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0 09:46
Today : 2026.10.30 (금)
대구의 대표적인 지역 맞춤형 융복합 문화 축제 '제8회 대구데이 페스티벌'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구의 역사와 인물, 먹거리, 즐길거리 등 지역 고유의 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에는 대구의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 등 7가지 주제를 모은 '대구 7거리 주제관'이 설치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대구의 시대별 역사를 다룬 융복합극 '대구를 잇다'가 22일 오후 7시 30분에 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캠핑 유튜버 리랑과 함께하는 체류형 섬 관광 콘텐츠 '섬-머캠프(SUM-MER CAMP)'를 오는 28일 고흥 나로도에서 연다. 여름(SUMMER)과 섬을 결합한 이름으로, 고흥 섬의 자연과 미식, 주민의 삶을 캠핑을 통해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한 로컬여행 프로그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일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며 행사에 참여할 캠퍼 20팀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국내 캠핑 유튜버 중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리랑(본명 김이랑)이 직접 캠핑클래스를 진행해 캠핑 노하우를 전한다. 프...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으로 250그램에 14000원이라는 가격에도 넉넉한 반찬과 손맛으로 지역 주민 사이에서 로컬맛집으로 통한다. 수정식육식당은 염주먹자골목에서 조금 떨어진 주택가 골목에 있다. 낡은 간판이 그대로 남아 있어 오래된 식당 특유의 분위기를 풍긴다. 별도 주차장은 없어 방문객은 골목에 차를 세워야 하며, 영업이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만큼 시간을 확...
강원 횡성군 공근면에서 열리는 여름 축제가 올해 가족형 축제로 방향을 바꾼다. 공근소맥축제위원회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횡성베이스볼파크 일원에서 '제4회 공근소맥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맥'은 횡성 대표 먹거리인 한우의 '소'와 맥주의 '맥'을 결합한 이름이다. 올해 축제는 한우와 맥주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젊은 층 중심 맥주축제에서 벗어나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즐기는 음악, 체험형 축제로 성격을 바꿨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주민 주도형 축제라는 점이...
화순군이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별도의 개막식을 열지 않는다는 점이다. 화순군은 의전 중심의 일회성 행사를 줄이고 그만큼의 예산과 행정력을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강화, 방문객 편의 개선에 투입하기로 했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지와 가을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적지 곳곳은 국화와 코스모스 등으로 물들고 청동기시대...
가을 전어 냄새가 낙동강 하구 명지시장을 깨운다. 시장 전체가 거대한 전어 식탁이자 동네 축제판으로 바뀌며 한여름 밤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선사한다. 예로부터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말이 전해질 만큼 전어는 이 계절을 대표하는 별미로 꼽힌다. 명지시장 전어축제추진위원회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명지시장에서 제24회 명지시장 전어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낙동강 하구 명지의 정취, 싱싱한 전어회, 다함께 잡숴보이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축제는 다음달 7일 오후 7시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10월 24일 제4회 백두대간 가든하이킹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목원 안에서만 걷는 방식이 아니라 외씨버선길과 금강소나무길, 사과밭길 등 백두대간 일대 숲길을 지나 다시 수목원으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로 꾸려졌다. 매년 가을 열리는 이 행사는 수목원이 보유한 생태자원과 주변 트레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자는 체력과 취향에 맞춰 세 가지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0킬로미터 어흥코스는 장거리 걷기에 익숙한 참가자를 위한 코스다. 6킬로미터 으...
충남 논산시 강경포구의 옛 번영을 기리는 전통 불꽃놀이 강경 뱃길 낙화놀이가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개막일인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금강 뱃길로 이어지는 강경읍 대흥천 구간에서 열린다. 낙화놀이는 전통 한지에 숯가루를 넣어 만든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씨가 꽃잎처럼 흩날리며 강물 위로 떨어지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불꽃놀이다. 화려하게 터지는 현대식 불꽃놀이와 달리 은은한 불빛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수천 송이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야간 경관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부터 전승돼온 이 놀이는 최...
강원 정선군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해발 1330m 만항재 정상과 고한읍 일원에서 2026 정선 함백산 야생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만항재, 가장 높은 고갯길에서 꽃숲을 거닐다를 부제로 내걸고 걷기와 음악, 추리, 힐링을 결합한 참여형 생태문화축제로 새롭게 꾸려졌다. 고한 지역 주민들이 기획과 운영을 직접 맡는 주민주도형 축제라는 점도 특징이다. 축제는 22일 오전 11시 만항재 삼거리에서 열리는 함백산 산신제로 시작된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고한구공탄시장 특설무대에서...
제주시 원도심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대표 축제가 다시 돌아온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 29일, 30일 나흘간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은 콘서트와 토크 콘서트, 어린이를 위한 부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여름철 원도심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첫날인 22일 북수구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도란도란중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지역 아티스트와 밴드 데이브레...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