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5 10:47
Today : 2026.09.15 (화)
9월 한 달간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미술 행사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2024년 시작된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매년 9월 국민이 생활 속에서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올해는 광주비엔날레, 경기도자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제주비엔날레 등 4개 비엔날레와 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등 2개 아트페어가 참여해 기획전과 국제 학술대회 등을 마련한다. 전국 미술관 96곳(국공립 35...
대전 동구가 대청호 수변 경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추동누리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총 10억 원이 투입됐다. 추동습지 보호구역을 기점으로 수변길과 추동소한터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연장 2.87㎞ 규모의 원점 회귀형 탐방로가 새로 조성됐다. 전체 구간 가운데 기존 산책로를 제외한 1.88㎞ 구간에는 야자매트길과 목재 데크 산책로가 새로 설치됐으며, 탐방로 인근에는 차량 약 2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도 마련됐다. 이번에 개통한 탐방로는 기존 대청호 오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표 축제 ‘추억의 충장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금남로와 충장로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4년 시작됐다. ‘추억’을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도심형 길거리 축제로 성장해 올해 23회를 맞는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추억의 노래’다. 특정 시대의 유행가나 과거의 히트곡을 넘어, 삶의 순간과 맞닿아 기억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모든 음악을 ‘추억의 노래’로 풀어낸다...
서울 구로구가 19~20일 안양천 일대에서 '2026 구로G페스티벌(아시아문화축제)'을 연다고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플라스틱·탄소·잔반·사고·편견·장벽·소외·지루함·불편 등 9가지가 없는 '구노(9-NO) 구로'를 지향하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 전날인 18일에는 연계 축제의 개막행사가 이어진다. 오후 5시 가든페스타 개막식, 오후 7시 프랑스문화축제 개막식, 오후 8시 30분 안양천 빛축제 점등식이 차례로 열린다. 빛축제는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한국불교태고종 마이산탑사가 전북 진안군에서 열리는 '2026 전북도민(장애인)체전'과 '2026 진안홍삼축제' 기간 관람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마이산탑사에 따르면 무료 개방은 대회와 축제를 위해 진안을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마이산과 마이산탑사를 부담 없이 둘러보며 자연과 문화유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이산탑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18일부터 20일까지 총 6일간 대회와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람료를 면제한다.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4~6일, ...
농림축산식품부가 충북 청주시에서 양곡 수급 정책을 심의하는 법정 기구인 양곡수급관리위원회 출범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개정 양곡관리법에 따라 설치된 법정 심의기구다. 지난해 8월 개정된 이 법은 선제적인 수급 조절 정책을 체계화하는 동시에 불가피한 수급 불안이 발생할 경우 정부의 매입 등 대응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규정에 근거한 양곡수급안정위원회가 운영됐지만, 이번 개정으로 법률에 근거한 위원회로 제도화됐다. 위원회는 농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5명...
경북 경산시의 대표 축제인 경산갓바위 소원성취축제(9월 19~20일)가 올해는 경산 도심의 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제25회를 맞는 경산갓바위 축제는 그동안 갓바위 자락인 경산 와촌면 대한리의 갓바위 제3공영주차장에서 줄곧 개최됐으나, 올해는 집단민원 등을 이유로 개최 장소가 경산시내로 변경됐다. 경산시와 주최 측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 장소로 애초 갓바위 제3공영주차장을 지정해 홍보까지 마쳤으나 지난 31일 돌연 생활체육공원으로 변경했다. 경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갓바위 제3공영...
전북지역 가을 축제가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겨냥해 프로그램을 다변화하고 있다. 9월 무주·장수·진안을 시작으로 10월 완주·김제까지 이어지는 대표 축제들은 농특산물과 체험, 먹거리를 결합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이어간다. 전북지역 각 지자체에 따르면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무주읍 일원에서 열린다.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생태탐험, 반디캠핑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며, 반딧불이 서식지를 직접 찾아가는 생태탐사와 캠핑을 통해 자연을 경험하도록 했다. 박...
전북 순창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용궐산 하늘길이 한 달간의 시설 보강을 마치고 9월 1일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 시설 보강은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계획된 일정대로 하늘길 전 구간을 휴장한 상태에서 이뤄졌다. 가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둔 이번 정비는 새로운 볼거리를 추가하기보다 탐방객이 산행 중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기존 시설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그늘막이다. 순창군은 하늘길 데크로드 일부 구간에 총연장 180m의 그늘막을 새롭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 섬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반값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8개 시·군 16개 섬을 여행하면 관광경비의 50%를 돌려주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상품'이 오는 11월 4일까지 운영된다. 대상 섬은 목포 달리도와 외달도, 여수 하화도·사도·거문도·개도·금오도, 고흥 쑥섬과 연홍도,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영광 송이도, 진도 관매도, 신안 흑산도·반월박지도·증도 등이다. 이 정책은 지원 대상 시군구 외에 거주하는 관광객만 신청할 수 있다...
추석 연휴,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1950년대 거리의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26일부터 2...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