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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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올해 '국제농업박람회'과 연계하여 나주를 찾는 관람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주관광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투어버스는 나주의 대표 관광지와 함께 올해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이 펼쳐지는 '영산강정원'을 잇는 순환 노선으로 관람과 이동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1일 1000원이라는 저렴한 요금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투어버스는 나주의 관문인 나주역(송월동)을 출발해 박람회가 열리는 나주 산포면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유서...
인천 드림파크 야생화단지가 감미로운 음악소리와 그윽한 국화 향기로 뒤덮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14일간 인천 서구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2025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04년부터 국화축제를 개최하며, 매립지를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왔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전시 규모를 한층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과 함께 하는 야생화단지의 가을 나들이’를 주제로...
인생샷을 남길수 있는 핫플레이스인 고양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가 25일 개막한다. 고양시 덕양구는 강매동 317-23 일원 강매석교공원 둔치 2만7000㎡ 부지에서 25~26일 양일간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 코스모스 군락지가 조성된 강매석교공원 일대는 지난 8월말 파종한 분홍·주황·짙은 노랑빛의 일반 코스모스를 비롯해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산들바람에 흔들리며 가을 정취를 선보이고 있다. 코스모스 축제는 25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풍선아트, 석고방향제 및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
전남 신안군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에서 ‘제9회 섬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김장철을 앞두고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신안 새우젓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새우젓을 활용한 음식 무료 시식회와 노래자랑, 밴드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삼암산 섬 등산대회와 뻘땅 먹거리축제 등 새우젓축제와 연계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신안 청정해역에...
충북 괴산군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연풍문화센터 광장 일원에서 ‘제42회 연풍조령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연풍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와우! 신나게 연풍(愛)서 놀자!’를 주제로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첫째 날인 18일에는 조령제례를 시작으로 개회식, 전통줄타기, 주민자치 공연, 조령가요제가 진행되며, 둘째 날인 19일에는 민속한마당, 품바 공연, 색소폰 연주, 새재사물패 공연,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무대가 이어진다. 축제 기간 ...
보성군에서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참여형 축제가 선보인다. 보성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보성읍 열선루 일원에서 ‘2025 제1회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와 통합 개최되는 ‘제2회 녹차수도 보성 다~청년 페스티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축제는 체리필터·미란이·나태주·나영이의 개막 공연으로 화려하게 문을 연다. 이어 ‘보성 청년 함께-잇다’, 윤태호 웹툰(미생, 파인) 작가와 함께하는 드로잉콘서트, 보성 갓 탤런트(BoSeong Got Talent) 등 청년과 청소년이 끼와 열정을 펼...
서울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가 은빛 억새로 일렁인다. 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 약 6만 평의 억새밭에서 제24회 서울억새축제 '억새, 빛으로 물들다'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예술 조형물과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억새와 빛이 어우러진 가을 정취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하늘공원은 평소 오후 7시까지 운영되지만, 축제 기간 동안은 오후 9시까지 연장된다. 축제 이후에도 만개한 억새를 즐길 수 있도록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개방...
'2025 광양 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광양 8개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국제 교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광양이 미디어아트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페스티벌의 주제는 '나선으로 나아가는(Cycloidal Creatures)'이다. 사람과 사물, 인공과 자연, 감각과 기억이 서로의 원인이자 결과로 맞물리는 순환 구조를 탐구하며 기술을 매개로 한 예술적 상상력의 확장을 제안한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7시 광양시청 앞마...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5 여행가는 가을’ 프로모션에 참여해 가을철 기차 여행객들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레일 전남본부에 따르면 남도해양열차(S-train), 동해 산타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 서해금빛열차(G-train), 정선아리랑열차(A-train) 등 전국 5개 관광열차의 운임·요금을 50% 할인한다. 이와 함께 청춘 여행객을 위한 철도 자유여행 상품인 ‘내일로’ 패스도 1만 원 할인한다. 프로모션 운영기간은 11월 16일...
경기아트센터 대표 음악축제인 '2025 대한민국 피아노 페스티벌'이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펼쳐진다.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올해 8회를 맞이한 페스티벌은 2011년 국내 최초의 단일악기 축제인 '피스 앤 피아노 페스티벌'로 첫발을 뗀 뒤 피아노의 무한한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전해오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신수정, 백혜선, 이경숙 등 한국 피아노계의 큰 별들이 축제를 빛냈으며, 조성진, 손열음, 선우예권 등 현재 세계 무대를 누비는 연주자도 유망주 시절 이 무대에 올랐다. 올해는 라벨 탄생 150주년과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