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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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가 오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양주나리농원 일원에서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연다. ‘천일홍에 물드는 양주의 가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천일홍을 비롯한 가을꽃과 문화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 마켓을 함께 즐기는 4주간의 가을 축제다. 올해 축제는 꽃밭과 행사장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별도의 무대나 체험 장소를 찾아 이동하지 않아도 천일홍 꽃밭을 거닐며 공연과 체험, 마켓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꽃을 감상하는 관람형 행사에서...
국토 정남진에 자리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이 편백숲과 전통 발효차, 마음건강 치유시설을 연결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가을철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회복을 경험하도록 개별 관광지를 하나의 체류형 여행 동선으로 엮겠다는 구상이다. 장흥군이 내세우는 대표 자원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전통 발효차 청태전, 장흥 힐링테라피센터다. 관광객은 편백숲을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고, 전통차를 통해 지역의 차 문화를 접한 뒤 마음건강 프로그램과 아로마테라피를 경험하는 방식으로 장흥만의...
인천광역시가 이북도민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실향의 아픔을 나누는 ‘2026 인천 이북도민 문화축제’를 12일 제물포구 송현동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연다.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북도민의 문화 계승과 세대 간 공감, 시민 화합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인천에 거주하는 약 2800명의 이북도민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일반 시민, 전국 16개 시도 이북5도사무소를 통해 초청된 이북도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실향민의 역사성과 지역적 특...
전북 익산 미륵사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개막 엿새 만에 방문객 3만7000명을 넘기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미륵사지의 역사성과 대형 미디어아트 연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한 화제성이 맞물리며 야간 문화행사로 관심을 모으는 모습이다.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막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에는 9일까지 3만7000여 명이 찾았다. 행사는 ‘왕도의 시간’을 부제로 사라진 백제 미륵사 목탑을 빛으로 구현하고, 동·서 석탑과 목탑지를 조명·레이저·음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연다.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축제’는 12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하늘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피파페’다. ‘새롭게 피어난 두 파장의 울림, 청년페스타’의 줄임말로, 서로 다른 곳에서 출발한 전남과 광주의 청년들이 만나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 간다는 뜻을 담았다. 통합특별시의 새 출발을 청년의 시선으로 풀어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
국제 도자예술 축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오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경기도 이천·광주·여주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행사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흙과 땅, 자연을 예술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며 도자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본전시는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열린다. 14개국 28팀, 67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해 조각과 설치, 미디어, 건축 등 다양한 현대미술 언어로 흙의 물성과 지구의 시간, 생태와 순환의 의미를 풀어낸다. 영국의 윌리엄 코...
경기 안양시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2026 안양춤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춤을 중심으로 영화, 놀이, 전시, 체험을 결합해 시민이 직접 축제 공간을 누비며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안양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 걷고 달리고 춤추자’다. 축제장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댄스존, 놀이존, 무비존 등으로 나뉜다. 평촌중앙공원 대기실 앞 댄스존에서는 랜덤플레이댄스와 셔플댄스 버스...
대구 수성구 대표 먹거리 골목인 들안길이 오는 19일 하루 동안 포장마차 분위기의 미식 축제장으로 바뀐다. 수성문화재단과 들안길 상가합동은 들안길 삼거리부터 상동지구대 네거리 구간에서 ‘2026 들안길 K-푸드 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의 핵심은 ‘꼬치’다. ‘들안길 꼬치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마련된 K-푸드 레스토랑에서는 들안길 대표 맛집 상인들이 각 업소의 간판 메뉴를 꼬치 형태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방문객은 여러 음식점의 특색 있는 메뉴를 한 자리에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축제는 낮 12시부터 밤 10...
전남 보성군이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회천면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제18회 보성전어축제를 연다. 회천면청년연합회와 보성전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달빛을 품고, 전어를 맛보다’를 주제로 제철 전어와 율포의 가을 바다를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전어 및 활어잡기 체험이다. 참가자는 이틀간 오후 1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루 모집 인원은 성인 50명과 어린이 50명 등 총 100명이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며 미...
경기 연천군이 가을 정취를 담은 4개 축제를 잇달아 열고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연천군은 9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중면 댑싸리 정원, 당포성 별빛축제, 연천국화축제, 연천율무축제를 차례로 개최한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댑싸리 정원은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중면 삼곶리 380 일원에서 운영된다. 8만2390㎡ 규모 부지에 댑싸리 2만3000본과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메리골드, 버베나, 아스타 등을 심어 가을꽃 경관을 조성했다. 2021년 첫 개방 당시 약 2만명이 찾았던 이곳은 지난...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