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 명소 신지명사십리, 20억 재생사업으로 재탄생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3.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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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 명소 신지명사십리, 20억 재생사업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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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 명소 신지명사십리, 20억 재생사업으로 재탄생

완도 블루 플래그.jpg

 

전남 완도군 대표 관광지 신지명사십리가 노후화 탈피를 위해 대대적인 재생사업에 나선다.

 

완도군은 13일 20억 원을 투입해 바다조망 데크와 포토존 설치 등 시설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지명사십리는 2007년 관광진흥지구로 지정된 이래 시설 노후화로 활력을 잃었다. 2024년 전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된다.


주 출입구 인근에 바다조망 데크와 포토존을 설치하고, 노후 옹벽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한다.

 

제1주차장 앞 스마트태양광 LED 종합안내판 3곳과 관광안내판도 새로 세운다.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해 점자 안내판·점자블록·출입구 경사로도 마련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콘텐츠 개발도 이뤄진다.

 

데크 로드에 야간 조명과 미디어아트를 더해 밤 관광을 강화하고, 전남형 지역성장 사업 '힐링해 프로젝트'와 연동해 자연·치유·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시킨다.

 

 

군 관계자는 “신지명사십리에 활력을 불어넣어 서남해안 대표 명소로 재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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