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12 17:52
Today : 2026.02.13 (금)
전북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시티투어 프로그램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한 역사 탐방과 농촌·숲 체험을 하루 일정으로 엮어 가족 단위 관광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티투어는 오는 30~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오는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익산역을 출발해 ▲미륵사지·백제체험관 ▲미륵산골 농촌체험마을(고구마 함박스테이크 체험) ▲왕...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제'를 2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양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히는 이번 축제는 마을 입구부터 펼쳐지는 거대한 얼음분수와 정교한 눈 조각품들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특화된 알프스마을 썰매 시설이 눈길을 끈다. 썰매장은 유아용(10세 미만), 상급용(키 130cm 이상), 일반용으로 구분되어 있어 연령과...
경남 함안군은 새해를 맞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를 오는 2월 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의 명성과 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및 현역 단원 13명이 참여해 비엔나 정통 사운드를 선보이는 무대다. 합주단은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를 중심으로 플루트, 오보에, 호른 등 각 파트 수석 연주자와 현역 단원으로 구성됐다.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낸 최상급 연주 스타일과 고유...
완도군은 치유 관광객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완도치유페이’는 올해 2~4월, 9~11월에 시행한다. 관광객(1인 이상)이 치유 페이 누리집을 통해 사정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지를 방문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 3장,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글을 남기면 쿠폰 또는 포인트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쿠폰과 포인트는 현장 안내소와 누리집을 통해 인증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숙박, ...
전북 남원시에서 낮과 밤의 천문 관측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천문과학관 주·야간 패키지를 운영 한다. 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2월 28일까지 남원시천문과학관에서 ‘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간 관람객에게는 당일 야간 관측을, 야간 관측 참여자에게는 다음 날 주간 관람을 무료로 제공하는 연계형 체험으로, 유료 발권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하루 이상 머물며 낮과 밤의 천문 관측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남원시천문과학관은 해시계와 자격루 등...
광양시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과 도전의 상징인 말을 주제로 한 역사 유적지, 광양 마로산성을 새해 추천 명소로 소개한다. 마로산성은 백제시대에 축조돼 통일신라시대까지 활용된 대표적 고대 산성으로, 군사·행정·종교 기능을 함께 지닌 복합 유적이다. 해발 208.9m의 마로산성은 ‘馬(말)’자가 이름에 포함된 산성으로, 봉우리 정상부를 중심으로 성벽이 둘러싸인 테뫼식 구조를 하고 있다. 가장자리보다 중앙이 낮은 ‘마안봉(馬鞍峰)’형 지형 덕분에 말안장을 닮은 모습으로도 알려져 있다. ...
강원도 철원군이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철원 한탄강과 승일교 일원에서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를 연다. 한탄강의 얼음길을 직접 걸으며 겨울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겨울축제로, 올해도 지역 안팎의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축제는 한탄강 위를 걸으며 화산활동이 만든 기암괴석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주상절리의 장엄한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얼음 위 트레킹을 통해 철원의 자연과 겨울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트레킹 ...
강원 정선군이 최근 23억 원을 들여 9개 명산을 잇는 '정선 짜들박길', 전 구간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군은 정선읍 일원의 명산을 하나로 잇는 70㎞ 규모의 순환 숲길을 완성한 것으로, 동절기 안정화 기간을 거쳐 3월 정식으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짜들박길은 정선읍의 비봉산, 민둔산, 병방산, 기우산, 조양산, 철미산, 노치산, 상정바위, 장등산 등 아홉 개 명산을 따라 산의 굴곡과 능선을 느끼며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다. 이름은 몹시 경사진 지형을 뜻하는 강원 사투리 '짜들박'...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제39회 북극곰축제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대한민국 대표 겨울 바다 이벤트가 17~18일 이틀간 펼쳐지며 2000여 명의 인간북극곰이 동해를 향해 입수한다. 1988년 서울올림픽 기념으로 시작해 BBC가 ‘세계 10대 이색 겨울 스포츠’로 뽑은 이 축제는 해마다 10여 개국 관광객을 끌어모은다. 부산일보 주최, 부산시·해운대구 후원 행사는 시민 참여형으로 진화하며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 크리스마스부터 범일동 커넥트현대 부산에서 열린 Connect Camp 특별전이 2만 명을 넘기며 ...
경남 진주시가 대표 산림 명소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기 위해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2026년을 ‘다시 찾는 숲’으로 만들겠다는 전략 아래 공간·운영 전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2018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24년까지 누적 방문객 113만명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연간 60만명을 넘어서며 총 17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숲과 정원, 휴양과 체험, 문화와 치유 기능을 결합해 사계절 내내 찾을 수 있는 정원 콘텐츠를 갖추면서 ‘머무는 숲’으로 자...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