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1.28 16:03
Today : 2026.01.29 (목)
경남 함안군은 새해를 맞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를 오는 2월 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의 명성과 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및 현역 단원 13명이 참여해 비엔나 정통 사운드를 선보이는 무대다. 합주단은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를 중심으로 플루트, 오보에, 호른 등 각 파트 수석 연주자와 현역 단원으로 구성됐다.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낸 최상급 연주 스타일과 고유...
전북 진안군이 '치유도시 및 치유거리 진안'의 브랜드 확산을 위해 AI 숏츠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진안군사회적경제센터가 수행 중인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숏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진안의 치유골목 및 산림치유 자원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치유도시 진안' 또는 '진안 치유거리'를 주제로 한 숏츠 영상을 제작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50초 이상 90초 이내로,...
완도군은 치유 관광객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완도치유페이’는 올해 2~4월, 9~11월에 시행한다. 관광객(1인 이상)이 치유 페이 누리집을 통해 사정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지를 방문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 3장,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글을 남기면 쿠폰 또는 포인트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쿠폰과 포인트는 현장 안내소와 누리집을 통해 인증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숙박, ...
전북 남원시에서 낮과 밤의 천문 관측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천문과학관 주·야간 패키지를 운영 한다. 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2월 28일까지 남원시천문과학관에서 ‘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간 관람객에게는 당일 야간 관측을, 야간 관측 참여자에게는 다음 날 주간 관람을 무료로 제공하는 연계형 체험으로, 유료 발권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하루 이상 머물며 낮과 밤의 천문 관측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남원시천문과학관은 해시계와 자격루 등...
광양시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과 도전의 상징인 말을 주제로 한 역사 유적지, 광양 마로산성을 새해 추천 명소로 소개한다. 마로산성은 백제시대에 축조돼 통일신라시대까지 활용된 대표적 고대 산성으로, 군사·행정·종교 기능을 함께 지닌 복합 유적이다. 해발 208.9m의 마로산성은 ‘馬(말)’자가 이름에 포함된 산성으로, 봉우리 정상부를 중심으로 성벽이 둘러싸인 테뫼식 구조를 하고 있다. 가장자리보다 중앙이 낮은 ‘마안봉(馬鞍峰)’형 지형 덕분에 말안장을 닮은 모습으로도 알려져 있다. ...
강원도 철원군이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철원 한탄강과 승일교 일원에서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를 연다. 한탄강의 얼음길을 직접 걸으며 겨울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겨울축제로, 올해도 지역 안팎의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축제는 한탄강 위를 걸으며 화산활동이 만든 기암괴석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주상절리의 장엄한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얼음 위 트레킹을 통해 철원의 자연과 겨울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트레킹 ...
전남 무안군은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은 도로, 상·하수도, 공공시설물 등 군 전반의 공간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활용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행정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플랫폼에 탑재된 ‘나만의 지도’ 기능을 활용하면 부서별로 보유한 공간정보를 손쉽게 등록·관리·공유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업무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부동산종합공부, 건축행정, 도...
강원 정선군이 최근 23억 원을 들여 9개 명산을 잇는 '정선 짜들박길', 전 구간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군은 정선읍 일원의 명산을 하나로 잇는 70㎞ 규모의 순환 숲길을 완성한 것으로, 동절기 안정화 기간을 거쳐 3월 정식으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짜들박길은 정선읍의 비봉산, 민둔산, 병방산, 기우산, 조양산, 철미산, 노치산, 상정바위, 장등산 등 아홉 개 명산을 따라 산의 굴곡과 능선을 느끼며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다. 이름은 몹시 경사진 지형을 뜻하는 강원 사투리 '짜들박'...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제39회 북극곰축제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대한민국 대표 겨울 바다 이벤트가 17~18일 이틀간 펼쳐지며 2000여 명의 인간북극곰이 동해를 향해 입수한다. 1988년 서울올림픽 기념으로 시작해 BBC가 ‘세계 10대 이색 겨울 스포츠’로 뽑은 이 축제는 해마다 10여 개국 관광객을 끌어모은다. 부산일보 주최, 부산시·해운대구 후원 행사는 시민 참여형으로 진화하며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 크리스마스부터 범일동 커넥트현대 부산에서 열린 Connect Camp 특별전이 2만 명을 넘기며 ...
경남 진주시가 대표 산림 명소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기 위해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2026년을 ‘다시 찾는 숲’으로 만들겠다는 전략 아래 공간·운영 전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2018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24년까지 누적 방문객 113만명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연간 60만명을 넘어서며 총 17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숲과 정원, 휴양과 체험, 문화와 치유 기능을 결합해 사계절 내내 찾을 수 있는 정원 콘텐츠를 갖추면서 ‘머무는 숲’으로 자...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
(사진=광양시 제공) 로컬여행 장소로 고요한 사색의 매력을 간직한 광양시 유당공원을 특별한 겨울 여행지로 추천한다.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