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15:49
Today : 2026.03.17 (화)
경남 양산시가 3월 7~8일 원동매화축제 기간 중 원동마을 및 주말장터 메인무대 일원에서 양산 미식 페스티벌을 동시 운영한다. 매화 구경에 양산 대표 맛집 미식 체험까지 더해진 이번 행사는 꽃과 음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봄 나들이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미식 페스티벌의 핵심은 양산 맛집 31곳의 대표 음식 모형 전시와 스토리 소개다. 엄선된 지역 음식점 8곳이 참여하는 '양산맛집 미식 체험관'에서는 각 업소의 대표 메뉴를 직접 맛볼 수 있다. 지난해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 1·2위 수상작인 ...
광양시가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내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삼화섬 인근 약 1만5천㎡ 부지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151면 규모의 주차장과 버스킹 공연장 4개소, 푸드트럭존, 그늘 쉼터, 통나무 의자 등을 갖춰 낮에는 가족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버스킹 공연과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운영된다. 해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야자수 경관과 조명이 도심에서 바다를 즐기는 이색 분위기를 연출해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
전남 순천시가 3월 7일 토요일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를 개최한다. '홍매화가 알리는 봄, 원도심에서 시작되는 문화'를 주제로 올해 순천시 첫 축제의 문을 여는 행사다. 매곡동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홍매화가 피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번 축제는 붉게 피어난 홍매화를 배경으로 원도심의 지역 특색을 살린 세대공감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감각·감동·치유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봄기운을 오감으로 느끼고, 공연과 힐링 공간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쉬어가는...
화순군이 고해상도 빔프로젝트 교체와 신규 콘텐츠 도입으로 업그레이드한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쇼'를 3월 13일부터 재개한다. 빛과 음악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 공연은 올해 정기 운영 일정대로 진행되며, 봄꽃 축제 기간 특별 공연도 예고됐다. 정기 공연은 평일 및 일요일·공휴일에 1회, 토요일에 2회 실시된다. 공연 시간은 일몰에 맞춰 봄(3월~4월)·가을(10월~11월) 오후 7시, 여름(5월~9월) 오후 8시로 조정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 운영한다. 축제·행사 기간에는 요일 무관 특별 공연이 추가된다. ...
전남 장성군의 봄철 대표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이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 청정 환경의 축령산에서 채취해 칼슘·마그네슘 등 10여 종의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지며, 매년 고정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는 지역 명품 임산물이다. 고로쇠 수액은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뜻의 '골리수'로도 불린다. 달큰하면서 시원한 특유의 맛이 인기 비결로, 올해는 2월까지 이어진 한파로 생산량이 예년보다 약 30% 줄어 더욱 귀해졌다. 고로쇠나무는 해발 750m에 이르는 가파른 산비탈 바위틈에서 자생하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
전남 봄꽃 시즌을 알리는 산수유·매화·진달래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구례 산수유꽃축제는 14~22일 지리산온천관광지에서 진행되며, 순천 홍매화, 광양 매화, 여수 진달래 축제도 3월 중순부터 잇는다. 각 축제는 꽃향기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 14일부터 22일까지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화이트데이 연계 ‘영원한 사랑’ 테마로 빛과 사랑의 터널, 열매까기 대회, 떡메치기 체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산수유 꽃터널 아래 사랑 소원 적기와 무료 시음회가 인기다....
광주광역시가 올해 1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독·공동주택 150여 세대에 미니태양광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4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하며, 신청 가구는 16만~40만원의 자부담만으로 '우리 집 발전소'를 가동할 수 있다.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해 2025년까지 총 5162세대가 혜택을 받은 광주시의 대표적인 에너지 자립 정책이다. 300~1000W 규모의 미니태양광 1개소 설치비는 80만~200만원 수준으로, 광주시가 이 중 8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2045 탄소중립 ...
전남도가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버스 순환 여행 상품 ‘남도한바퀴’ 봄 코스를 선보인다. 이달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23개 테마 코스는 최소 1만 2,900원 가격에 문화관광해설사 해설까지 포함돼 전남 곳곳의 봄 풍경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 남도한바퀴는 버스를 타고 꽃·정원·섬·미식 등 봄 맞이 명소를 연결한 대표 관광상품이다. 곡성·구례의 섬진강 벚꽃 여행, 신안·함평의 꽃과 숲길 슬로우여행, 고흥 쑥섬·금당8경 오션뷰 코스, 여수·순천 선암사·오동도 여행, 담양·장성 숲캉스, 목포·무안 레...
겨울배추 최대 산지 전남 해남에서 남도 특유의 음식 문화인 ‘봄 김장’이 한창이다. 해남군은 오는 7일 문내면 우수영관광지 광장에서 ‘새봄 새김치 담기 축제’를 열고 겨울배추로 담근 신김치의 제맛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봄 김장은 김장 김치가 시어질 무렵, 남도 지역에서 월동한 겨울배추로 새 김치를 담가 먹는 전통 풍습이다. 따뜻한 기후 덕분에 겨울에도 밭에서 자란 배추는 얼고 녹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단맛이 배가되고, 식감이 아삭해 봄철 별미로 손꼽힌다. 이번 축제는 주민, 향우, 관광객이 함...
경기 고양특례시가 이달 14일부터 10월까지 행주산성 야간 개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지로, 덕양산 정상부를 중심으로 약 1㎞ 길이로 둘러싼 퇴뫼식 토성이다. 관람객은 대첩문을 시작으로 권율 장군 동상, 충장사, 덕양정 등을 차례로 둘러본 뒤 정상에서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 개장은 매달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며, 관람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다. 입장 마감은 오후 9시, 관람료는 무료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제2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며, 평소에는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