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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1.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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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여행]강원도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2026…주상절리 겨울 풍…

입장료·일정 완벽 정리

[로컬여행]강원도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2026…주상절리 겨울 풍경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을 얼음 위에서 가까이 관찰할 수 있는 겨울 대표 얼음축제다. 축제 일정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위치는 철원군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코스 일대이며, 이용요금은 대인 1만 원, 소인 4천 원이다. 하지만, 입장료 50%를 철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줘서 실질적인 비용을 낮췄으며 인근 여행지로 한탄강 물윗길과 태봉제가 있다. 트레킹 코스 중간 승일교 하단에는 눈썰매장, 두루미 홍보관, 겨울 음식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버스킹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동반된다. 특별행사로 24일 오후 2시 승일공원에서 똥바람 알통구보대회가 열린다. 은하수교 왕복 6.32km 코스이며, 참가비 3만 원(군인 무료)이다. 참가자들은 바디페인팅으로 개성을 드러낼수 있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미끄럼 방지 아이젠 착용과 핫팩과 함께 날씨 확인이 필수다. 안전한 겨울철 관람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권한다. 또한, 멋진 풍경을 보고 트래킹을 한후 철원 로컬여행지와 연계하면 더 효율적이다.

[로컬여행] 충남의 알프스, 청양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2026, 썰매·주…

[로컬여행] 충남의 알프스, 청양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2026, 썰매·주차 가이드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제'를 2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양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히는 이번 축제는 마을 입구부터 펼쳐지는 거대한 얼음분수와 정교한 눈 조각품들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특화된 알프스마을 썰매 시설이 눈길을 끈다. 썰매장은 유아용(10세 미만), 상급용(키 130cm 이상), 일반용으로 구분되어 있어 연령과 신체 조건에 맞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축제 방문 시 실속 있는 여행을 위해서는 사전 정보 확인이 필수적이다. 입장료는 현장 구매보다 온라인 예매가 유리하다. 네이버 등을 통해 썰매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예매할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주최 측은 "청양여행의 경비 절감을 위해 방문 하루 전 예매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또한,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 이전에 주차장이 만차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쾌적한 관람을 위해서는 이른 오전 시간에 도착하는 '오픈런' 방식이 유리하며, 만차 시에는 안내 요원의 유도에 따라 인근 임시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축제장 인근의 또 다른 로컬여행 장소로는 국내 최장 길이 수준을 자랑하는 천장호 출렁다리가 위치해 있어 당일치기 청양여행 코스로 연계하기 좋다. 낮에는 눈썰매와 얼음 조각을 즐기고, 오후에는 출렁다리에서 칠갑산의 설경을 감상하는 일정이 추천된다. 또한 주말 야간 개장 시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불꽃쇼 등의 이벤트가 펼쳐져 색다른 야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운영 시간은 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 야간 개장은 오후 9시까지 이어진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일정과 시설 운영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채널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로컬여행] 왁스·임창정 뜨는 담양 산타축제, 메타세콰이어길 겨울 야경

[로컬여행] 왁스·임창정 뜨는 담양 산타축제, 메타세콰이어길 겨울 야경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우린 누군가의 산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한다. 축제의 중심 무대는 메타프로방스 일대다. 프랑스 마을을 모티브로 한 건물 외벽과 골목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지고, 입구에는 대형 트리가 설치돼 야간 조명과 함께 강한 시각적 효과를 낸다. 사전에 방문했을 때, 트리 앞에서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커플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남겼다. 인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해가 진 뒤 조명이 켜지면 나무 줄기와 길 전체가 은은한 빛에 물들어, 겨울철 담양의 대표 야경으로 손꼽을 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행사 구성도 상당히 촘촘하다. 24일에는 오후 5시부터 식전 공연과 개막식이 진행되고,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초대가수로는 임창정과 왁스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EDM과 DJ 공연이 더해져 크리스마스이브 밤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25일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함께 그룹 노이즈, 박성현 등의 무대가 이어져 세대별 선호를 고려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음악 축제 성격이 강화되면서, 기존의 전통적인 겨울 행사와는 차별화된 크리스마스축제라는 평가가 나온다.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동반 가족 여행객을 겨냥한다. 축제장 방문자 센터에서는 크리스마스 LED 키링·머리띠·우드 조명등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프로방스 구역에서는 화롯대를 활용해 마시멜로와 옥수수를 직접 구워 먹는 ‘산타 그릴 하우스’가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만 한정적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겨울밤 추위를 잊게 하는 체험형 먹거리로, 담양여행 코스에 색다른 경험을 더한다. 교통 편의성도 눈에 띈다. 축제 기간 담양군은 읍내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승용차가 없는 방문객도 손쉽게 축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메타프로방스 주차장은 평소보다 이용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근 공영주차장과 연계 운용을 통해 혼잡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 입장권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도 유지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를 유도한다. 기자가 미리 둘러본 메타세콰이어길과 메타프로방스 일대는 이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었다. 가로수길을 따라 설치된 산타 포토존과 별 조형물, 골목마다 걸린 조명은 낮과 전혀 다른 야경을 보여준다. 잎이 많이 떨어진 겨울 숲이지만, 빛을 더한 길을 걷다 보면 담양 고유의 정적인 풍경과 축제의 활기가 동시에 느껴진다. 이런 점에서 이번 담양 산타축제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겨울철 담양 여행지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야경으로 빛나는 메타세콰이어길을 걸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메타프로방스 입구 대형 트리 앞에서 크리스마스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올해 크리스마스이브와 성탄절 일정에 로컬여행지로 담양을 한 번쯤 올려볼 만하다.

[로컬여행] 고즈넉한 겨울, 500년 세월 품은 광양 유당공원

[로컬여행] 고즈넉한 겨울, 500년 세월 품은 광양 유당공원

(사진=광양시 제공) 로컬여행 장소로 고요한 사색의 매력을 간직한 광양시 유당공원을 특별한 겨울 여행지로 추천한다. 500년 세월의 숨결이 고스란히 스민 이곳에서는 옹이진 나목이 들려주는 ‘비움과 여백의 미’를 체험할 수 있다. 공원에 들어서면 이팝나무, 수양버들, 푸조나무 등 오래된 수목 사이로 따스한 겨울 햇살이 스민다. 잎을 모두 내려놓은 나목은 덧없음과 불완전함마저 삶의 일부로 품어내며, 자연 속 철학을 느끼게 한다. 바람과 빛, 그림자가 어우러진 정취는 시간의 속도를 늦추고 존재 그 자체로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유당공원은 1547년 박세후 광양현감이 읍성 방어를 위해 조성한 ‘보안림·비보림’에서 유래했다. 해풍을 막고 땅의 기운을 보완하는 전통 지혜가 깃든 공간으로, 동학농민운동과 여순사건, 한국전쟁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을 함께 견뎌왔다. 공원의 수령 높은 나무들은 아름다운 수형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보호되고 있다. 겨울의 유당공원은 모든 속도를 잠시 내려놓은 듯 조용하다.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산책길, 나목 사이로 드리우는 긴 햇살, 바람 소리만 오가는 적막 속에서 방문객들은 자연스레 비움과 관조의 시간에 잠긴다. 또한 공원 인근에는 1일과 6일마다 열리는 광양오일장,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등 다양한 문화 명소가 자리해 있어, 역사와 예술을 함께 느끼는 도보 로컬여행지로 제격이다.

[로컬맛집] 광주 동천동 ‘미주식당’, 옻닭과 갑오징어 무침의 찰떡궁합

[로컬맛집] 광주 동천동 ‘미주식당’, 옻닭과 갑오징어 무침의 찰떡궁합

오늘 로컬맛집은 광주 서구 동천동 주택가 골목에 자리한 ‘미주식당’이다. 겉보기엔 평범한 식당이지만, 이곳은 정성 가득한 생선조림, 옻닭, 매콤한 갑오징어 무침등으로 이미 단골을 확보한 숨은 맛집이다. 빛고을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해 찾기 어렵지 않으며, 인근에는 골목 주차도 가능해 접근성 또한 좋다. 내부는 소규모 모임이나 단체 손님이 편히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고,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친구모임이나 가족식사 장소로 손색이 없다. 대표 메뉴인 옻닭 백숙은 예약 후 제공되며, 진하게 우러난 국물에서 먼저 따뜻함이 전해진다. 윤기 흐르는 닭다리는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국물 한 숟가락이면 몸이 녹는 듯한 감촉이 남는다. 여기에 곁들이는 매콤한 갑오징어 초무침은 옻닭의 진한 맛에 산뜻한 균형을 더해준다. 입안의 진한맛을 날려주는 매운 양념이 조화를 이루면서 식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밑반찬 구성에서도 이 식당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메추리알조림, 새우볶음, 파김치, 생김치 등 기본찬이 정갈해서 자꾸 입으로 가져간다. 특히 반찬 하나하나가 메인 메뉴의 맛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곁들여지는 점이 인상적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두툼한 계란말이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술안주나 식사 마무리 모두에 제격이다. 다만 조리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주문하는 것이 좋다. 점심시간에는 백반정식, 오리탕, 청국장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점심특선도 마련돼 있어 인근 직장인들의 발길도 잦다. 손맛 좋은 음식과 따뜻한 분위기, 편리한 위치 덕분에 친구모임·가족식사 모두에 어울리는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계절메뉴 예약도 가능해, 다양한 구성을 원하는 방문객에게도 만족감을 준다. 동천동에서 진짜 ‘손맛’을 느끼고 싶다면 오늘의 로컬맛집으로 가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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