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0 09:46
Today : 2026.10.30 (금)
여주 대신섬에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활짝 피면서 남한강과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가을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꽃들의 개화는 10월 중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축제 이후에도 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7일 대신섬에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4회 여주 대신섬 가을사랑 축제’에 사흘간 2만5000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만개한 꽃과 청명한 가을 날씨가 방문객을 맞았다. 지금 대신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펼쳐진 꽃밭이다. 여주...
독립기념관이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5주간 단풍나무 숲길 힐링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개장을 진행해 가을 숲길과 기념관의 밤 풍경을 함께 선보인다. 독립기념관은 7일 이 같은 행사 계획을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자연경관과 역사 공간을 연계한 가을 문화행사다. 낮에는 단풍나무 숲길을 걷고, 밤에는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기간에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
김과 천일염을 주제로 한 먹거리 축제가 여수에서 열린다.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김과 천일염 등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체험, 공연을 함께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KBS ‘6시 내고향’ 현장 생방송을 통해 행사장 소식을 전국에 전한다. 김소영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트로트 가수 박지현의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먹거리뿐 아니라 글씨 예술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
화순적벽의 풍경을 음악과 숲길 탐방으로 즐기는 ‘제39회 화순적벽문화축제’가 10월 9~10일 이서커뮤니티센터와 화순적벽 일원에서 열린다. 평소 도보 출입이 제한된 숲길을 걷고, 적벽을 배경으로 공연과 휴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9일 오후 1~4시 망미정에서는 ‘GEO 환경음악회’가 열린다. 관악 앙상블과 성악, 바이올린·플루트·첼로 연주, 국악을 선보인다. 세미클래식과 영화 OST 등 친숙한 음악을 적벽의 경관과 함께 감상하는 자리다. 같은 장소에서는 지역 농특산물로 만든 차와 다...
경남 남해전통시장에서 지역 먹거리와 체험, 음악을 함께 즐기는 야간 푸드마켓이 열린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남해의 맛–화전야:장(花田夜: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해의 ‘잊힌 맛·아는 맛·새로운 맛’을 주제로 지역 음식문화를 나누는 자리다.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원도심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시장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먹거리 판매에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연결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도록 구성...
10월 서울 한강공원 곳곳에서 음악 공연과 예술체험, 청년 셰프의 음식 경연이 이어진다. 반포 서래섬을 시작으로 여의도·잠원·뚝섬·강서·잠실 등에서 행사가 열려 취향과 일정에 맞춰 가을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다. 9일부터 11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는 ‘피크닉 콘서트 가을낭만’이 열린다. 어쿠스틱과 재즈, 클래식,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꽃 키링과 향기 엽서 만들기 체험,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10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가 진행된다. 공식 종이로 ...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전통 공연과 장인의 작품 전시를 통해 경기도 무형유산을 소개하고, 폴란드 전통문화를 만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실내외 무대에서는 이천거북놀이, 경기검무, 경기송서율창, 양주농악, 퇴계원산대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객은 여러 종목의 무대를 통해 지역에서 이어온 전통 예능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전시장에는 선대 보유자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억공간’이 마련된다. 작고한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
전남 완도군이 10월 추천 관광지로 ‘생일도 둘레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 등 해안 경관을 따라 걷는 길로, 바다와 숲, 마을을 차례로 만날 수 있는 섬 여행 코스다. 생일도 둘레길은 서성항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따라 용출 갯돌 해안, 금머리 갯길, 금곡해수욕장, 금곡마을로 이어진다. 전체 길이는 10.6㎞이며, 걷는 데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코스인 만큼 방문 전 이동 동선과 걷기 시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둘레길의 시작점인 서성항에서는 초대...
해남군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해남관광택시를 시범운영한다. 관광택시 2대를 투입하며, 이용객은 전체 요금의 50%를 부담한다. 이용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다. 해남군은 6일 관광객이 자신의 일정과 관심에 맞춰 여행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이동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객은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를 직접 선택하거나 추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해진 코스만 이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여행 목적에 따라 방문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행 ...
전북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제21회 순창장류축제'에서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 무대가 펼쳐진다. 순창군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순창장류축제 기간 중 10월 17일 오후 6시, 축제장 주 무대에서 '글로벌 K-POP 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순창장류축제가 ‘2026 문화관광 예비 글로벌축제’로 지정됨에 따라, 한국의 전통 맛을 대표하는 장류와 글로벌 문화 콘텐츠인 K-POP을 접목해 국내 거주 외국인 및 방한 외국인 방문객들이 한...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