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Today : 2026.03.18 (수)
전남 곡성군은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오곡면 디톡스테라피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2025년 곡성토란페스타 가을 풀풀 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풀밭에서 즐기는 토란 한 입"을 주제로 열리며, 풍선과 마술 공연이 각각 2회 진행된다. 축제 홍보존에서는 토란 가공상품 전시, 토란 그림 보물찾기, 럭키뽑기, 퀴즈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있고, 토란을 재료로 한 요리 체험도 가능하다. 이 행사는 곡성군이 지역 특산물인 토란을 홍보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형 가을 축제다. 가족 ...
제19회 영덕 물가자미 축제가 2025년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영덕 축산항 일원에서 '씨푸드 그릴 페스타'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대형 숯불 그릴에서 물가자미와 양미리, 오징어 등 영덕산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씨푸드 그릴존’을 핵심으로 하는 참여형 어촌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축제 기간 동안 어촌 플리마켓과 특산품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무료 시식 행사, SNS 인증 이벤트,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낮에는 트로트 경...
충남 아산시가 2025~2026년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1일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아산시 국회전시회를 개막했다고 4일 밝혔다. '국화 향기 따라, 아산의 가을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지중해 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역 농업인의 정성과 시민의 참여로 꾸며진 도심 속 가을 정원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선사한다. 식전 공연에서는 클래식 기타·팬플룻 연주와 댄스스포츠 공연이 진행된다. 공식 행사에서는 전시회 발전에 공로가 큰 아산시 국화 연구회원에게 표창장이 ...
11월 이달의 수산물에 담백하고 고소한 삼치와 겨울철 보양 수산물인 홍가리비가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11월 이달의 수산물로 삼치와 홍가리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삼치는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또한 니아신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필수아미노산이 많아 체력 증진과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 비린내가 적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회·조림·찜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소금을 살짝 뿌려 노릇하게 구운 삼치구이는 가을철 입맛을 돋운다. 홍가...
전북 남원시가 개최하는 '지리산 구룡폭포길 행복걷기 행사'가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주천면 구룡폭포 일대에서 열린다. 남원시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4km 가을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과 힐링, 그리고 지역문화를 한껏 누릴 수 있는 자리다. 걷기 코스는 주천 호경주차장을 출발해 구룡폭포와 저류지(흙탕물 저감시설)를 지나며, 약 3시간이 소요된다. 느긋하게 걷기를 즐기기에 적합한 이 구간은 지리산 자락의 깊어가는 가을 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지역민은 물론 전국 각지의 자...
한국관광공사가 11월 16일까지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투어 최다 방문자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100곳 중 여러 곳을 방문한 후 스탬프로 여행 기록을 남긴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의 스탬프 기록과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형식이다. 관광공사는 2년마다 국내 여행 버킷리스트로 제안할 만한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한다. 대표명소마다 각기 다른 스탬프가 마련돼 있어, 여행자들은 직접 방문한...
(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가을의 절정을 알리는 국화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 로컬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정겨운 시골 풍경과 함께 향긋한 국화의 향연을 선물한다. 서산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16일까지 고북면 복남골길 31-1 일원에서 ‘제25회 서산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고북면 이장단협의회가 주관하고 서산시가 후원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지역 공동체가 직접 만들어가는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
울산 울주문화재단이 오는 11월 8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기획공연 ‘7080 콘서트 청춘열차’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70~1980년대를 대표하는 포크·발라드 명곡들을 다시 무대에서 만나는 자리로, 중장년층 관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출연진에는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로 널리 알려진 감성 보컬 장필순,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의 발라드 아이콘 조정현, 그리고 ‘사랑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등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포크 듀오 해바라기(이주호, 이광준)가 이름을 올려 세대의 공감과 ...
화순군은 개장 2주년을 맞은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가 누적 방문객 7만 명을 돌파하여 타지역과 차별화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꽃강길 음악분수는 최고 높이 50m의 물줄기를 내뿜으며, 특히 최첨단 레이저와 빔 프로젝트를 활용해 49곡의 다양한 음악에 맞춰 각기 다른 테마의 음악분수 쇼를 펼친다. 지난 2년간 최신 트렌드와 방문객 연령대에 맞는 연출 곡 12곡을 추가로 제작했고, 워터스크린 이벤트 신청제도를 통하여 생일 축하, 프로포즈 등 여러 사연을 받아 관람객과 함께 기쁨과 설렘을 공유했다. 특...
서울시는 서울광장에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5일연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이 빛나는 서울,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주 행사인 기념식은 팝페라 라루체의 사전공연과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담은 오프닝 영상,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우수 소상공인 표창 수여, 기념 세리머니, 문화공연으로 구성된다. 기념식 후에는 거리공연, 악기연주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