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12 17:52
Today : 2026.02.13 (금)
해남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해남공룡박물관 유료 관람객에게 입장료를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어른 5000원, 청소년·군경 4000원, 어린이 3000원(단체 할인 적용)을 지불한 관외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상품권을 사용하며 경기 활성화와 체류 효과를 누린다. 박물관은 명절 방문객 증가 추세에 맞춰 5일간 체험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일 오후 2시 지하1층 거대공룡실에서 매직 서커스, 샌드아트, 풍선쇼, 버블쇼 등 어린이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후문 주차장에서는 연날...
전남 고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15일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드론 쇼와 해상 불꽃 쇼를 선보인다. 기존 상설 공연보다 2배 많은 1500대 드론이 동원되며, 명절 분위기를 더할 거리 공연과 체험 행사가 함께 열린다. 녹동항 일대에서는 떡국 나눔, 윷놀이, 까치놀이, 복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명절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7시와 8시20분 두 차례 거리 공연 후 드론 쇼가 펼쳐지고, 직후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 쇼가 화려한 클라이맥스를 장식한다. 군은 인파 대비 안전요원을 40명 이상 배치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방탄소년단(BTS)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예매 방식이 공개됐다. 이번 공연은 무료 티켓으로 진행되고,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지역에 단독 생중계된다. 티켓 예매는 일반 무료 티켓과 위버스 글로벌 응모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무료 티켓은 2월 23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체적인 예매 절차와 좌석 운영 방식 등 상세 안...
포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에서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2026 설날 지오 한마당’을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자연과 전통 문화를 결합한 이 행사는 명절 기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 자원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센터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가족 영화 상영, 삼일절 현수막 만들기 등 무료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질 쿠키 만들기, 전통 한과 체험, 케이크 만들기 등 유료 체험을 날짜별로 선보인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한탄강의 지질학적 가치와 명절 전통을 ...
천안시티투어로 지역 명소와 빵집을 한 번에 소개한다. 충남 천안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천안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올해 투어는 지역 핵심 관광지와 체험 공간을 연결하는 기존 정규 코스 4개에 힐링 중심의 신규 코스 ‘웰빵투어’를 추가해 한층 다채롭게 구성됐다. 정규 코스는 매주 화·목·토·일요일, 주 4회 운영하며 코스별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천안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낸다. 올해 새로 도입된 ‘웰빵투어’는 힐링 스파 체험과 지역 대표 빵집을 연계한 코스로, 웰니스 관광과 미...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이 미디어아트를 통해 새롭게 재탄생한다. 전북 정읍시에 조성된 복합전시공간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달하루’가 문을 열었다. ‘1894달하루’는 정읍의 대표 역사 자산을 디지털 기술로 구현해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국비 97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195억50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연면적 413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다. 1층에는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8개 주제로 구성한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이, 2층에는 체험...
동두천 자연휴양림이 수도권 웰니스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른다.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7일 자연휴양림 내 신규 웰니스 시설 ‘림스파’를 정식 개장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동두천 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 치유의 숲, 산책로 등 다양한 산림 인프라를 갖춘 수도권 대표 휴양지로, 일상 속 재충전과 힐링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림스파’ 개장은 단순한 쉼을 넘어 숲과 휴식, 치유를 연계한 복합 웰니스 관광 모델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림스파는 울창한 숲...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군이 설 연휴를 맞아 대표 관광지 4곳을 무료 개방해 귀성객과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설 당일인 17일 하루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이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죽녹원은 8가지 주제의 대숲 길을 따라 걷는 죽림욕 코스로 잘 알려진 담양의 상징적 명소다. 한옥 체험, 족욕 체험 등 체류형 즐길 거리가 더해져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메타세쿼이아랜드는 영화·광고 촬영지로 유명한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에코 허브센터,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핀다는 천연기념물 화엄사 홍매화와 들매화의 아름다움을 뽑는 사진 콘테스트가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열린다. '꽃피는 순간, 꿈이 피어난다'는 슬로건 아래 프로 전문가 부문과 휴대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화엄사 누리집을 통해 인당 2컷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2026년에 촬영한 홍매화·들매화 작품만 인정된다. 무허가·무보험 드론 촬영은 금지되며, 공익 목적 촬영은 일주일 전 종무실(061-783-7600)에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실시간 개화 상황은 화엄사 홈페이지 라...
바다 위 케이블카와 한복이 어우러진 특별한 설 여행 어때요? 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설 연휴 맞아 한복 착용 시 무료 탑승과 전통놀이 체험을 앞세워 가족 여행객을 끌어 모은다. 연휴 기간 운영시간 연장과 SNS 이벤트까지 더해 특별한 명절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는다. 15일부터 18일까지 운영시간이 늘어난다. 15~17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18일은 오후 6시까지 문 연다. 특히 16~18일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케이블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매표소에서 한복 착용 확인 후 1인 1회 ...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