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15:49
Today : 2026.03.17 (화)

전북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꽃피는마을이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노란 꽃 물결로 물든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산수유마을꽃맞이행사'가 열리며, 약 3만 그루 산수유나무가 장관을 연출한다.
산수유꽃은 매화 다음으로 이른 봄에 피어나는 대표 봄꽃으로 '영원불변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다.
3월부터 4월 초까지 지속되는 이 꽃길은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산수유 군락지로, 매년 봄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행사 기간 산수유 꽃길을 따라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지역 예술단체와 전문 예술인이 참여하며, 초청 가수 에녹(21일)과 린(29일)이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
산수유 압화 작품 전시, 바람개비·오카리나 만들기 체험, 의성 캐릭터 '육쪽이를 찾아라'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농특산물 판매장터와 먹거리장터도 운영돼 꽃구경 후 쇼핑과 식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산수유마을 일원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김주수 군수는 "산수유꽃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지역 자원"이라며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에서 행복한 봄을 맞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