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Today : 2026.03.18 (수)
황금빛 10월, 평택이 정원으로 물든다. 경기도와 평택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주제는 ‘평택의 뜰, 일상에서 정원을 만나다’다. 다양한 정원작품 전시와 콘퍼런스, 정원산업 및 체험전, 문화공연 등이 가을의 낭만을 추구하는 시민들을 유혹하게 된다. 작가정원, 기업·기관정원, 생활정원, 시민정원, 꼬마정원 등 총 17종 68개소의 크고 작은 정원이 꾸며지게 된다. 평택의 정체성을 담은 ‘물의 정원’과 조선시대 오...
서울 마포구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연다. 한양 시대의 대표 포구였던 마포나루의 정취를 재현하며, 지역 특산물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마포구 대표 행사다. 축제의 시작은 17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마포나루 사또행차 행렬’이다. 새우젓을 실은 황포돛배 입항을 맞이하는 퍼레이드는 마포구청 앞 광장에서 평화광장 수변무대까지 이어진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필두로 취타대, 풍물패가 전통 포구 문화를 생생하게 구현한다. 행사장에서는 ‘마...
광양시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5회 광양 K-POP 페스티벌에 신예 뮤지션 ‘W3WAY’와 ‘솜’을 추가 투입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7일과 18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정상급 아티스트 라인업에 새로운 뮤지션이 가세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음악적 감동을 선사한다. 첫날에는 경서, 아홉, 우디, 트리플에스, 헤이즈 등이 무대를 빛내고, 둘째 날 1부에는 어반자카파, 웬디, 2부에는 지원이, 박군이 출연해 발라드와 트로트 무대를 ...
강원 양구군은 오는 17∼18일 양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0회 양록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록제는 양구군 5개 읍·면 주민들이 체육 경기와 민속놀이, 공연 등을 열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군민 축제다. 첫날에는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양록제례와 타종식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이어 체육경기장에서 풋살, 당구,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게이트볼 등 읍·면 대항 체육 경기가 진행된다. 저녁에는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노래자랑이 열러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읍·...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순천만국가정원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연휴 내내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올해 추석 연휴에는 하루 평균 5만 명이 넘는 이들이 정원을 찾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웃음과 여유를 즐기며 활기찬 명절의 정취를 더했다. 노리개와 복주머니를 나눠주는 한복데이, ‘추석 인생네컷’ 등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30만 평에 이르는 국가정원 곳곳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체험과 포토존으로 하루 종일 왁자지껄하고 행복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
대구 동구의 대표 가을축제인 '두근두근 다 함께 동구'가 주민들을 찾아간다. 대구 동구청은 오는 18일 율하체육공원에서 2025년 어울림한마당 ‘두두다동(두근두근 다 함께 동구)’을 개최한다. ‘두두다동’은 기존 어울림한마당을 새롭게 재해석한 축제로, ‘두근두근 다 함께 동구’라는 이름처럼 전 세대가 어울려 즐기는 지역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이어지며, 구민 체육대회, 전국 트롯 경연대회, 어울림 콘서트, 평생학습 어울마당, 동구 i 팝업놀이터 등 다채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최초로 기능성 쑥부쟁이 신품종 ‘루비채(Rubichae)’를 개발하고, 품종보호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품종 개발은 건강 기능성 원료의 국산화와 지역 특산물 산업화 기반 마련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향후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쑥부쟁이의 주요 기능성 지표성분인 ‘루틴’은 아토피와 알레르기 비염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기존 재래종은 생산성과 기능성 성분 함량이 낮아 산업화와 표준화를 위해 신품종 개발이 절실했다. ...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는 '명랑운동회'가 열린다. 시는 10월 25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2025년 충주 댕냥이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 최초로 2024년에 이어 충주시가 마련한 반려동물 축제로, 올바른 펫티켓 문화 확산과 반려·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주...
가족과 함께하는 소금꽃여행이 시흥갯골생태공원일원에서 펼쳐진다. 경기 시흥시는 '2025 지붕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 사업의 하나로 '소금꽃 여행-갯골에 길을 묻다' 프로그램을 오는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진행하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옛 소래 염전의 역사와 문화, 시흥 갯골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하며 시흥시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해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손수건 천연 염색▲철새 탐조와 갯벌 생물 관찰▲바람 놀이터에서 바람 모습...
청송군은 오는 29일 개막하는 제19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청송사과 캐릭터인 ‘청이와 송이’를 활용한 특별 이모티콘 16종을 무료 배포한다. 13일부터 7만5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배포되는 이모티콘은 지난 3월 대형 산불피해를 이겨내고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모티콘은 주왕산국립공원과 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화원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청송의 아름다움과 회복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힘내송’, ‘내게 안기송’, ‘활짝 웃으송’ 등 따뜻한 문구가 담긴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 ‘청송...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