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4 23:34
Today : 2026.09.14 (월)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9월 5일 오후 7시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야외 문화 프로그램 ‘2026 하반기 스테이지 하남!’ 오픈공연을 개최한다. 올해 4년째를 맞는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시민친화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하남시는 공연장 중심의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공원과 지역 공간을 문화무대로 활용하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번 하반기 첫 공연은 청소년과 대중가수, 인디밴드가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신평중학교 K팝...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전통 원림이다. 복잡한 관광 동선보다 조용한 산책과 사색에 어울리는 공간으로, 강진가볼만한곳을 찾는 여행객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로컬여행 장소다. 백운동정원은 조선시대 이담로가 조성한 별서정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후손들이 공간을 다듬으며 오늘의 모습을 갖췄고, 한국 전통 원림의 경관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
경북 관광명소가 국민이 직접 참여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서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았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경북 관광명소 1088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은 1261건으로 1위, 경북은 강원 1058건을 앞서 2위에 올랐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 4만145명이 참여해 총 153만8035표를 행사한 결과, 100개 주제에서 9883개 명소를 선정했다. 지역별 관광지뿐 아니라 기차역, 전통시장, 미식 공간, 자...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춘천박물관이 5일 국립춘천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2026 국중박 분장놀이’ 1권역 본선을 개최한다. 서울·제주·춘천을 묶은 1권역 경연으로, 박물관 유물과 문화유산을 참가자들이 분장·의상·퍼포먼스로 창의적으로 풀어내는 참여형 코스프레 축제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회관계망서비스 확산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로 확대됐다. 전국 4개 권역에서 총 275개 팀, 643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50개 팀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다. 1권역에는 가장 많은 ...
전남 영암군이 가을 밤바다의 은빛 갈치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야간 선상 갈치낚시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9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101일간 삼호읍 HD현대삼호 앞 해상 항만구역에서 진행된다. 낚시객은 삼호소형어선물양장인 영암군 삼호읍 신항로 135-20에서 배에 오른 뒤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갈치낚시를 즐길 수 있다. 행사에는 영암군 낚시어선 12척이 참여한다. 항만과 가까운 해상에서 운영돼 먼바다 출항 부담을 줄이면서, 조선소와 항만 불빛이 비치는 야경을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진안고원의 산림자원을 무대로 트레일러닝과 산림치유를 결합한 가을 축제를 연다. 전북도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개원 1주년을 기념해 ‘2026 진안고원 포레스티벌: Run & Heal’을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안군 백운면 산림치유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산림청, 진안군, 전북문화관광재단 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최근 늘어난 아웃도어 활동과 웰니스 관광 수요를 지역 산림관광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행사의 중심은 덕태산과 선각산, 산림치유원 주변 숲길을 활용한 비경쟁 ...
제주 한라산 단풍길을 걷고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달린 뒤, 구좌 당근과 제주 전통주를 맛본다. 중산간 마을에서는 조랑말과 목축문화를 만나고 억새와 메밀꽃이 물든 들판과 해안을 따라 제주 가을을 즐길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2일 9~11월 계절 변화에 맞춰 걷기와 먹거리, 마을, 웰니스, 문화예술을 묶은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가을을 즐기는 방법'을 공개했다[web:81]. 이번 콘텐츠는 관광지를 나열하는 대신 가을에 제주에서 즐기기 좋은 경험을 버킷리스트, 로컬음식, 마을여행...
전남 영광군이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앞두고 행정지원 체계 점검에 나섰다. 올해 축제는 무대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상사화 자체에 집중하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 방향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사랑, 동행, 가족을 주제로 꽃길 걷기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상사화 꽃길 걷기를 비롯해 사찰음식 체험, 상사화 시네마 등이며, 관광객이 꽃을 감상하며 머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 밖에 상사호 인 러브 콘...
경기북부 지역에서 9~10월 대규모 꽃축제가 잇따라 열리면서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을 끌어모을 전망이다. 북부지역 지자체에 따르면 연천, 포천, 양주, 고양 등 각 시군이 가을철 꽃 축제와 정원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연천군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장남면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서 '제11회 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를 연다. 올해 11회를 맞은 이 축제는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해바라기와 장남면의 자연, 지역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3일 오전 10시 30분 본무대에서 풍물길놀...
9월 한 달간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미술 행사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2024년 시작된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매년 9월 국민이 생활 속에서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올해는 광주비엔날레, 경기도자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제주비엔날레 등 4개 비엔날레와 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등 2개 아트페어가 참여해 기획전과 국제 학술대회 등을 마련한다. 전국 미술관 96곳(국공립 35...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