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0 00:19
Today : 2026.10.30 (금)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천 영화 주간 2026(INCHEON FILM WEEK 2026)’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CGV인천연수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우리는 서로의 미래다’를 주제로 15개국 24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7시 CGV인천연수 2관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가 공동제작한 영화 ‘AI엄마’로,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다룬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이번 영화 주간은 ‘초이스: 미래의 모든 순간’, ‘큐레이션1: 휴머노...
전북 순창군 경천 산책로와 순창읍 남계리 두물머리공원 일대에 가을꽃이 만개하며 완연한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최근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코스모스, 백일홍, 해바라기, 버들마편초 등이 절정을 맞았다. 경천 산책로에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붉은 백일홍이 길을 따라 이어진다. 경천의 수변 풍경과 꽃길이 어우러져 가벼운 산책은 물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공간으로 꼽힌다. 두물머리공원에는 넓게 펼쳐진 보랏빛 버들마편초와 노란 해바라기가 조화를 이룬다. 탁 트인 공원 곳곳에 꽃이 피어나면서 산책과 ...
가을 단풍철을 맞아 경기도 동두천시가 서울 근교 대표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광역 도로망을 갖춰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닿는 동두천은 당일치기 나들이와 1박 2일 휴식 모두에 부담이 적다. 동두천의 대표 가을 명소인 소요산은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계곡이 어우러져 ‘경기의 소금강’으로 불린다. 신라 원효대사가 수행했다고 전해지는 자재암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가을철 붉고 노란 단풍이 터널을 이루며, 원효폭포와 계곡 물소리가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진다. 소요산 일대에는 복합문화공간 ‘소...
경기 시흥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오이도항 일원에서 ‘제2회 시흥 오이도 빨강등대 불꽃·드론쇼’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이도의 상징인 빨강등대와 해양경관을 배경으로 빛, 음악, 불꽃, 드론이 결합된 야간 공연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인 ‘물길따라 버스킹’으로 시작된다. 이후 공식 개막식이 열리고,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불꽃·드론쇼가 이어진다. 드론이 밤하늘에 다양한 형상을 그리고 불꽃이 더해지며 오이도 밤바다를 빛으로 채울 예정이다. 축제 당일에는 낮 시간대에도 오이...
남원시가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광한루원 일원에서 전통혼례체험 프로그램의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총 10회 진행되며,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이벤트형 6회와 실제 부부가 혼례를 올리는 전통혼례 4회로 마련됐다. 전통혼례체험은 광한루원 정문에서 ‘터울림’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후 신랑·신부와 하객들은 사랑의 상징인 오작교 다리를 건너 북문과 관서당을 지나 예루원 마당으로 이동하며, 전통 예법에 따른 혼례 예식이 이어진다. 남원시는 상반기 전통혼례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수...
강원 삼척해변이 국화의 아름다움과 지역 농업의 가치를 함께 만나는 가을 전시장으로 변신한다. 삼척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31일간 삼척해변 일원에서 ‘제11회 삼척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화로 만나는 삼척 농업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꾸려진다. 국화 감상에 농특산물 판매, 농업기술 소개, 체험과 문화공연을 접목해 관광객에게는 가을 나들이 기회를, 지역 농업인에게는 생산물을 알릴 무대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조형·다륜 70작, 대국 430점, 소국 1만 점 등 ...
서울시가 오는 10월 24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2026 광화문 빛모락 축제’를 시작한다. 인문학 강연과 거리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광화문광장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바꾼다. 올해 축제는 지난 5월 준공된 감사의 정원과 연계해 운영된다. 첫 주말인 24일과 25일에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과 감사의 정원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4일 오후 5시에는 감사의 정원 무대에서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회가 열린다. 광화문 역사 전문가인 신희권 서울시립대 교수가 광...
서귀포의 대표 가을 축제인 제32회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천지연폭포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동GO동樂 볼거인 놀거인 재미인’을 슬로건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연, 경연을 한자리에 마련한다. 첫날인 23일에는 17개 읍면동 주민이 직접 기획한 칠십리 거리퍼레이드가 축제의 문을 연다. 주민들의 퍼포먼스와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 행진에 더해, 축제 마스코트 해순이와 섬돌이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어지는 개막식에서는 가수 소향과 이예지...
전남 진도군이 깊어 가는 가을, 운림산방에서 문화예술과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림 일요장터(SUNDAY 마켓)’를 운영한다. 국악 공연과 지역 작가의 작품, 진도 특산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장터다. 행사는 오는 10월 18일과 25일, 11월 1일과 8일 등 총 네 차례 열린다. 운영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운림산방은 판소리 명창 남종화가 태어난 곳으로, 이번 장터는 산방 관람과 공연 감상, 체험, 지역상품 구매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
경기 평택시가 24일 군문교 일원 노을생태문화공원에서 ‘평택 원평나루 억새축제’를 연다. 원평나루 억새길과 가을 노을을 배경으로 콘서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하루 축제다. 이번 축제는 ‘노을빛 억새, 가을을 물들이다’를 부제로 진행된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예총, 축제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군문교 아래 억새밭 일원에서 열리며 입장은 무료다. 방문객은 억새길을 따라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