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Today : 2026.03.18 (수)
충북 영동군 난계국악단이 오는 11월 18일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 국악단 중 유일하게 공식 초청받았다.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국내외 다양한 오케스트라가 한자리에 모여 연주 역량을 겨루는 국내 대표 클래식 음악축제로, 난계국악단이 전통 국악의 예술성과 세계화를 공연 현장에서 선보이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총 다섯 개의 국악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난계국악단의 ‘월하무인’ 연주를 비롯해, 피리 김철이 협연하는 ‘자진한잎’, 가야금 정효성의 ‘찬기파랑가...
전라남도립미술관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이 수험표를 지참할 경우 오는 30일까지 2주간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기증작품전 '바람 빛 물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기념전 '블랙&블랙', 프랑스 케브랑리-자크시라크 박물관(Musée du quai Branly – Jacques Chirac)과 국립중앙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순회전시 '마나 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가 진행 중이다. '바람 빛 물결'은 '자연'을 주제로 한 고화흠, 양계남, 윤...
서울의 중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365일 빛나는 도시서울’을 주제로 새로운 야간 미디어아트쇼를 선보인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드림 인 라이트(Dream in Ligh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DDP 전면, 미래로 상부, 유구전시장 앞 세 구역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재단은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상설 야간 프로그램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드림 인 라이트’는 서울의 에너지와 문화를 빛으로 ...
충남 홍성군이 오는 16일 광천 문화시장 내 문화광장에서 ‘2025 미감도시 홍성 요리경연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이 지역의 고유한 음식문화와 로컬 레시피를 발굴해 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경연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주요리 부문 10팀과 다과 부문 10팀 등 총 2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실력을 겨룬다. 대회 현장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식 및 인기투표 이벤트도...
제주도교육청은 15일부터 22일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5~16일 제주학생문화원과 수운근린공원 일대에서 '제8회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미술랭스타-미술로 반짝이는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유스아트페스티벌은 15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미술작품 800여점에 대한 전시가 이어진다. 전시 작품 해설은 관람객 개개인이 QR코드를 통해 디지털 도록을 확인하거나 학생 전시 해설사가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
전남 보성군에서 2025년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제21회 벌교꼬막축제가 벌교천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꼬막처럼 꽉 찬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지역 특산물인 벌교꼬막과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향토 문화축제로 다양한 공연, 체험행사, 먹거리 부스 등이 마련된다. 첫날에는 농악 길놀이, 꼬막주먹밥 1000인분 만들기, 꼬막청소년예술제가 펼쳐지고 초대가수 미스김과 마이진이 출연하는 MBC 가요베스트 무대가 있다. 둘째 날에는 태백산맥 문학관 개관 17주년 행사와 꼬막 이야기 오케스트라 공...
청양군 대치면 칠갑호 일원에 조성된 ‘칠갑타워’가 14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청양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을 이 시설은 지역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융합한 새로운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기대를 모은다. 칠갑타워는 연면적 2722㎡, 지상 6층 규모로 설계됐다. 1층에는 관광 안내소와 농특산물 홍보관이 마련돼 지역 생산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2층에서는 로봇이 운영하는 무인카페가 관광의 재미를 더한다. 3층부터 6층까지는 미디어 영상과 실감형 콘텐츠 체험실이 들어서 칠갑호의 설화와 사계절 풍경을 생...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2025년 경상북도 전통주 축제'를 15일~16일 연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도내 21개 시군의 23개 업체가 참가해 지역 전통주와 농특산물을 전시한다. 행사장에는 ▲경북 전통주 전시·시음관 ▲전통주 칵테일 체험관 ▲지역 먹거리와 함께 즐기는 풍류관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주제관에서는 방문객이 시군별 전통주와 농특산물 시음·시식할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나만의 칵테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풍류관에서는 전통주와 함께 경북 농산물로 만든 ...
전북 남원시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주말 6일간 광한루원 일원과 화인당에서 ‘나도 드라마 주인공’이라는 주제의 한복문화 체험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한루원 라운지 by 화인당’과 연계해 전통문화와 현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라마 속 한복을 입고(GO), 즉석사진을 찍고(GO), 화인당 인스타그램에 올리고(GO) 등 ‘쓰리 GO!’ 이벤트로 구성된다. 현장 게시물 투표를 통해 인기상도 선정하며, 최종 득표 상위 3인에게는 1인당 22만원 상당...
순천시는 오는 15일 토요일 순천로봇교육과학관 일원에서 일상 속 친구로 다가온 로봇의 다양한 미래기술 체험을 위한 “2025 첨단페스타 & 로봇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첨단기술 콘텐츠가 어우러진 로봇축제 “첨단페스타”와 AI와 로봇기술을 융합한 문제해결능력을 겨루는 “로봇 경진대회”로 채워진다. 로봇축제인 “첨단페스타”에서는 예술과 로봇기술이 접목한 로봇공연, 과학을 제일 재미있게 설명하는 서울대 의대 출신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의 과학토크, 더불어 즐기는 로봇 딜리버리 이벤...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