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5 10:47
Today : 2026.09.15 (화)
전남광주 목포시가 9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101일간 평화광장 앞 해역에서 갈치낚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포시에 따르면 선상 갈치낚시는 북항과 남항에서 승선해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12시간 동안 운영된다. 올해 평화광장 갈치낚시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한시적 허가를 받은 낚싯배 17척이 참여한다.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는 원래 선박 안전 통행을 위해 조업이 금지된 항만구역이지만, 목포시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매년 가을철에만 낚시 영업을 한시적으로 허가하고 있다. ...
경남 진주시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연간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진행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의 당첨자를 선정하고 관련 일정을 공개했다. 진주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7명이 당첨자로 뽑혔다. 당첨자에게는 월아산 자연휴양림 글램핑장 1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시는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계기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당첨자들의 숙박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2026 명량대첩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도와 해남 울돌목 일원에서 3일간 펼쳐진다. 명량대첩축제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 수군과 전라도 백성이 힘을 모아 울돌목에서 거둔 명량대첩을 기념하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2008년부터 옛 전남도와 진도군·해남군이 공동으로 개최해온 이 축제는 올해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려 의미를 더한다. 관람은 전 프로그램 무료로 진행되며 주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진도군, 해남군이 맡고 재단법인 전...
지난 8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부에서 정보통신과 AI 정책을 맡는 부처)가 '모두의 AI' 사업자를 발표했다. 전 국민이 무료로 쓸 수 있는 AI 서비스를 실제로 만들고 운영할 곳으로 SK텔레콤·카카오·KT 세 곳을 선정했다. 세 회사 모두 우리가 이미 매일 쓰는 통신사거나 포털이다. 하지만 이번 발표는 성격이 다르다. 지금까지 성능 좋은 AI를 쓰려면 각자 구독료를 내야 했다. 이번에는 정부가 예산으로 그 비용을 부담해, 국민 누구나 성능 좋은 AI를 무료로 쓸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9월에도 주민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거점시설에서 벗어나 마을회관과 작은영화관 등 주민들의 생활 반경 안에서 다양한 공연과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곡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매달 마을 곳곳에서 문화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9월 2일에는 고달리마을 당산나무 앞에서 유랑음악다방의 공연 '나의 살던 고향은'이 펼쳐진다. 이 공연은 변사극...
전북 장수의 한우와 사과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기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올해 20회를 맞는다. 한우와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지역 농특산물을 내세운 레드푸드 축제로 다음 달 나흘간 관광객을 맞는다. 장수군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07년 시작된 이 축제는 장수의 대표 농특산물인 한우와 사과를 비롯해 토마토, 오미자 등을 먹거리와 체험·공연으로 연결한 지역 대표 축제다. 올해는 '색에 반하고 ...
경북 김천시가 김밥축제와 그래피티페스타에 이어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선보이며 관광 콘텐츠 다변화에 나선다. 김천시는 오는 9월 5일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을 처음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직지권역의 김밥축제, 도심권의 벚꽃축제와 그래피티페스타로 축제 지형을 넓혀온 김천시가 이번에는 부항권역까지 축제 지도를 확장하는 셈이다. 캠프닉은 '캠핑(Camping)'과 '피크닉(Picnic)'을 결합한 말로, 별도의 캠핑 장비를 준비하지 않아도 자연 속에서...
금강과 어우러진 월영산 데크길 산책로가 색다른 밤 풍경을 경험하는 야간 데이트 핫플로 새롭게 꾸며졌다. 충남 금산군은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제원면 월영산 일원의 데크길 산책로에 야간경관 개선을 위한 조명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곳에는 바위와 수목을 비추는 경관조명과 데크길을 따라 반딧불 조명이 설치돼 어두워진 산책로에 은은한 빛을 더한다. 금강을 따라 조성된 월영산 데크와 주변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연출해 자연과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금산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특...
충남 예산군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광시면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제7회 예산황새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황새와 사람,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주제로 '네버다이(Yesan Storks Never Die)'라는 부제를 내걸고 007 콘셉트를 전면에 세웠다. 축제는 사단법인 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예산군과 예산군의회가 후원하며, 총 예산 1억 원은 전액 군비로 충당된다. 올해는 늦더위를 날려줄 '황새 워터밤(물축제)'을 새롭게 선보이며 생태 체험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
독일 뮌헨 옥토버페스트의 전통과 문화를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이 오는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도이치옥토버페스트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독일 뮌헨시로부터 '옥토버페스트' 명칭 사용을 정식 승인받아 열리는 자리다. 행사장인 문화비축기지는 1970년대 석유 비축기지였던 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도시 재생과 지속가능성을 상징하는 서울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거대한 탱크들이 전시장과 공연장,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활용된 이곳은...
추석 연휴,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1950년대 거리의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26일부터 2...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