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0 00:19
Today : 2026.10.30 (금)
전남광주의 대표 미식 행사인 ‘제33회 광주김치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광주청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압도하라! 김치파티’를 주제로 전통 김치의 맛과 현대적인 미식 문화를 결합한 먹거리, 체험, 공연, 할인 판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대표 미식 공간인 ‘천인의 밥상’에는 지역 맛집과 외식업체 10곳이 참여한다. 솥뚜껑 삼겹살과 보쌈을 비롯해 배추라멘, 묵은지 오일파스타, 김치마요 짜조 등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선보인다. 야외음악당 주무대에서는 23일과 24일 ...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신선한 수산물과 바다 문화를 한자리에 즐길 수 있는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과 노량진 축구장 일원에서 열린다. 수협중앙회는 서울 동작구, 수협노량진수산(주)과 공동으로 ‘노량진, 서울의 바다가 되다’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수산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을 결합해 도심에서 바다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시는 노량진수산시장을 활용해 수산물 직거래 장터, 저렴한 먹거리 장터, 바다 문화 체...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보이지만, 걸음을 옮길수록 영산강 유역을 다스렸던 고대 세력의 이야기가 선명해진다. 영암군 시종면 송산마을은 넓은 논과 낮은 구릉, 느린 시간이 어우러진 마을이다. 이곳은 유기농 실천율과 주민 참여도 등을 인정받아 전라남도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송산마을 논두렁에는 익어가는 벼가 누렇게 물들어 있었고, 마...
서울시가 남산의 가을밤 야경을 즐기며 걷는 야간 트래킹 행사 ‘반짝반짝 남산밤길’을 운영한다. 행사는 10월 21일과 11월 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 700명씩 총 14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기록이나 순위를 겨루지 않는 비경쟁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각자의 속도에 맞춰 남산 밤길을 걸으며 가을밤 야경과 도심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트래킹 코스는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출발해 남산공원길과 잠두봉 포토아일랜드를 거쳐 남산팔각정까지 이어진다. 총 거리...
서울시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난지캠핑장 일대에서 글로벌 미식 관광 축제 ‘2026 서울바비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캠핑장에서 즐기는 K-바비큐’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고기 구이, 공연, 지역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별도 장비 없이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바비큐존’이다. 현장에서 신선한 한돈과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구울 수 있도록 운영되며, 사전예약이 전석 매진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축제 당일에는 일부 좌석...
지리산 자락의 하동 쌍계사에서 캠핑과 사찰문화, 웰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행사가 처음 열린다. ‘제1회 산사캠프’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경남 하동 쌍계사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페스티벌과 템플스테이 사이의 조용한 쉼을 내세운 웰니스 캠프다. 쌍계사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미래본부,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도반HC, 농협이 후원한다. 참가자는 텐트 캠핑 또는 사전 신청한 한옥 템플스테이 시설에서 머물 수 있다. 참가비에는 전체 프로그램과 공연, 사찰음식 5식, 웰컴 ...
가을 대표 먹거리 축제인 ‘2026 원주만두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 원주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만두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함께 연결해 방문객이 축제와 시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축제는 ‘시장에서 한 판, 즐거울 만두’를 주제로 3일간 진행된다.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며, 기존 도로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원주천을 축제의 중심 공간으로 삼고 문화의거리와 중앙동 전통시장을 연결했다. 축제장은 단순히 만두를...
전북 익산의 가을 대표 축제인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올해는 ‘글로우 익산(GLOW IKSAN)’을 주제로 국화, 빛, 보석, 농업 체험을 결합해 도심 전역을 축제 무대로 확장했다. 축제는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근린공원, 익산역 일원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축제가 끝난 뒤에도 국화 조형물 전시는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익산시는 단순한 꽃 감상을 넘어 시정 철학인 ‘익산 대전환’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 일원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꽃길 따라 만나는 천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코스모스, 해바라기, 국화 등이 고인돌 풍경과 함께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포토정원, 국화메인정원, 가족친화정원, 나비정원, 동...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임계면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이 단풍 절정을 맞으며 가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은 단풍이 25일까지 절정을 이루고, 28일까지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 다양한 식물과 계절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산림휴식 공간이다. 가을철에는 울긋불긋 물든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단풍철을 맞아 방문객 참여형 홍보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목원과 체험단지의 가을 풍경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유하면 소정...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