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3 14:39
Today : 2026.09.13 (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 프로젝트에서 지역 명소 103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여행 전문가 추천을 통해 100개 주제별로 각 100개의 명소를 발굴하고 국민 투표를 거쳐 대표 명소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6~7월 국민 4만여 명이 참여해 총 153만여 표를 행사했으며 이달 19일 전국에서 9883곳이 최종 대표 명소로 확정됐다. 전남광주는 1032곳이 선정돼 서울 1261곳, 경북 1088곳, 강원 1058곳에 이어 전국 시...
경북 영양군이 다음 달 4일부터 이틀간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6년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양의 청정한 밤하늘과 반딧불이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문객에게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은 수비면에 위치한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 일대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반딧불이가 살아가는 서식 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늦반딧불...
세계 최초로 섬을 단일 주제로 다루는 국제행사가 개막을 앞두고 사전예매를 통해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전 세계 섬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대형 축제를 할인된 가격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사전예매 입장권을 단독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세계의 섬 문화와 생태를 한자리에 모아 섬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섬 단일 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아 여객선·도선 여객운임을 지원한다. 섬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를 위한 조치다. 여수시에 따르면 섬박람회가 개막하는 9월부터 타지역민이 여수 전역의 여객선·도선 항로를 이용할 경우 운임의 50%를 지원한다. 차량 운임은 제외되며 올해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당초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를 운항하는 여객선만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원 범위를 여수 전체 항로로 확대했다. 별도의 ...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다음 달 국제 청소년 하키대회와 민간 문화축제가 어우러진 행사가 열린다. 낮에는 각국 청소년 선수들이 하키 경기를 치르고, 저녁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디제잉·록·아카펠라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 문화본부 축제진흥팀은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잠원한강공원에서 '서울 나이트 페스티벌 위크'를 연다고 밝힌다. 같은 기간 개최되는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와 연계한 행사로, 서울시 축제진흥팀의 민간축제 지원사업과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 기간에는...
경기관광공사는 다음 달 18일부터 20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잔디마당에서 '2026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힌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문화사계 '가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다.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은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음악을 즐기는 대표적인 피크닉형 축제다. 올해는 완성도 높은 라인업과 풍성한 연계 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메인 공연은 9월 19일 열린다. 모던록 밴드 '넬(NELL)'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
경북도는 울릉도와 독도가 지닌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문화예술과 결합해 알리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울릉 도동항과 저동항 일원에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 공감 및 홍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지인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도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주 토요일 가요와 퓨전국악, 클래식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이 도동항과 저동항 일대에서 이어진다. 눈길을 끄는...
보성군이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장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장도 섬 반값여행'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상 보성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장도를 여행하며 사용한 여객선 운임과 숙박비, 음식비, 체험비 등 관광 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섬 반값여행'의 일환으로, 목포와 여수, 고흥, ...
전북 익산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중앙동 치킨로드에서 '2026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닭 하면 떠오르는 도시, 익산'의 이미지를 알리고 중앙동 치킨로드와 문화예술의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제에는 하림과 다사랑, 세븐브로이 등 지역 향토 브랜드를 비롯해 치킨로드 사업자,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 지역 치킨업체 및 푸드트럭 등이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부스 20개가 마련돼 다양한 치킨 요리와 안주, 시원한 맥...
경남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70개 명소가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민이 직접 전국의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여행 전문가 100인이 고른 100개 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국민투표를 진행해 주제별 명소 100곳씩, 총 1만 곳의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를 발굴했다. 밀양시는 체험, 문화·예술·전통, 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미식, 건축, 자연·생태, 여행 취향 등 폭넓은 분야에 이름을 올...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