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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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의 대표 명산 망운산이 치유 중심의 산림휴양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지역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관광·힐링 콘텐츠가 본격화되면서 남해군의 산림복지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전망이다. 지난 17일 남해읍 서변리 392 일원에서 열린 ‘남해 망운산 산림휴양밸리’ 착공식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과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 사업은 ‘치유의 숲’을 핵심으로 한 통합형 산림복지시설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방문객들은 휴양, 교육, 숙박, 레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심신을...
5·18 민주화운동 관련 문화예술단체 '5·27 승리의 날, 새벽광장'의 2026 출정식이 오는 26일 오후 6시 광주 동구 옛 녹두서점 터에서 열린다. 이번 출정식은 1980년 5월 27일 새벽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에 맞서다가 산화한 이들을 기리기 위한 행사의 본격적인 준비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모인 새벽광장은 2023년부터 5월 26일 오후 5시 18분부터 이튿날 오전 5시 27분까지 5·18 민주광장에서 오월 정신을 계승하는 문화 예술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는 5·18 관...
올해로 10회를 맞은 ‘임실군표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체험행사’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임실군과 농업회사법인 임실앤양념, 임실엔양념마을사업단이 주최·주관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신청한 300팀, 약 900명이 직접 김장을 담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된 절임배추와 양념 사전예약이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일찌감치 준비 물량이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총 114톤(절임배추 82톤, 양념 32톤)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
전남 나주시가 조선시대 객사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국가유산 '보물 금성관'을140여년 만에해체 수리에 착수했다. 시는 금성관에서 해체 수리 안전 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보수 작업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원제는 전통 고유례와 안전 기원 비나리, 축원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마룻장 해체 퍼포먼스를 통해 사업 시작을 함께 알렸다. 금성관은 조선시대 최대 규모 객사로 2019년 보물로 지정됐다. 임진왜란 당시 김천일 선생의 의병장 출정식 장소였으며 명성황후 빈소 설치, 단발령 항거, 나주학...
전북대학교 예술대학은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삼성문화회관과 JBNU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2025년 전북대 예술제'를 연다. 예술제는 그동안 학과별로 분산 개최되던 졸업작품전과 정기공연 등을 약 2주간 집중 선보이도록 기획됐다. 지역민들에게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학과 지역 간 소통 활성화와 학습성과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번 예술제에는 한국음악학과, 무용학과, 음악과, 미술학과, 산업디자인학과 등 5개 학과가 참여한다....
전북자치도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근대미술관(구 18은행)에서 소장품전 '영감의 씨앗, 군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2월 8일까지 이어지며,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제공해 온 도시 군산을 조명하고 그 감흥이 작품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전시는 예술가의 시선을 통해 군산이 지닌 장소적 정서와 감각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총 16점의 소장품을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1부에서는 근대화 과정 속에서 변화해 온 군산의 풍경을 다양한 시각으로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
전남 여수시는 29일 돌산읍과 고흥군 영남면을 잇는 5개 대교에서 '2025 여수일레븐브리지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수일레븐브리지마라톤대회는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 11개의 연륙·연도교를 달리는 대회로, 현재 11개 대교 중 7개가 완공됐다. 나머지 4개 대교가 2027년 준공되면 화태대교에서 팔영대교까지 전 구간을 편도로 달리는 국제 대회로 확대될 계획이다. 올해 제1회 대회는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일레븐브리지마라톤위원회(위원장 김경호)가 주관한다. 조발대교-둔병대교-낭도대...
2025년 11월 23일 오후 5시, 동대문구체육관에서 '2025 동대문구 송년 트로트 대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연말 무료 공연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주민들에게 흥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을 비롯해 송민준, 황윤성, 영기 등 인기 트로트 스타들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사전 예약 400석은 11월 11일 온라인으로 접수된 지 8분 만에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취약계층 등을 위해 오후 1시부터 400석에...
대구 달성군은 오는 21일 다사광장에서 10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경관조명의 점등식을 개최한다. 다사광장은 최근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이번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설치는 다사광장이 더욱 풍성한 매력을 갖추기 위한 두 번째 프로젝트로, 지난해보다 확장된 규모로 광장에서부터 보행자도로까지 이어진다. 광장에는 10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벨벳 장식의 선물상자 포토존 등 다채로운 조형물이, 거리를 따라서는 스트링 조명이 설치된...
완도군은 연말을 맞아 가족과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11월 26일에는 어린이 인기 뮤지컬 ‘꼬마 버스 타요-소원을 들어주는 요술 지팡이 대소동’이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이어 12월 3일에는 세계적 명성의 ‘뉴욕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 초청 클래식 공연, 12월 31일에는 배우 이홍렬, 이윤미가 출연하는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가 무대에 올라 가족 간 소통과 이해의 메시지를...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