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12 17:52
Today : 2026.02.13 (금)
전남 신안군이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대표 관광지이자 겨울철에는 애기동백꽃이 피어나는 ‘1004섬 분재정원’의 관람료를 50% 할인하는 혜택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신안군과 목포시가 지난해 3월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신안군은 협약에 근거해 ‘신안군 정원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목포시민은 2026년부터 분재정원을 기존 요금의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원 매표소에서 신분증이나 주소지 확인이 가능한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즉시 ...
문경 힐링휴양촌이 안정화 단계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인 힐링 관광 거점으로 도약한다. 문경관광공사는 지난해 7월 재개장한 이후 안정적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올해부터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문경 힐링휴양촌은 문경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휴양형 숙박시설로, 방문객이 자연과 숲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시의 소음을 떠나 자연 속에서 머물며 회복과 재충전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최적의 힐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의 포문을 여는 첫 축제로 설맞이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나주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명절 축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축제는 세대가 함께 어울려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나누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14일 오후 1시 개막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대형 방패연 퍼포먼스로 나주의 염원을 하늘로 띄운다. 축제의 핵심 공간인 ‘...
눈 덮인 나무 사이로 맑은 공기가 흐르고, 고요한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새소리만이 겨울의 정적을 깨운다. 경북 영양군의 자락에 자리한 ‘영양 자작나무숲’은 이런 고요한 아름다움을 품은 대표 산림 관광지로, 자연과 사람의 조화가 빚어낸 힐링 명소다. 이 숲은 1993년 약 30.6헥타르 면적에 식재된 자작나무가 30년 넘게 자라며 형성된 자연 숲으로, 산림청이 선정한 ‘국유림 명품 숲’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랜 시간 자연이 빚은 숲의 생태적 가치와 경관미가 조화를 이루며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충남 공주시가 공주 알밤의 향기와 열기로 한겨울을 녹인다.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금강신관공원과 미르섬 일원에서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특산품인 알밤을 주제로 한 체험형 축제와 산업 박람회가 함께 열려, 공주의 문화·경제를 아우르는 협력형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군밤축제는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대형 화로 체험존은 기존보다 확대돼 총 14개 화로에서 관람객이 직접 ...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선보인 ‘2025 입주작가 성과전’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12월 23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개막 한 달 만에 8,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작가 5명과 해외 작가 3명 등 총 8명의 도예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고흥의 흙과 전통 분청 기법을 토대로 실험적인 각자의 예술세계를 담아냈다. 전시는 전통의 미감에 현대적 해석을 더하며, 고흥분청사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
인제군 백담마을이 설악산 내설악의 설경을 배경으로 겨울 축제의 막을 연다. 인제군은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9일간 ‘2026년 제1회 설악산 백담 눈꽃축제’를 백담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백담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눈·얼음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겨울철 관광 비수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축제 기간 동안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을 비롯해 연날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운영된다. 실내에서는 연·팽이 꾸미기 등 공예 체험과 지역 먹거리 장터...
전남 해남군이 관광객 10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며 머무는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객 수는 984만8576명으로, 전년 923만7014명보다 6.6% 늘었다. 이로써 해남은 사계절 내내 방문객이 찾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 분석 결과, 해남 방문객의 평균 체류시간은 1447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1021분)을 크게 웃돌았다. 또한 1박 이상 숙박하는 관광객 비율이 12.5%로 전국 평균 7.1...
추억 속 겨울놀이가 단양의 겨울을 다시 깨운다. 단양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인근 대강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부제: 그리운 그시절 그놀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참여형 겨울축제’로, 관람객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관광’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죽령천 일대에 조성된 얼음놀이터는 대회장과 체험장을 분리해 운영하며, 방문객 누구나 현장 접수만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얼음썰매, 외발썰매, 팽이치기, 이...
전라남도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올해 시범 추진하는‘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많은 시군이 선정되도록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이 여행 중 지출한 비용의 50%를 20만 원 한도에서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전국 20개 지자체를 선정해 지자체당 국비 3억 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강진군 ‘반값여행’ 성공사례를 모델로, 지역 16개(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시와 무안군 제외)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