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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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2025년 청도군 전국 민속 소싸움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유일의 소싸움 전용 돔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5년 청도군 전국 민속 소싸움대회는 전국의 싸움소 총 196두가 출전할 예정이다. 대백두급, 소백두급, 대태백급, 소태백급, 대한강급, 소한강급의 6개 체급으로 나뉘어 총상금 1억1000만원을 걸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5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8일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싸움소 중 최고를 ...
전북 정읍시가 조성해 지난 9월 개장한 ‘기적의 놀이터’가 개장 3개월 만에 방문객이 늘어서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시에 따르면 개장 전후 3개월간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 방문객 통신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방문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일 일평균 방문객은 약 2000명, 주말·공휴일은 7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집중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추석 연휴 방문 추이는 주간 평균과 비교할 때, 10대 ...
곡성군이 오는 11월6일 오후 2시에 옥과면에 위치한 곡성국악전수관에서 곡성 국악 한마당 ‘명무 한진옥의 춤과 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8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11월 4일까지 사전에 곡성국악전수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공연은 한진옥 선생의 예술세계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막을 연다. 영상에는 한진옥 선생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의 인터뷰와 함께 선생이 생애를 보냈던 옥과면의 모습이 담겨 있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서 한진옥 선생의 ...
경기 부천시는 최근 ‘부천 루미나래’의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루미나래는 자연과 빛, 디지털 콘텐츠가 어우러진 야간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매년 35만 명이 찾는 부천자연생태공원 내 무릉도원수목원 일대에 조성됐다.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 24~29일까지는 시민 모니터링과 운영 안정화를 위한 임시 개장 기간으로 무료로 운영됐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동선과 조명 연출을 개선했으며, 시민과 함께 완성한 공간이라는 의미도 더했다. 이렇게 모든 준비를 마친 루미...
서울시는 11월 8일과 9일 2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외무대와 가족마당 일대에서 '어바웃 가든(ABOUT GARDEN) 스무살의 서울숲'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숲 가족마당에서는 정원체험 프로그램과 팝업 가든스토어가, 야외무대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무장애쉼터에는 책쉼터가 마련되어 있고, 거울연못, 게이트존, 조경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손끝으로 만나는 정원,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숲에서 누리는 쉼, 성장, 내일 세 가지 주제로 11시부터 18시까지 가족마당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CBS 음악FM 30주년과 민선자치 30주년이 만나 광주의 변화와 시민 화합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11월 9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광주가 왔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음악과 전통음악이 어우러진 축제로 기획됐으며, 축제의 진정한 의미는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와 소통에 있다. 출연진은 박승화, 한동준, 송가인, 데이브레이크, 하이키, 국악인 하윤주, 최강희, 배미향 등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고, 박승화DJ와 김용신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풍부한 음악적 해...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 북부권의 산림 관광과 지역 미식 콘텐츠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산삼(산나물+삼겹살)데이’를 다음 달 1일 상주시 장각폭포와 29일 봉화 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정 자연의 산림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먹거리 홍보를 목표로 한다. 산삼데이는 경북 북부권 산나물과 삼겹살 등 건강한 먹거리를 주제로 한 미식 체험 행사다. 곰취, 참나물, 고사리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산나물을 활용한 시식 체험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산...
강원 동해시 묵호 지역에서 도시재생을 위한 특별한 축제 '수.상.한. 문화축제'가 11월 1일 열린다. 동호 책방마을과 발한지구 현장지원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묵호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특별한 문화 재생의 장을 선보인다. 수.상.한은 수려했던 옛 모습과 상생의 미래가 만나, 다시 재생하는 발한을 뜻한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한때 묵호항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묵호 지역의 감성을 재조명하고, 도시재생을 통해 변화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축제에서는 책을 통한 여유를 ...
전북 익산시는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2025 익산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승인으로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다. 총상금은 24만 달러(약 3억4000만 원)로, 전 세계 27개국 3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 기간 국가대표 선수 팬사인회도 열린다. 8일 오후 2시에는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과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가...
전남 장흥 정남진수목원에서 제1회 천년나무 열매축제가 11월 1일 열린다. 전남도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천년의 숲, 열매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의 가치를 되새기며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축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모과나무, 느티나무, 편백, 황칠나무, 구실잣밤나무, 굴거리나무, 동백나무 등 다양한 수목의 열매를 직접 채집하며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신비를 체험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익은 종자 채집하기 ▲구실잣밤나무 종자 구워 먹기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