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Today : 2026.03.18 (수)
대한민국 최대 소비 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과 연계한 전국 지역 축제가 11월에도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범정부가 이번 행사에 힘을 주면서 지역소비 촉진 및 내수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지난달 28일 개막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발’ 이후 전국 56개 지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이번 주부터는 전국 각지에서 특색있는 행사들이 열린다. 서울 구로구 고척 아이파크몰에서는 6일부터 9일까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판매전 ‘달콤한 동행’을 개최...
제2회 순창읍 옥천5마을 플리마켓이 11월 9일 일요일, 온리뷰1차아파트(우천시, 지하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옥천5마을(이장 성은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플리마켓은 먹거리, 전통놀이, 바자회 등으로 구성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떡볶이, 어묵, 전 등 다양한 간식이 준비되어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전통놀이 코너에는 투호던지기, 가위팡팡 같은 민속놀이가 마련되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바자회 부스에서는 악세서리,...
담양군은 오는 8일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 ‘대숲 가을문화제’를 개최한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해 진행하는 ‘대숲 가을문화제’는 박물관 곳곳을 무대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으로 구성됐다. 우선 특별전시 ‘대숲에 머문 그림’에서는 대나무를 주제로 한 회화작품이 전시되며, 일부 작품은 대숲 산책로에 설치돼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서예협회 담양지부가 주최하는 제2회 전국 대나무 휘호대회에서는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을 대나무와 함께 감상...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이 울긋불긋 물든 단풍 숲길과 맑은 공기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과 교감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유명한 힐링 명소다.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단풍에 물든 나무 사이로 백운산 산림박물관이 모습을 드러내며, 방문객을 자연 속 배움의 공간으로 안내한다. 백운산 산림박물관은 숲과 인간, 나무와 목재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산림문화공간으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지난 1일 개막한 '제22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다. 이번 축제는 '국화 향 따라 너와 내가 꽃이 되는 순간'이란 주제로 궁남지 일원에서 진행 중이며 개막 이후 수많은 관광객이 부여를 찾아 가을 청취와 함께 형형색색의 국화꽃 향연을 즐기고 있다. 또한 부여의 정체성을 살린 국화조형물과 야간 경관조명, 국화 포토존,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부여군국화연구회와 함께 준비한 국화 분재 전시와 지역 농업인들의 부여 농산물 판매장은 부여의 품격...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으로 지정된 남면 금오도 여천항에 ‘비렁길 책방’을 개소하고 임시 운영하고 있다. 비렁길 책방은 기존 이동도서관 북버스를 재활용해 새롭게 랩핑·정비한 이동형 문화공간으로 섬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책을 통해 휴식과 배움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책방 개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시민 참여주간’과 연계해 섬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특히 ‘섬, 바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한 섬...
충북 청주시의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열린 2025년 가을축제가 연일 몰려드는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청남대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올해 가을축제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9일까지 16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11일 만에 9만여 명이 넘는 인파가 다녀갔다. 이는 같은 기간 지난해 가을축제의 관람객 수를 3000명 이상 앞섰고, 지난 봄 영춘제 총 관람객 수를 크게 넘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것이다. 청남대 가을축제의 인기는 아름다운 단풍을 자랑하는 자연정원이 주요 요인이다. 이곳은 대통령의 별장으로 사용됐던 ...
광주 동구 충장로 안길 5-2 일원에 조성된 이색 테마거리 '홍콩골목'이 지난 10월 2일 개장한 후 한 달 만에 시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개장 이후 한 달 동안 홍콩골목 내 4개 점포에서 총 1만7210명의 식당 이용객이 방문했고, 월 매출은 3억2690만 원에 달했다. 골목 내에는 홍콩식 샤브샤브 전문점, 양꼬치 전문점, 위스키 바 등 4곳이 운영 중이며, 평일 평균 500명, 주말에는 700명 이상이 찾고 있다. 광주 동구는 더 많은 홍보를 위해 오는 11월 21일 광주 러닝크루 '런투유...
전남 목포시는 6일부터 8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최고 5.09m 이상(조석표 기준 11월7일)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해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배수갑문, 수문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 해안 저지대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해안 저지대의 차량 주·정차로 인한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저지대 내 차...
완주군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과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제26회 국창 권삼득 추모 전국국악대제전’을 연다. 이번 대회는 조선 후기 판소리 명창이자 ‘덜렁제’ 창법의 창시자로 알려진 국창 권삼득(1771~1841)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국악의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26회를 맞았다. 이번 국악대제전은 판소리, 무용, 기악(가야금병창 포함), 타악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8일에는 예선 경연이 일반부·신인부·학생부로 나뉘어 단심제로, 9일 본선에서는 판소리...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