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1.28 16:03
Today : 2026.01.29 (목)
어린이들이 한글을 통해 놀며 배우는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개관 한 달 만에 7000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어린이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한글문화도시 사업비 5억 3000만원, 국립한글박물관 예산 3억 5000만원 등 총 8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11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 문을 열었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의 높은 인기는 방문 예약률로 확인된다. 이달 기준 주말 방문 예약은 98%, 평일을 포함한 전체 예약률은 74%...
정읍시는 황토현 일원에 국제경기 규격의 축구장을 조성하는 ‘황토현 축구장 조성사업’에 본격 착공하며 지역 균형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4억2500만원을 투입해 덕천면에 축구장 1면을 비롯해 주차장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체육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재원은 도비 14억9000만원과 시비 39억3500만원으로 마련됐다. 황토현 축구장은 그동안 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정읍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3년 타당성 조사와 기본...
경북 구미시는 오는 3월1일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 참가 정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열기가 이어짐에 따라 정원을 당초 1만명에서 1만5000명으로 늘렸다. 지금까지(15일 기준) 1만4000여 명이 접수해 전국 규모 마라톤대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풀·하프·10㎞·5㎞ 등 4개 종목에 1만5000명 규모다. 2025년 첫 대회 약 1만명 대비 50% 확대된 수치다. 참가자 접수는 다음 달 3일까지다. 풀·하프코스는 대한육상연맹...
군포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공동기획으로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7일(토) 오후 7시,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유럽과 아시아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홍콩 출신의 세계적 지휘자 구스타프 카록막(Gustav Ka Lok Mak)과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주목받고 있는 10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협연자로 참여해,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1부에서 연주될“드보르작(A. Dvořák)”의 “교향곡 제9번 e...
전북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시티투어 프로그램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한 역사 탐방과 농촌·숲 체험을 하루 일정으로 엮어 가족 단위 관광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티투어는 오는 30~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오는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익산역을 출발해 ▲미륵사지·백제체험관 ▲미륵산골 농촌체험마을(고구마 함박스테이크 체험) ▲왕...
전남 영암군이 16일까지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7,925농가에 총 47억원 규모의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일괄 지급한다. 영암군에 따르면 쌀 생산비 상승, 쌀값 변동성 확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이번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급 기준은 1ha당 64만원, 농가당 최대 2ha까지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쌀 생산 중심의 지역 농업 특성을 고려해 안정 생산 기반 유지에 군정의 중점을 두고 있다.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해 농가 소득 안정과 영암군 쌀 산...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미항 경남 통영항의 수려한 풍광을 하늘 위에서 즐기며 스릴까지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통영시에 따르면 아름다운 통영의 미항을 주야간으로 조망할 수 있는 '명품 전망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기공식을 오는 21일 미수동 연필등대 일원에서 개최한다.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은 2023년도에 수립된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통영항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스릴있는 걷기 공간과 익스트림...
전남 강진군이 관광객의 여행비 절반을 지원하는 ‘강진 반값여행’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관광소비를 지역 내부에서 선순환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온 핵심 관광정책으로, 올해는 방문객 7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강진군은 오는 19일부터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여행 하루 전까지 신청한 뒤, 여행을 마치고 7일 이내에 방문 사진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제'를 2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양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히는 이번 축제는 마을 입구부터 펼쳐지는 거대한 얼음분수와 정교한 눈 조각품들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특화된 알프스마을 썰매 시설이 눈길을 끈다. 썰매장은 유아용(10세 미만), 상급용(키 130cm 이상), 일반용으로 구분되어 있어 연령과...
전남 고흥군이 2026년을 목표로 '들르는 여행'에서 ‘머무는 여행’ 중심의 관광정책 전환에 나선다. 군은 관광의 양적 성장에서 질적 확장으로 방향을 바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순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고흥군은 올해 ‘2026 관광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기존의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추진한다. 핵심은 '관광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것이다. 우주항공 산업과 섬, 해양, 치유의 숲, 남도 음식 등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낮에는 바...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
(사진=광양시 제공) 로컬여행 장소로 고요한 사색의 매력을 간직한 광양시 유당공원을 특별한 겨울 여행지로 추천한다.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