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Today : 2026.03.18 (수)
아름다운 속리산의 단풍이 물들어가는 10월,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2025 속리산 가을풍류축제'가 개최된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속리산 잔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전통의 의미를 지키면서도 세대 간 공감을 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산채비빔밥 만들기', '전통놀이 5종 레이스', '세조길 보물탐험대', '영신행차 100인의 한복 행렬', '속리산 문장대 등반대회' 등이 준비됐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영신행차, 100인의...
전북 익산시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이 오는 29일부터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5% 추가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에 시민들은 최대 2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비 13억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로, 오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대형 유통업체와 소상공인, 지자체가 함께 참여해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한다. 행사 기간 다이로움 이용자는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의 대표 생태관광 콘텐츠인 낙동강 생태탐방선 화명 노선에 '노을투어' 신규 노선을 도입한다.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다. 낙동강 생태탐방선 투어는 화명생태공원, 부산어촌민속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금빛노을 브릿지, 구포시장, 낙동강하류 철새도래지 탐방센터, 삼락생태공원 등과 연계해 낙동강 일대를 하루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생태·감성형 관광 코스다. 노을투어는 화명 선착장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석양 주제코스다. 이번 무료 시범 운항은 시민과 관광객...
가을의 향기가 짙어지는 영암 월출산 자락에서 국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전남 영암군은 3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월출산기찬랜드 일원에서 '월출산국화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품격 있는 쉼, 꽃으로 만나는 가을'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전시에 초점을 맞춰 준비됐다. 주 행사장인 월출산기찬랜드 곳곳에는 조형물, 분재국, 모형작, 그라스류 등 23종 20만여점의 국화가 전시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대형 조형물 '마한문'은 월출산의 기상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고대 마한의 심장인 영암의 정체성을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일, 구래동 문화의거리 페스티벌 광장에서 문화예술축제 '2025 김포 문화의거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김포 구래동 문화의거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예술의 거리를 좁히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거리예술 아티스트들이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람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고난도 묘기를 선보이는 ‘이민영의 휠 서커스’, 신...
산림청은 ‘2025년 모범 도시숲’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모범 도시숲은 지난 7월 한 달간 접수된 전국의 도시숲, 마을숲, 경관숲, 학교숲, 가로수 등 27건을 대상으로 인증위원회와 현장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올해의 모범 도시숲은 △부산 어린이대공원 △부산 태종대유원지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강원 횡성 삼일공원 △전남 광양 옥룡솔밭섬 △경북 포항 송도솔밭 등이다. 먼저 ‘부산 어린이대공원’은 저수지와 계곡 등 자연 지형을 보전한 자연형 도시숲으로, 성지곡 수원지·편백숲·무장애 숲길·동물...
(사진=예천군 제공) 10월 마지막주에 경북 예천에서 활 축제와 농산물 축제가 한자리에 어우러진 가을축제가 열린다. 예천군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5 예천활축제 & 농산물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활축제는 활의 역사와 기술, 그리고 스포츠로서의 가치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활전시관에서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활 전시가 진행되며, 국가무형문화유산 김성락 궁시장의 활 제작 시연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AR·VR...
화성특례시는 11월 1일 오후 5시부터 7시 50분까지 향남도원체육공원(향남읍 행정동로 96)에서 '2025 화성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화성특례시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재즈 음악 축제로, 특례시에 걸맞은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아시아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을 초청했다. 웅산은 50분 동안 무대에 올라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로 정통 재즈는 물론 록, 블루스, 라틴, 팝,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네온밴드의 보컬 김보경은 맑고 힘 있는 고음과 ...
마산 창동사거리 일원서 마산특산물(홍합, 미더덕, 오만디, 아구 이용)을 이용한 특색있는 라면축제가 열린다. ‘2025 창원 창동 라면축제’가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인 11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마산 창동사거리(상상길, 창동거리길)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역수산물을 장려하기 위해 마산지역 대학교와 전통시장이 산∙학 협력으로 홍합, 미더덕, 오만디, 아구를 이용한 이번 축제는 부스 1구역에는 ‘마산특산물 라면존’, 2구역은 ‘외국 라면존’, 3구역 ‘푸드트럭 라면존’이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전남 영암군은 11월1일부터 16일까지 영암목재문화체험장에서 ‘2025 전라남도 목재누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빛을 품은 목재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나무 작품 전시와 체험,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주말인 1~2일, 8~9일 두 차례 영암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전남 7개 시·군이 참여하는 목재 체험 부스가 운영돼 나무 생활소품 만들기, 목공예, 전통 체험 등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 참가자들의 창의성을 겨루는 ‘우드 그랑프리’,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기는...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