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3 14:39
Today : 2026.09.13 (일)
전남 해남 산이정원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제2회 고구마 정원 축제’를 비롯해 ESG 한마당과 어린이 사생대회 등 가을 체험행사를 연다.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구마를 정원 체험과 연결하고, 환경·교육·문화의 가치를 함께 담은 복합형 가을 행사로 마련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제2회 고구마 정원 축제는 해남 고구마와 산이정원의 자연경관을 결합한 체험형 행사다. 방문객은 정원 속 고구마밭에서 직접 고구마를 캐며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가 농업과 지역 농특...
서울 종로구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2026 종로한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한복×국악’을 주제로, ‘우리 복식, 우리 음악을 입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복의 아름다움과 국악의 선율을 공연·전시·체험으로 선보인다. 종로한복축제는 우리 옷의 멋을 알리기 위해 2016년 시작한 종로구 대표 전통문화 축제다. 올해는 한복의 선과 색채에 국악의 장단과 울림을 결합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축제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영산강변의 은빛 억새와 가을 노을을 즐기는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개최한다. 축제는 극락교부터 서창교 나눔누리숲에 이르는 영산강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 주제는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산책’이다. 억새밭을 둘러보는 기존 관람형 행사에서 나아가, 방문객이 자연 속을 천천히 걸으며 음악을 듣고 머물 수 있도록 휴식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무대 입구와 소무대를 잇는 약 400m 구간에는 ‘선율이 흐르는 억새길’을 조성...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전통 마당극에 녹여낸 창작공연 ‘장흥삼합난리부르스’가 다음 달 1일 장흥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장흥군은 이날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전남문화재단의 ‘2026 공연장협력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문화공감 에움이 주최·주관하고 창작공간 해우가 기획했다.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장흥지회도 협력한다. ‘장흥삼합난리부르스’는 고전소설 춘향전의 친숙한 인물과 이야기 구조를 바탕으로 장흥의 지역적 특...
전남광주 여수시가 오는 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전국 해양레저스포츠 축제 ‘2026 여수 마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6회 여수전국해양레저스포츠대회와 연계해 카약·드래곤보트 경기와 시민·관광객 대상 무료 수상레저 체험, 육상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해양레저스포츠대회는 싯온카약과 드래곤보트 2개 종목으로 진행한다.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를 대상으로 개인전과 단체전 등 모두 11개 부문에서 사전 접수를 마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카약과 드래곤보트는 개인의 기술뿐 아니라 팀워크와...
전남광주특별시가 가을 여행철을 맞아 광주와 전남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가을여행 16개 코스를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단풍, 숲과 정원, 문화예술, 미식, 체험을 아우르는 당일 여행 상품으로, 행정통합 이후 광주권 관광 명소를 새롭게 경유지에 포함해 운행 범위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넓혔다. 남도한바퀴는 코스별로 관광명소 3~5곳과 지역 음식, 문화·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광역 관광버스 상품이다. 이용 요금은 최저 1만2900원부터이며, 개별 차량 운전과 주차 부담 없이 여러 ...
경북 문경시 가은읍의 자연과 역사, 지역 문화를 아웃도어 활동으로 체험하는 ‘2026 태평성대 아웃도어 페스티벌’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가은읍 일대와 문경에코월드를 무대로 약 300명이 참여하는 체류형 축제로 마련됐으며, 현재 공식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태평성대 아웃도어 페스티벌은 ‘경사로운 소식을 듣는 땅’이라는 문경의 지명 의미에서 출발했다.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의 마을길과 자연을 걸으며 묵은 액운을 털고 좋...
전남광주예술의전당이 뮤지컬·오페라·국악·클래식·발레·대중음악을 아우르는 제8회 공연예술축제 ‘그라제’를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전당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모든 곳에서, 언제나 그라제’를 주제로 대극장과 소극장, 잔디광장 특설무대를 활용해 모두 13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실내 공연장과 야외 공간을 함께 활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막일인 10월 1일 대극장에서는 한국 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무대에 오른다. 1995년 초연된 이 작품은 ...
경상남도가 추석 연휴와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도내 18개 시군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묶은 가을 여행지 18선을 소개했다. 단풍과 가을꽃, 야간 경관, 가족 체험, 캠핑, 역사·문학 명소까지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는 자연 경관과 지역 축제를 결합해 추석부터 늦가을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수요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가을꽃을 중심으로 한 사진 명소로는 거창 감악산 별바람언덕, 의령 기강리치꽃축제장, 양산 황산공원, 창원 대산플라워랜드, 합천 신소양체육공원이 꼽혔다. ...
반려견과 함께 달리고 걷는 도그스포츠 축제 ‘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서울펫림픽’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반려견 보호자가 일상적인 기초 훈련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체험 경기와 전문 도그스포츠, 반려동물 건강·안전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한다. 시민 참여 종목은 ‘기다려’, ‘이리와’, 꼬깔 S자 통과, 15m 팀 달리기 등 4개다. 중·소형견과 대형견 부문으로 나눠 운영하며, 종목별 100명씩 모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반려견과 보호...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