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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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미식가들을 위해 16일 천북면 장은리 굴단지 일원에서 '천북 굴축제'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주요행사는 개막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굴 시식행사, 초청가수 공연 등이다. 상인들은 가격 정찰제를 도입하고 매장 청결과 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쓸 계획이다. 굴 축제는 지난 1990년대 초반 주민들이 하나둘씩 모여 석화를 판 것이 모태가 됐다. 굴을 관광특산품으로 개발하고 뛰어난 맛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 시작됐다. 굴은 지방이 적고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이다.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
담양군 무정면은 오는 9일 무정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회 무정면 은행나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정면은행나무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무정면 천연기념물인 봉안리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향토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가을 아래, 유정(有情)무정’을 주제로 무정면의 풍성한 가을 정취를 배경 삼아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스트롯 미스김 등 각종 축하공연 및 주민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주요 체험행사로는 △은행잎 천연...
영암군은 오는 8일부터 10일 까지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과 영암도기박물관에서 전국 젊은 예술가 130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현대 도예전 ‘현대도예, 새로운 지평’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시아 현대 도예전은 2004년 홍익대학교와 일본 아이치현립예술대학 간 교류전으로 시작된 이래, 국내·외 도예계 현황을 진단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성장해 왔다. 아시아 현대 도예전의 협력 전시로 열리는 영암군의 이번 전시는 아시아 전역의 작품을 보며 현대 도예의 지속 가능성과 미...
"광주시민 518명"이 함께하는 한강 작품 느리지만 깊이 읽기 행사에 참여해보세요." 광주시립도서관은 4일 한강 작가의 작품 필사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표 작품 ‘소년이 온다’ 집필의 동기가 된 5·18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이색 이벤트다. 도서관은 이를 위해 11월 한 달 동안 광주 시민 518명이 한강 작가의 작품 중 인상 깊은 구절을 필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시민 518명을 선착순 모집해 진행하는 이 행사를 위해 무등·사직·산수도서관에 ‘필사 구역’을...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은 오는 11월부터 ‘손에 손잡고 세대를 넘어서’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회를 다목적강당에서 총 3회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누구나 공감 가능한 세대 간 격차와 소통 단절의 문제에 대해 명사의 인문학적 혜안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준비했다. △11월 5일 이옥선·김하나·황선우 작가의 ‘세대를 넘어선 즐거운 북토크’ △11월 19일 박준 시인의 ‘세대와 시간을 횡단하는 마음들’ △12월 10일 서은국 교수의 ‘행복, 이젠 새로운 눈으로’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립도서...
전남 고흥군이 SRT 매거진에서 발표한 '2024년 SRT 어워드'에서 국내 최고의 여행지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4일 고흥군에 따르면 SRT 매거진 구독자 1만2060명의 설문조사, 여행작가와 여행기자 등 전문가 평가, 에디터 평점, 방문 관광객 데이터베이스 분석, 온오프라인 홍보자료 편의성 평가를 거쳐 2024년 SRT 어워드 국내 최고의 여행지 10개 도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SRT 어워드 '내년이 기대되는 2024년 방문 도시'로 고흥이 선정된 데 이어, 1년 만에 달성한 쾌거다. ...
전북 익산시 마한박물관이 토기를 빚고·굽고, 토기에 요리까지 하는 오감 만족 체험행사를 연다. 1일 마한박물관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30분 백제 도예원에서 '옛날 사람들은 그릇을 어떻게 만들었을까'를 주제로 자신만의 개성과 멋을 담은 토기를 만들어보는 체험행사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야외에 설치된 가마에 불을 피워 토기가 구워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부뚜막에 불을 지펴 토기에 조밥을 지어본다. 모집 대상은 3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4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마한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5...
전북 정읍시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2025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관광지인 구절초지방정원과 내장산국립공원(내장산지구)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재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의 보행로와 경사로 등 환경을 개선한다.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전 국민이 접근 가능한 관광지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
화순 군립 최상준미술관은 1일 올해 마지막 기획전 ‘시간의 결, 전통과 현대의 조우’ 전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에는 세 명의 주목받는 작가들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전통회화 기법을 구사하는 이선복 작가는 한국 전통 산수화와 익살스러운 호랑이 그림을 통해 한국적 정서를 표현했다. 이신숙 작가는 서양화의 인상주의 기법을 활용해 몽환적인 자연과 사람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이철규 작가는 독창적인 시각으로 사람과 사물을 생동감 있게 재해석해 컬러풀한 일러스트로 작품을 표현했다. 관...
광주 광산구가 황룡강 도심 국가습지로 지정된 장록습지를 잇는 야간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장록습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 2㎞(중보교~장록교~우방아파트 데크길)에 밤길을 안전하게 밝히는 보행등을 갖춘 '달빛데크길'을 조성했다. 광산구는 송산근린공원부터 영산강과 황룡강이 만나는 동곡 두물머리까지 12㎞, 약 30리에 '황룡강생태길30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