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0 09:46
Today : 2026.10.30 (금)
한국식 짜장면의 발상지 인천에서 짜장면의 역사와 맛, 개항장 문화가 어우러진 미식 축제가 열린다. 인천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과 항미단길,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2026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짜장면을 매개로 원도심 관광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중심 공간인 항미단길에서는 인천역에서 해안동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다양한 짜장면 시식 부스와 식음료 브랜드, 체험·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축제 방문객은 각기 다른 조리법과 맛을 지닌 짜...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금곡영화마을까지 장성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 로컬여행지로 주목받는다. 장성읍 수산리 일대를 흐르는 황룡강은 영산강의 주요 지류다. 강 주변 황룡강 생태공원은 계절마다 색다른 꽃 풍경을 선보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수국과 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연꽃 등이 계절별로 피어나며 산책객의 발길을 이끈다. 공원 내 황룡강 폭포와 수변 공...
KT의 대표 고객 문화행사 ‘KT 보야지 투 자라섬’이 10주년을 맞아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꾸고 성남 도심에서 새롭게 열린다. KT는 10월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고객 9000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연에는 god, 헤이즈, 박혜원 HYNN 등이 출연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장기 고객과 청년 고객, 멤버십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KT 보야지는 2015년부터 고객 문화 혜택 ...
올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는 지난해보다 짧아진 연휴 기간에 이동 수요가 집중되면서 귀성·귀경길 혼잡이 커질 전망이다.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의 2026년 추석 연휴 통행실태 조사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총 이동 인원은 3093만명으로 추산된다. 지난해보다 3.5% 줄어든 규모지만, 연휴가 지난해 11일에서 올해 5일로 줄면서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1182만명으로 56% 늘어...
추석 연휴를 맞아 제주 곳곳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야간 빛 축제, 전통 민속놀이, 미술관 특별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제주의 고유문화와 전래동화, 국가유산, 현대미술을 함께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연휴 기간 제주 여행객과 도민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2026 신산 도채비 빛 축제’를 연다. 올해 주제는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로, 제주 고유의 도채비 문화와 흥부와 놀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별주부전 등 친숙한 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고흥전통시장과 남계 골목형 상점가, 고흥우주인브루어리거리 일원에서 ‘별별우주인 야시장’을 개최한다. 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며, 추석 연휴 귀성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공연·체험 중심의 야간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첫날인 24일 진행된다. 오후 6시 고흥천에서는 전통 낙화놀이가 열리고, 오후 9시에는 고흥동초등학교 일원 상공에서 2000대 드론이 우주와 별을 주제로 한 대규모 드론쇼를 선보인다. ...
경남 거창군이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셔틀버스를 처음 운행한다. 축제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감악산 정상 별바람언덕에서 열리며, 올해는 정상부 진입 차량을 조절하기 위한 사전예약제도 함께 도입됐다.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관광객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탑승장은 남상면 대산리 산147에 마련됐으며, 150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매표소에서 승차권을 구매하면 셔틀버스에 탑승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왕복 기준 1인 ...
전북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한 제14회 군산시간여행축제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군산 시간여행마을과 구 시청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군산시는 거리 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먹거리, 음악 공연을 결합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가을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축제는 해군 군악의장대 공연과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등 사전 무대로 시작한다. 거리형 축제의 특색을 살린 ‘스트릿 마당’, 근대 항구도시 군산의 분위기를 퍼포먼스로 풀어내는 ‘군산항 밤부두 콩쿠르’도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축제 공간 자체...
가을을 대표하는 붉은 꽃무릇이 전북 고창 선운산도립공원을 물들이기 시작했다.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는 꽃무릇이 19일 전후 본격 개화해 이후 약 열흘간 절정의 풍경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해 절정 시기가 추석 연휴와 맞물리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가을 나들이객의 방문이 늘어날 전망이다. 선운산 꽃무릇은 국내 대표 꽃무릇 명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선운사 주변과 계곡 사이사이로 이어지는 붉은 꽃무릇 군락은 울창한 숲과 고찰의 정취, 맑은 물길과 어우러져 선운산만의 가을 풍경을 만든다. 꽃길...
추석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귀성객과 가족 여행객을 위한 가을 여행지를 제안했다. 백운산의 숲길과 원도심 문화공간, 섬진강과 광양만의 풍광, 남도 음식과 야경을 연결해 자연·문화·미식을 두루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을 산책을 원한다면 백운산자연휴양림이 우선순위다. 울창한 산림과 산책로, 황톳길, 치유의숲,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박물관 등을 갖춰 짧은 걷기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생태숲 일대에는 꽃무릇이 피기 시작해 9월 하순 절정을 앞두고 있다. 연휴 동안 치유의숲과 목재문화체험장...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