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0 12:35
Today : 2026.10.30 (금)
서울시가 남산의 가을밤 야경을 즐기며 걷는 야간 트래킹 행사 ‘반짝반짝 남산밤길’을 운영한다. 행사는 10월 21일과 11월 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 700명씩 총 14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기록이나 순위를 겨루지 않는 비경쟁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각자의 속도에 맞춰 남산 밤길을 걸으며 가을밤 야경과 도심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트래킹 코스는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출발해 남산공원길과 잠두봉 포토아일랜드를 거쳐 남산팔각정까지 이어진다. 총 거리...
서울시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난지캠핑장 일대에서 글로벌 미식 관광 축제 ‘2026 서울바비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캠핑장에서 즐기는 K-바비큐’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고기 구이, 공연, 지역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별도 장비 없이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바비큐존’이다. 현장에서 신선한 한돈과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구울 수 있도록 운영되며, 사전예약이 전석 매진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축제 당일에는 일부 좌석...
지리산 자락의 하동 쌍계사에서 캠핑과 사찰문화, 웰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행사가 처음 열린다. ‘제1회 산사캠프’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경남 하동 쌍계사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페스티벌과 템플스테이 사이의 조용한 쉼을 내세운 웰니스 캠프다. 쌍계사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미래본부,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도반HC, 농협이 후원한다. 참가자는 텐트 캠핑 또는 사전 신청한 한옥 템플스테이 시설에서 머물 수 있다. 참가비에는 전체 프로그램과 공연, 사찰음식 5식, 웰컴 ...
가을 대표 먹거리 축제인 ‘2026 원주만두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 원주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만두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함께 연결해 방문객이 축제와 시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축제는 ‘시장에서 한 판, 즐거울 만두’를 주제로 3일간 진행된다.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며, 기존 도로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원주천을 축제의 중심 공간으로 삼고 문화의거리와 중앙동 전통시장을 연결했다. 축제장은 단순히 만두를...
전북 익산의 가을 대표 축제인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올해는 ‘글로우 익산(GLOW IKSAN)’을 주제로 국화, 빛, 보석, 농업 체험을 결합해 도심 전역을 축제 무대로 확장했다. 축제는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근린공원, 익산역 일원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축제가 끝난 뒤에도 국화 조형물 전시는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익산시는 단순한 꽃 감상을 넘어 시정 철학인 ‘익산 대전환’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 일원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꽃길 따라 만나는 천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코스모스, 해바라기, 국화 등이 고인돌 풍경과 함께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포토정원, 국화메인정원, 가족친화정원, 나비정원, 동...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임계면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이 단풍 절정을 맞으며 가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은 단풍이 25일까지 절정을 이루고, 28일까지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 다양한 식물과 계절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산림휴식 공간이다. 가을철에는 울긋불긋 물든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단풍철을 맞아 방문객 참여형 홍보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목원과 체험단지의 가을 풍경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유하면 소정...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천 영화 주간 2026(INCHEON FILM WEEK 2026)’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CGV인천연수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우리는 서로의 미래다’를 주제로 15개국 24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7시 CGV인천연수 2관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가 공동제작한 영화 ‘AI엄마’로,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다룬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이번 영화 주간은 ‘초이스: 미래의 모든 순간’, ‘큐레이션1: 휴머노...
전북 순창군 경천 산책로와 순창읍 남계리 두물머리공원 일대에 가을꽃이 만개하며 완연한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최근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코스모스, 백일홍, 해바라기, 버들마편초 등이 절정을 맞았다. 경천 산책로에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붉은 백일홍이 길을 따라 이어진다. 경천의 수변 풍경과 꽃길이 어우러져 가벼운 산책은 물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공간으로 꼽힌다. 두물머리공원에는 넓게 펼쳐진 보랏빛 버들마편초와 노란 해바라기가 조화를 이룬다. 탁 트인 공원 곳곳에 꽃이 피어나면서 산책과 ...
가을 단풍철을 맞아 경기도 동두천시가 서울 근교 대표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광역 도로망을 갖춰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닿는 동두천은 당일치기 나들이와 1박 2일 휴식 모두에 부담이 적다. 동두천의 대표 가을 명소인 소요산은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계곡이 어우러져 ‘경기의 소금강’으로 불린다. 신라 원효대사가 수행했다고 전해지는 자재암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가을철 붉고 노란 단풍이 터널을 이루며, 원효폭포와 계곡 물소리가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진다. 소요산 일대에는 복합문화공간 ‘소...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