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1.28 16:03
Today : 2026.01.29 (목)
광주광역시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대상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전·월세 임차보증금을 대출할 때 발생하는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가 대상자를 선정하면 광주은행이 대출을 실행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을 100% 보증한다. 사업 대상자는 신규임차계약(예정)자 50명, 갱신임차계약자 20명으로 구분해 총 70명을 선정한다. 신규임차계약자는 19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하고, 갱신임차계약자는 5회(3월·5월·7월·9월·11월)에 걸...
전라남도는 올해 총 2천472억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가축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107개 축산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환경친화 축산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축산물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 축산농가 경영 안정, 성숙한 동물보호 문화 조성 등 5대 전략 방향 아래 관련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환경친화 축산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191억 원, 녹색축산 육성기금 200억 원...
전라남도가 국내 관광 수요 회복과 방한 외국인 증가에 대응해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30일까지 협력여행사 공모에 나섰다. 전남도는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전남으로 유치할 협력여행사 3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0곳은 전남지역 여행사를 필수로 포함해 선정하며, 수도권 등 대도시 마케팅 강화를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협력여행사는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을 통해 전남 방문 단체관광객을 모집하게 되며, 전남도는 운영비와 모집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내국인 유치 협력...
농촌진흥청이 올해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기존 33건에서 39건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만금에 구축된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간척지를 활용한 대규모 영농 현장 연구를 고도화하고, 노지·시설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농업인 기술창업과 전문 인력 양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역공헌 사업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형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약 25만권의 장서를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농업과학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북 정읍시는 치과 치료를 미뤄온 저소득 노인층을 위해 기존의 의치(틀니) 지원사업을 임플란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원 항목을 넓혀 1인당 최대 2개까지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한다. 단 의치와 임플란트 비용에 대한 동시 중복 지원은 되지 않는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노인층 중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다. 과거 보건소에서 지원을 받았거나 최근 7년 이내에 치과의원에서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틀니나 임플란트 시술...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관객 신청곡들로 구성된 특별한 공연을 오는 22∼23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립교향악단의 디스커버리 시리즈1 '당.신.들 - 당신의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는 이틀 동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공연 1부에서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설문을 통해 접수된 관객 신청곡인 모차르트 오페라 '코시 판 투테' 서곡,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7번 3악장,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 3악장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요한 슈...
전북특별자치도가 임실군과 함께 치즈산업 고도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임실 치즈 관광벨트’ 구축에 나선다. 치즈테마파크와 오수 의견 관광지, 농생명산업지구를 한 축으로 연계해 머무는 관광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일정에 맞춰 임실군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관광숙박시설 확충, 치즈테마파크 기능 보강, 오수 의견 관광지 조성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임실 치즈의 브랜드 가치와 섬진강·반려동물 관광 자원을 묶어 체류형 관광거점의 완성도를 높이겠다...
전남 완도군은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반값 관광 택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관광객이 택시를 타면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으며 기사는 이동하면서 완도의 문화·관광 정보 등을 안내해준다. 육지권은 완도읍·군외면·신지면·고금면·약산면, 섬 지역은 청산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관광 택시 운행 요금은 육지권의 경우 2시간 5만 원·3시간 7만 원·5시간 10만 원, 청산면은 1시간 5만 원·2시간 7만 원으로 택시 요금의 50%는 완도군이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1월 대표 전통주로 최강록 셰프가 참여하고 세계 최초 가루미(바로미2)를 원료로 빚은 프리미엄 증류주 ‘네오40’을 선정했다. 네오40은 전통 문헌 ‘고사촬요’에 기록된 생쌀 발효법을 현대적으로 복원해 제조한 증류주다. 가루미 특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돋보이며, 기존 쌀 증류주에서는 보기 드문 부드러운 질감과 길고 섬세한 여운을 자랑한다. 스트레이트 잔에 따른 후 1~2분 정도 시간을 두면 쌀 고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남원시가 조성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이 개장 두 달여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도심형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2024년 11월 1일 개장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의 인기비결은 도심과 인접한 접근성, 울창한 숲 환경, 합리적인 이용 요금으로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교룡산 국민관광지 내 2만8,000㎡ 규모 부지에 총 2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곳은 남원 시내와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룡산 둘레길과 맞닿아 도심 관광과 자연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캠핑족...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
(사진=광양시 제공) 로컬여행 장소로 고요한 사색의 매력을 간직한 광양시 유당공원을 특별한 겨울 여행지로 추천한다.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