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Today : 2026.03.18 (수)
전북 고창군이 '11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인 '황새Ciconia boyciana)'를 선정했다. 군은 희귀 철새 보호와 갯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황새는 동아시아 전역에 분포하는 대형 조류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 199호로 지정된 국제적 보호종이다. 키가 1m가 넘는 큰 체구에 붉은 다리, 검은 부리, 하얀 깃털이 특징이다. 갯벌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서 물고기와 갑각류 등을 먹으며 먹이사슬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황새의 존...
대전 동구는 우송대학교에서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힐링 축제 ‘펫비트(PetBeat) 페스타'를 9일 연다고 밝혔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존에서는 댕댕이 건강토크룸(1대1상담)과 댕댕이 스마일 덴탈케어존, 댕댕이 행동클리닉과 클린케어존, 맞춤용품 제작 등 10개 부스가 운영된다. 우송대 교수의 반려동물 응급처치 특강이 진행돼 위급상황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한다. 반려동물 동반 음악회 '펫비트 콘서트'도 열린다. 강아지별 앙...
제25회 순천 남승룡마라톤대회가 팔마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순천시 일원에서 8일열린다. 4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시가 주최하고 순천시체육회가 주관하는 대회는 ▲풀(팔마종합운동장→생태문화교육원→에코촌→맑은물관리센터→순천만습지→화포항 반환) ▲하프(팔마종합운동장→생태문화교육원→에코촌→맑은물관리센터→순천만습지 반환) ▲10㎞(팔마종합운동장→남승룡로→오천삼거리→어울림체육관→풍덕교하단 반환) ▲5㎞(팔마종합운동장→생태문화교육원→잡월드 반환)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8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코스별로 달리게 된다. 대회...
충남 홍성군은 오는 8일 오후 2시 군청 안회당 뜰에서 '2025 홍주성천년여행길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코스로는 군청 안회당 뜰에서 출발해 ▲옛 분위기를 간직한 명동골목 ▲천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조양문 ▲당간지주 ▲홍주의사총 ▲홍성숲놀이터를 거쳐 북문으로 돌아오는 약 5km, 1시간 30분 코스이며, 주요 문화 유산과 지역의 과거·현재를 체험하며 걷게 된다. 코스 곳곳에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추억의 간식거리 등 특색있는 먹거리 부스는 물론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의 걷는 즐거움을 ...
11월 6일·20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무대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1월 6일과 20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11월의 목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17회차 ‘아트플래닛’의 'Bebop Re-Invention ― 비밥재즈의 재창조'와 ▲18회차 ‘디딤돌’의 퓨전국악 '도라지 산명'으로 구성된다. 11월 6일에 진행되는 17회차 공연은 ‘아트플래닛’의 'Bebop Re-Invention ‘비밥재즈의 재창조’'이다. ...
경북 구미시에서 6가지 콘셉트의 구미라면축제가 열린다. 시는 오는 7~9일 구미역 일원에서 '2025 구미라면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오리지널(Original)'로 정했다.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일상과 상권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시형 라면 문화를 선보인다. 축제 핵심 공간인 '라면 스트리트 475'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케데헌 면치기 대회’, ‘Golden 챌린지’, ‘사자보이즈 랜덤플레이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청년층부터 ...
경기 시흥시는 ‘제1회 시흥 오이도 빨강등대 축제’를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이도 빨강등대는 시흥시의 상징적 해양 명소로, 이번 축제는 그 상징성과 장소적 매력을 살려 시흥시의 새로운 대표 관광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이도는 풍부한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 어촌문화가 공존하는 시흥의 대표 관광지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오이도와 거북섬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형 해양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축제는 빨강등대를 중심으로 ‘문화...
충북 보은군속리산 잔디공원 특설무대에서 오는 8일 오후 5시 27회 속리산 단풍가요제를 연다. 지난 9월 예선을 통과한 7개 팀이 무대에 올라 단풍이 절정에 이른 속리산의 절경을 배경으로 치열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초대가수 이석훈, 더원, 최수호와 그리고 지난해 단풍가요제 우승자 장재황 등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대상 1000만원 등 총 7팀을 선발해 2160만원의 상금을 준다. 이혜영 군 문화관광과장은 “가을 정취 가득한 속리산에서 열리는 단풍가요제는 해가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많은 분...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국립목포대학교는 2025년 글로컬대학사업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남 서예 100인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목포대 박물관 갤러리 뮴에서 전남을 대표하는 서예가 100명이 참여해 전통 서예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목포대에 이어 여수 세계박람회장 갤러리 까멜리아에서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전시된다. 일부 작품은 작가의 동의로 대학에 기증돼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
경북 영양군의 '영양 자작나무숲'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초보 등산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축구장 40개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작나무 숲으로, '국유림 명품 숲'에 선정된 이곳은 완만한 경사로의 1.49km, 1.52km 두 코스로 나뉘어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산행할 수 있다. 특히 고도 800m를 넘는 전망대에서는 숲 전체를 조망하며 자작나무의 하얀 수피와 알록달록한 단풍이 어우러진 색다른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영양 자작나무숲은 최근 전국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등산객들의...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