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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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5회 고흥유자축제’기간 동안 지역 특산품인 유자를 활용한 특별 시식행사‘유자라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유자라면은 고흥 유자의 향긋한 매력을 라면에 녹여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서울 한강공원 시식행사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 번 먹으면 잊기 힘든 라면’으로 입소문을 타고 돌아왔다. 축제 현장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유자라면을 맛볼 수 있는 시식 부스가 마련된다. 유자라면은 고흥산 유자엑기스를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1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5 한국 웰니스 관광 온(溫)라인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페스타는 따뜻한 온(溫)기를 연결(ON)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웰니스 여행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페스타에는 올해 신규로 선정된 ▲대흥사(전남 해남군) ▲약석원(인천 강화군) ▲에스엠비 웰니스센터(부산 기장군) ▲차덕분(인천 중구) ▲하이디하우스(서울 서초구)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제주 서귀포시) 등 전국 45개 우수 웰니...
가을 향기 물씬나는 경남 거제섬꽃축제가 개막했다. 제19회 거제섬꽃축제가 11월 1일 개막해 오는 9일까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와 거제식물원 일대에서 열린다. 낮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웠으나,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밝은 표정으로 곳곳의 행사장을 누볐다. 국화 개화율이 30~40%로 예상보다 낮게 나타났지만, 팬지와 코스모스, 핑크뮬리가 가득한 별돔별돔, 농심테마파크 그리고 다양한 다육식물과 난이 전시된 온실은 발길이 이어졌다. 거제시 측은 예년보다 축제 일정을 일주일 늦췄음에도 다시금 온화한 날씨...
경남 창원시는 지난달 31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2025 창원시 빛의거리' 점등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겨울 밤을 밝히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점등식에서는 싱어송라이터 'GRUHAN'과 파이어퍼포먼스 '불의정령'이 축제의 서막을 열었고, 창원시립합창단과 뮤지션 '순순희', '치즈'가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025 창원시 빛의거리'는 대형 트리 군락과 다채로운 빛 구조물로 구성돼 시민과 관...
2025년 KBS 전국노래자랑 영암군편이 오는 11월 8일 왕인박사유적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매년 지역 주민의 열정과 재능을 발산하는 자리로 주목받는 전국노래자랑은 영암군민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본선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대중가수 공연까지 마련돼 지역 축제 분위기를 북돋운다. 본선 무대에는 트로트 스타 현숙, 김성환, 김용빈, 최수호, 박민주가 함께해 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유쾌하고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많은 주민들이 자신의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추억을 만...
곡성군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곡성군 전남형 기본소득을 오는 11월 10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곡성군 전남형 기본소득은 군민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되며 곡성심청상품권 형태의 선불카드와 모바일(착_chak) 상품권 두 가지 유형으로 지급되며, 신청·지급은 읍·면사무소와 모바일 두 가지 경로로 진행된다. 군은 군민들이 편리하게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먼저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읍·면 직원이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접수와 지급을 병행...
농업인의 날 최초 발상지인 원주시는 댄싱공연장에서 삼토페스티벌을 오는 11월 8∼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업의 뿌리, 100년의 미래를 향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의 창의적 역량과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전국 청소년 민요경창대회, 전국 우리 농산물 요리경연, 삼토 노래자랑, 허수아비 제작, 생활동아리 경연, 연자방아 돌리기, 토토미! 사랑의 씨앗 모으기, 삼토 팔씨름 등 농업인의 열정과 시민의 참여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
신안군 장산도가 바람에 흔들리는 은빛 물결의 팜파스그라스로 가을 정원으로 변신한다. 장산도에 위치한 화이트정원이 가을을 맞아 은빛 팜파스그라스로 장관을 이루며 풍성한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봄, 화려했던 샤스타데이지 꽃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하얀 섬’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던 이곳은, 이제 바람에 흔들리는 팜파스그라스 군락이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장산도의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조성된 화이트정원은 하얀 꽃과 바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힐링 공간으로, 방문...
정원을 걷는 즐거움을 넘어, 시와 나무가 만나는 인문학 강연이 담양에서 열린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전남 담양군 금성면 국립정원문화원에서 11월 8일 '시인과 작가가 들려주는 정원이야기' 강연과 토크쇼를 통해 정원·식물·예술을 아울러 삶에 대한 사유의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는 '나뭇잎 수업'·'나무가 말하였네'의 고규홍 작가와 '나무의 수사학'의 손택수 시인이 함께해 정원과 식물을 매개로 예술과 삶의 태도를 문학적으로 풀어낸다. 앞서 1회차 ...
솔향기길축제는 자원봉사자와 군민의 힘으로 본 모습을 회복한 태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태안군은 11월 9일 이원면 내리 솔향기길 1코스 꾸지나무골해수욕장 일원에서 '제11회 솔향기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솔향기길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자와 군민의 힘으로 본 모습을 회복한 태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은 푸른 바다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태안 대표 ‘힐링 걷기길' 솔향기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 당일 오...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