘왕가의 산책’, 궁중여성 복식을 다룬 ‘순화궁의 궁중복식 안내서’, 이야기쇼 ‘조선 왕실의 OOTD’, 한복 제작 시연 ‘한복 짓는 소리’ 등이 함께 마련된다.



창덕궁 희정당에서는 10월 7∼11일 공예 전시 ‘조선 공간 미학: 백의 질서’가 열리며, 전각과 후원을 걷는 ‘아침 궁을 깨우다’도 운영된다. 덕수궁 덕홍전에서는 순종 서거 100주년을 맞아 대한제국 황실사를 조명하는 ‘광무에서 융희까지’ 전시가 열린다. 창경궁은 ‘창경궁 시간여행’과 함께 10월 7일부터 11월 1일까지 춘당지 일원에서 사전예약형 미디어아트 ‘창경궁 물빛연화’를 선보인다.



종묘에서는 10월 10∼11일 청소년 대상 ‘종묘 건축 탐험대’를 운영한다. 외국인 참여 기회도 넓혔다. ‘경복궁 한복 연향’은 외국인 전용 회차 800명 규모로 운영되고, ‘아침 궁을 깨우다’는 영어 회차를 편성했다.



전야 공연에는 외국인 관람석 300석도 별도로 마련된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티켓링크에서 순차 예매하며, 외국인 전용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트립에서 예약할 수 있다. ‘창경궁 물빛연화’ 예매는 9월 11일부터 시작된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