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Today : 2026.03.18 (수)
전북 정읍시가 오는 25~26일까지 내장산관광특구 일원에서 '내장산 웰니스 페스타' 축제를 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내장산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단풍 관광에 편중된 내장산 관광을 웰니스 중심의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한 첫 공식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풍생태공원과 내장호 등 내장산국립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트레일러닝 대회·웰니스체험 프로그램·로컬브랜드 체험존 등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트레일러닝 대회는 사전 신청자 300명을 대상으로 18㎞와 11㎞ 두 ...
경주시가 '황금카니발'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뜨거워진다. 경주시는 봉황대와 금리단길 일원에서 '2025 황금카니발'을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유일 고분을 배경으로 한 봉황대 메인무대에서는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금리단길 곳곳에서는 감성 넘치는 타운형 공연이 펼쳐지며, '황금빛 맥주'와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돼 가을 밤 도심을 축제의 열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봉황대 메인무대에서는 24일 ▲레드씨, 제이리 탱고, 밴드마루의 무대로 개막을 알리고, 25일은 ▲헤티스, 육중완밴드, ...
전주의 매력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2025 전주비빔밥축제’가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비빔,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21개의 비빔메뉴가 선보여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주의 풍성한 맛을 알리게 된다. 또 음식과 예술 문화 행사 및 체험 등이 함께 비벼지고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예술 오감만족 축제로 준비된다. 전주비빔밥축제의 꽃인 ‘대형비빔퍼포먼스’ 행사에서는 하계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21개 자생단체와 전...
경북 김천시는 '2025 김천김밥축제'가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오는 25~26일 열린다고 밝혔다. 시는 김천김밥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팁을 공개했다. 축제 당일 자가용 이용에 따른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셔틀버스 이용객에게 김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자가용 이용 자제를 위해 6개 권역 12곳에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운영 구간은 ▲종합스포츠타운 ▲태화초 ▲김천구미역 ▲녹색미래과학관 ▲김천문화원 ▲김천역 ▲김천고 ▲김천시청 ▲신음동 라온치...
삼척시 삼척해변 일원이 1만500여점의 국화 향기로 가을이 짙어간다. 강원도 삼척시는 ‘제10회 삼척 국화전시회’를 오는 24일(금)부터 11월 16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 전날인 23일(목) 오후 6시엔 점등식을 갖는다. 올해 삼척 국화전시회는 국화 조형작과 다륜작 등 총 1만500여 점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 국화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체험부스 운영과 함께 관내 공연동아리의 거리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
서울시 노을공원 캠핑장일대가 고기굽는 향기로 분위기가 더 즐거워질 예정이다. 시는 노을공원 캠핑장(마포구 하늘공원로 84) 일대에서 글로벌 미식 관광 축제 '서울바비큐페스타'를 25∼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도심 속 자연에서 즐기는 K-바비큐를 주제로 '올인원 셀프 바비큐존', '서울 고깃집 3대장', '서울 바비큐 로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안동·춘천·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한돈과 한우를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해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올인원 셀프 바비큐존이 ...
코레일관광개발이 경부선 구간에 '가을 템플스테이 특별임시열차'(템플열차)를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템플열차는 충북 반야사, 충북 법주사, 충남 신안사, 경북 동화사 등 4개 천년 고찰 중 한 곳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코레일관광개발은 계절별로 차별화된 ‘템플열차 시리즈’를 운영하며, 사찰 문화와 철도 여행을 결합한 힐링 콘텐츠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가을편은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시리즈로, 봄·여름편에 이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각 사찰에서 스님과...
서울 영등포구에서 공연과 탐험, 체험으로 가득한 축제가 시작된다. 영등포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선유도공원과 선유도역 걷고 싶은 거리 일대에서 '영등포 선유도원축제'와 '시월의 선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선유도원 축제에서는 '자연과 예술의 공존, 친환경 문화 확산'을 주제로 선유도의 생태적 가치를 담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오케스트라, 발레, 퓨전국악 공연부터 동·식물 서식지 탐험, 요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북 페스티벌도 진행된다. '도서관, 책 너머 문화를 품...
서울역사박물관은 ‘국악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 깊어지는 가을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일상의 휴식과 문화 서비스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음악회는 가야금·해금·대금·피리·타악·기타·건반으로 구성된 ‘국악실내악 여민’과 소리꾼 김빛여울이 출연한다. 출연자들은 밀양아리랑, 아리랑연곡, 문어의 꿈, 비틀즈메들리, 내 나라 대한 등 총 12곡의 전통 실내 국악을 연주한다. 관람은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보...
전북 정읍시는 백제 여인의 사랑을 노래한 '정읍사(井邑詞)'를 주제로 한 '제36회 정읍사 문화제'가 오는 25∼26일 정읍사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정읍사는 현존하는 유일의 백제가요로, 정읍의 한 행상인이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자 그의 아내가 망부석에 올라가 남편이 돌아올 길을 바라보면서 밤길에 해를 입지 않기를 기원하며 지어 부른 노래로 알려졌다. 정읍시와 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채수의례와 정읍사 여인 제례, 기념식, 축하공연, 정읍사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