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13 21:22
Today : 2026.02.13 (금)
전남 나주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나주영산강축제’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뮤지션들을 초청해 밤마다 빅쇼를 연다. 나주시는 개막일부터 폐막일까지 뮤지컬, 트로트,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품격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8일)에는 트로트 스타 송가인과 김용빈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운다. 이어 뮤지컬 ‘왕후, 장화’의 주연 배우 루나와 이충주가 참여해 균형 잡힌 무대를 완성하며 개막식 열기를 한층 끌...
로컬여행, 가을여행 핫플레이스로 올해 나주 영산강 체육공원이 주목받는다. 전남 나주 영산강 체육공원 일대가 코스모스의 만개로 화려한 가을 정취를 자아낸다. 나주시는 24만㎡(약 7만2천 평) 규모에 1억 송이 코스모스 꽃단지를 조성해서 추석 연휴기간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둔치·들섬·정원 구역에서 각기 다른 색감과 품종의 코스모스를 운영하고 있다. 둔치에는 분홍빛 코스모스, 들섬엔 대규모 코스모스 군락, 정원 사면에는 황화와 옐로우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산책길을 장식한다. ...
서울시는 '2025 서울미식 100선'을 발표했다. '서울미식 100선'은 단순한 맛집 소개가 아니라 서울을 방문한 이들에게 꼭 가봐야 할 장소로 엄선된 미식 지형도다. 2020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서울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발굴해내며 국내외 관광객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평가단은 국내외 푸드 저널리스트, 미식 여행가, 학계 연구자, 전문 셰프, 관광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45명에서 늘어난 60명으로 더욱 폭넓은 평가가 이뤄졌다. 올해는 K-푸드 열풍을 반영해 한식 분야를 크게 확...
평창의 가을이 천만 송이 백일홍으로 물든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평창읍 종부리 평창강변 축제장에서 ‘2025 평창백일홍축제’를 개최한다. ‘가을향기, 백일홍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총 7개 구간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테마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거대한 혼합 백일홍꽃밭과 꽃탑, 팬더 조형물 등이 어우러진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박 터널,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이 마련된 체험 공간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코스모스와 백일홍을 ...
대구 중구에 따르면 놀장은 '누구나 놀고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장(場)'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의 무대는 CGV한일 부터 28아트스퀘어를 거쳐 동성로 관광안내소 일원까지 이다. 동성로 놀장축제에서는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대회, 한복 착용 이벤트, 전통 놀이 체험, 거리 공연 등이 열린다. 또 지역 상인들이 만든 공예품 판매 부스와 다양한 먹거리 판매점 등도 운영된다. 행사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동성로에서 장도 보고 공연도 즐기며 소중한...
과천시가 오는 10월 3일 갈현동 밤나무단지에서 ‘2025 시민 밤줍기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에는 5000명이 참가하며, 시는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가을 시민 중심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올해는 참가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1937년에 심어진 밤나무 2000그루가 자라는 숲에서 2리터 자루에 직접 밤을 채우게 된다. 이는 시민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로 의미가 크다. ...
충남 부여군은 오는 10월 2일 정림사지 일원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2015년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등재의 의미를 주민과 공유하고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식전 행사로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악으로 표현한 공연 ‘세계유산의 빛, 백제의 소리’를 선보이고, 부여군 어린이 세계유산 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진...
경기도 시흥시에서 낮에 광어와 새우를 잡고 밤에는 드론 불꽃쇼가 펼쳐진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월곶해양수변공원과 해안가 일원에서 대표 가을 축제인 '제12회 시흥월곶포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생태·어촌 체험'과 '가을밤 공연'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축제 기간 중 토·일 낮 12시~오후 5시 어선을 타고 월곶 앞바다를 누비는 '어선승선 체험'을 진행한다. 하루 400명, 총 800명이 참여 가능하다. 1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맨손 고기잡이'가 열린다. 광어·놀래미...
동학농민혁명의 발원지라는 깊은 역사적 의미를 품은 이곳에서 10월 2일(내일), '두승산 청정메밀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두승산 청정메밀축제는 고부면 입석리와 당덕제 주변 등 약 10만 평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에서 펼쳐진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마치 '하얀 소금을 뿌려놓은 듯한' 순백의 메밀밭 사이를 거닐며 완연한 가을의 정취와 평화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를 주관하는 두승산청정메밀축제위원회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메밀파전, 메...
포천시 대표 관광지 한탄강이 가을밤 이국적 빛의 정원으로 새로운 옷을 입었다. 지난 26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한탄강 가든 나이트 투어’는 청정 자연 속에서 빛과 미디어 예술이 어우러진 야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1단계 구간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5개 권역에 설치된 실감형 경관 조명과 양방향 미디어 장치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몰입형 체험을 제공한다. 최대 12미터 규모의 거대 암석 풍선 조형물과 레이저 오로라 쇼는 마치 북유럽 트롤 마을을 연상시키...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