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12 17:52
Today : 2026.02.13 (금)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을 얼음 위에서 가까이 관찰할 수 있는 겨울 대표 얼음축제다. 축제 일정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위치는 철원군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코스 일대이며, 이용요금은 대인 1만 원, 소인 4천 원이다. 하지만, 입장료 50%를 철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줘서 실질적인 비용을 낮췄으며 인근 여행지로 한탄강 물윗...
국립국악원이 2026년을 맞아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화려한 ‘새해국악연’을 1월 22일 저녁 7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새해국악연’은 전통 음악과 무용을 결합해 관객들에게 새해의 생동감을 선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국악원 소속 네 개 연주단이 모두 무대에 오르며, 김충한 예술감독의 연출 아래 궁중음악부터 민요, 흥겨운 연희와 춤, 국악관현악까지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다. 첫 프로그램 ‘일만 년의 기상’에서는 힘찬 훈령무와 기품 있는 검무가 조화를 이루어 새해의 뜻...
전남 무안에서 겨울의 별미 숭어를 주제로 한 지역 축제가 열린다.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 수산시장에서 ‘숭어 뛰고! 희망 날고!’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축제는 겨울 숭어의 풍미를 널리 알리고, 무안 지역의 대표 특산품을 함께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안의 겨울 숭어를 비롯해 곱창돌김, 감태, 황토고구마 등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황금숭어를 잡아라’ 이벤트, ‘숭어...
전남 광양시 금호동과 태인동을 잇는 ‘금호태인보도교’가 준공돼 지역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8일 금호동과 태인동을 직접 연결하는 금호태인보도교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착공한 이 교량은 길이 64m, 높이 4.45m, 폭 5m 규모의 강관거더교 형태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33억9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이 중 26억1000만원은 광양제철소가 부담했다. 그동안 두 지역은 강을 사이에 두고 가까우면서도 직접 연결 도로가 없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차량이나 도...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관객 신청곡들로 구성된 특별한 공연을 오는 22∼23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립교향악단의 디스커버리 시리즈1 '당.신.들 - 당신의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는 이틀 동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공연 1부에서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설문을 통해 접수된 관객 신청곡인 모차르트 오페라 '코시 판 투테' 서곡,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7번 3악장,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 3악장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요한 슈...
전남 완도군은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반값 관광 택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관광객이 택시를 타면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으며 기사는 이동하면서 완도의 문화·관광 정보 등을 안내해준다. 육지권은 완도읍·군외면·신지면·고금면·약산면, 섬 지역은 청산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관광 택시 운행 요금은 육지권의 경우 2시간 5만 원·3시간 7만 원·5시간 10만 원, 청산면은 1시간 5만 원·2시간 7만 원으로 택시 요금의 50%는 완도군이 지원한다....
남원시가 조성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이 개장 두 달여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도심형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2024년 11월 1일 개장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의 인기비결은 도심과 인접한 접근성, 울창한 숲 환경, 합리적인 이용 요금으로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교룡산 국민관광지 내 2만8,000㎡ 규모 부지에 총 2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곳은 남원 시내와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룡산 둘레길과 맞닿아 도심 관광과 자연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캠핑족...
어린이들이 한글을 통해 놀며 배우는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개관 한 달 만에 7000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어린이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한글문화도시 사업비 5억 3000만원, 국립한글박물관 예산 3억 5000만원 등 총 8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11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 문을 열었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의 높은 인기는 방문 예약률로 확인된다. 이달 기준 주말 방문 예약은 98%, 평일을 포함한 전체 예약률은 74%...
경북 구미시는 오는 3월1일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 참가 정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열기가 이어짐에 따라 정원을 당초 1만명에서 1만5000명으로 늘렸다. 지금까지(15일 기준) 1만4000여 명이 접수해 전국 규모 마라톤대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풀·하프·10㎞·5㎞ 등 4개 종목에 1만5000명 규모다. 2025년 첫 대회 약 1만명 대비 50% 확대된 수치다. 참가자 접수는 다음 달 3일까지다. 풀·하프코스는 대한육상연맹...
군포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공동기획으로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7일(토) 오후 7시,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유럽과 아시아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홍콩 출신의 세계적 지휘자 구스타프 카록막(Gustav Ka Lok Mak)과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주목받고 있는 10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협연자로 참여해,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1부에서 연주될“드보르작(A. Dvořák)”의 “교향곡 제9번 e...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