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13 17:06
Today : 2026.02.13 (금)
가을 향기 물씬나는 경남 거제섬꽃축제가 개막했다. 제19회 거제섬꽃축제가 11월 1일 개막해 오는 9일까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와 거제식물원 일대에서 열린다. 낮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웠으나,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밝은 표정으로 곳곳의 행사장을 누볐다. 국화 개화율이 30~40%로 예상보다 낮게 나타났지만, 팬지와 코스모스, 핑크뮬리가 가득한 별돔별돔, 농심테마파크 그리고 다양한 다육식물과 난이 전시된 온실은 발길이 이어졌다. 거제시 측은 예년보다 축제 일정을 일주일 늦췄음에도 다시금 온화한 날씨...
경남 창원시는 지난달 31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2025 창원시 빛의거리' 점등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겨울 밤을 밝히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점등식에서는 싱어송라이터 'GRUHAN'과 파이어퍼포먼스 '불의정령'이 축제의 서막을 열었고, 창원시립합창단과 뮤지션 '순순희', '치즈'가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025 창원시 빛의거리'는 대형 트리 군락과 다채로운 빛 구조물로 구성돼 시민과 관...
2025년 KBS 전국노래자랑 영암군편이 오는 11월 8일 왕인박사유적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매년 지역 주민의 열정과 재능을 발산하는 자리로 주목받는 전국노래자랑은 영암군민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본선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대중가수 공연까지 마련돼 지역 축제 분위기를 북돋운다. 본선 무대에는 트로트 스타 현숙, 김성환, 김용빈, 최수호, 박민주가 함께해 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유쾌하고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많은 주민들이 자신의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추억을 만...
농업인의 날 최초 발상지인 원주시는 댄싱공연장에서 삼토페스티벌을 오는 11월 8∼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업의 뿌리, 100년의 미래를 향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의 창의적 역량과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전국 청소년 민요경창대회, 전국 우리 농산물 요리경연, 삼토 노래자랑, 허수아비 제작, 생활동아리 경연, 연자방아 돌리기, 토토미! 사랑의 씨앗 모으기, 삼토 팔씨름 등 농업인의 열정과 시민의 참여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
신안군 장산도가 바람에 흔들리는 은빛 물결의 팜파스그라스로 가을 정원으로 변신한다. 장산도에 위치한 화이트정원이 가을을 맞아 은빛 팜파스그라스로 장관을 이루며 풍성한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봄, 화려했던 샤스타데이지 꽃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하얀 섬’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던 이곳은, 이제 바람에 흔들리는 팜파스그라스 군락이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장산도의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조성된 화이트정원은 하얀 꽃과 바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힐링 공간으로, 방문...
정원을 걷는 즐거움을 넘어, 시와 나무가 만나는 인문학 강연이 담양에서 열린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전남 담양군 금성면 국립정원문화원에서 11월 8일 '시인과 작가가 들려주는 정원이야기' 강연과 토크쇼를 통해 정원·식물·예술을 아울러 삶에 대한 사유의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는 '나뭇잎 수업'·'나무가 말하였네'의 고규홍 작가와 '나무의 수사학'의 손택수 시인이 함께해 정원과 식물을 매개로 예술과 삶의 태도를 문학적으로 풀어낸다. 앞서 1회차 ...
솔향기길축제는 자원봉사자와 군민의 힘으로 본 모습을 회복한 태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태안군은 11월 9일 이원면 내리 솔향기길 1코스 꾸지나무골해수욕장 일원에서 '제11회 솔향기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솔향기길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자와 군민의 힘으로 본 모습을 회복한 태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은 푸른 바다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태안 대표 ‘힐링 걷기길' 솔향기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 당일 오...
청도군은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2025년 청도군 전국 민속 소싸움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유일의 소싸움 전용 돔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5년 청도군 전국 민속 소싸움대회는 전국의 싸움소 총 196두가 출전할 예정이다. 대백두급, 소백두급, 대태백급, 소태백급, 대한강급, 소한강급의 6개 체급으로 나뉘어 총상금 1억1000만원을 걸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5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8일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싸움소 중 최고를 ...
전북 정읍시가 조성해 지난 9월 개장한 ‘기적의 놀이터’가 개장 3개월 만에 방문객이 늘어서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시에 따르면 개장 전후 3개월간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 방문객 통신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방문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일 일평균 방문객은 약 2000명, 주말·공휴일은 7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집중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추석 연휴 방문 추이는 주간 평균과 비교할 때, 10대 ...
곡성군이 오는 11월6일 오후 2시에 옥과면에 위치한 곡성국악전수관에서 곡성 국악 한마당 ‘명무 한진옥의 춤과 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8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11월 4일까지 사전에 곡성국악전수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공연은 한진옥 선생의 예술세계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막을 연다. 영상에는 한진옥 선생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의 인터뷰와 함께 선생이 생애를 보냈던 옥과면의 모습이 담겨 있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서 한진옥 선생의 ...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