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Today : 2026.03.18 (수)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2025 오춘기 박람회'를 12일과 13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박람회를 통해 올해 '여수시 마이스 특화 전시 인센티브 지원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사업들이 공개된다. 변화하는 50대 라이프스타일과 세대별 여행 추세를 반영해 중장년층의 활력 회복을 위한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오춘기 박람회'는 식품·치유·라이프·여행 등 4개 테마 존으로 구성된다. 총 30개 부스에서 발효·해양 건강식품, 아로마·명상, 요가, 공예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M...
서울시는 11월을 맞아 서울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11일 '전통군영무예'를 주제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학술 세미나가,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무대에서는 공개 시연이 진행된다. 전통군영무예는 조선시대 한양을 지키던 최정예 군사들이 필수적으로 갖춘 무예다. 같은 날 낮 12시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공예관에선 '단청장' 이수자들의 합동 전시가 개막한다. 단청은 건물을 보호하는 동시에 아름답게 꾸미고 건물의 격식을 더하는 우리의 전통 건축 장식 기법이다. 전...
강원 원주시는 시민들의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15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제2회 원주시 드론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페스타는 빠르게 발전하는 드론 기술을 시민과 학생들에게 첨단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산업 기술을 이해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코딩 드론 체험형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각 10개 팀이 참가해 코딩 실습 후 테마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소프트웨어 코딩 능력과 드론 조종 기...
세종특별자치시는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알리고자 오는 15일 장군면 금벽정 일원에서 ‘한글막걸리, 한 잔의 풍류’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한글 특화 상품인 ‘한글막걸리’ 홍보와 함께 역사적 가치가 깊은 금벽정 문화공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금벽정은 17세기 조선시대 유림들이 자연 속에서 학문과 사상을 나누었던 정자로, 올해 9월 복원 공사를 마치고 개방된 바 있다. 세종시는 금강변의 수려한 풍경과 어우러진 금벽정을 이번 문화행사의 무대로 삼아, 도시의 역사성...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재활용해 제작한 ‘내년도 머니메이드 돈달력’ 3종을 11일부터 공식 쇼핑몰에서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화폐의 상징성과 한국적 디자인 감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달력 2종과 행운을 상징하는 럭키 캘린더 1종으로 구성된다. 머니메이드는 조폐공사가 올해 초 출시한 화폐 굿즈 전문 브랜드로, 지난달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돈달력은 조폐공사 최초의 달력 상품으로, 벽걸이형과 탁상형 두 가지 프리미엄 타입이 ...
전남 함평군은 오는 28일부터 '함평 겨울빛축제'가 펼쳐진다. 군은 겨울철 대표 축제인 '함평 겨울빛축제' 준비를 위해 국향대전이 열린 엑스포공원을 10일부터 27일까지 임시 휴원한다고 밝혔다.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9일을 끝으로 17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함평군은 국향대전 종료 직후 엑스포공원 내 무대 철거와 주요 시설 정비 등에 대규모 장비를 투입하는 만큼 관람객의 안전를 위해 휴원 조치를 결정했다. 휴원 기간에도 함평엑스포공원 내 함평군립미술관은 정상 운영한다. 휴원 기간 동안 함...
전북특별자치도는 공공시설을 결혼식장으로 무료 개방해 소규모·실속형 결혼식을 지원하는 '2026 전북, 마이웨딩'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2024년 결혼·출산·양육 인식조사'에 따르면 미혼 남녀가 결혼을 늦추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부담'으로, 응답자의 75.5%가 이를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전북도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공공시설을 활용한 맞춤형 예식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도청 잔디광장 ▲전북도립미술관 ▲전라감영 등 지역 상징성과 접근성이 높은 도내 공공시설 3...
영암군이 10일 오후 7시 군서면 상대포역사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클래식 공연 ‘상대포 아래, 영화의 선율’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12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라라랜드' '해리포터' '캐리비안의 해적' 등 영화 음악을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자리. 공연 관람객들은 깊어가는 가을밤, 고대 아시아인의 국제 교역항이었고, 현재 월출산 국립공원과 야간 경관조명이 아름다운 상대포역사공원에서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낭만을 느끼고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총 200석의 관객석 중 150석은 사전예매로, 50석은 현...
제5회 무안 YD페스티벌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응원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축제 기간 동안 무대를 비롯해 체험활동, 전시, 지역 특산물 판매 등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개막식은 해병대 의장대와 군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며, 이후 에일리, 민경훈, 케이시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거리 퍼레이드, 전국 댄스 경연대회, 힙합 공연, 댄스파티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싸이...
고흥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 어촌 회복형’ 공모사업에 영남면 남열항 지구가 선정돼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어촌 회복형’ 사업은 기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개편해 새롭게 신설된 유형으로, 기존 어촌·어항 재생사업의 성과를 고도화하고 생활·안전 인프라를 개선해 지역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남열항 지구에는 4년간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70억 원, 도비 9억, 군비 21억 원)을 투입해 남열항·용암항...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