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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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읍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사업’의 일환으로 편백 베개 만들기 및 수지침 체험 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최근 마을별로 10회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전2마을(이장 박야표)를 포함한 15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더욱 활기를 띠었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고 한터가 시행하고 있으며,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임실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음악 프로젝트인 '꿈의 오케스트라 임실'이 오는 11월 22일 임실 군민체육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매년 깊어가는 가을 무렵 개최되는 이 공연은 지역 아이들과 청소년, 그리고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든 음악축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구성으로 무대가 꾸려질 예정이다. 특히 참여 단원들이 직접 연습하고 준비한 다양한 곡이 연주된다. 공연은 교향곡, 영화음악 등 아이들과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합천군은 초계대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한반도 최초 운석 충돌구를 테마로 한 '제1회 별내린마을 별쿵축제'를 오는 29일 연다. 이번 축제는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처음 열리는 행사다. 약 5만 년 전 형성된 국내 유일의 운석 충돌구를 보유한 별내린마을의 강점을 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역 특화 야간 축제이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본 행사가 진행되며, 전시·체험·홍보 부스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본행사에서는 △음악과 운석 충돌구...
순창군 순창읍 경천마을(이장 김도경)이 최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대상 우드버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농어촌공사가 주관하고 시행사 한터가 추진하며 경천마을의 협조 속에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다문화가족까지 폭넓게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우드버닝 교육은 기초 단계부터 실습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나무의 특성 이해 △선 긋기·글씨 쓰기 △그림 그리기와 같은 기초 훈련을 익힌 뒤, 다양한 목재 재료에 적합한 그림 표현과 색칠 ...
영암군이 10월 30일까지 두 지역 살아보기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인 ‘영암살래? 영암살래!’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인 영암살래는, 군서면 모정마을에 마련된 5세대 규모의 단독주택 ‘영암살래’에서 한 달간 거주하며 귀농·귀촌을 체험하고, 지역 정착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장. 프로그램 1기 참가자들은 영암 생활 환경, 지역공동체 교류 등에 긍정 평가를 내리며 귀농·귀촌 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진 이번 2기 프로그램에는 영암군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 성...
가을 대조기를 맞아 전북 부안 하섬 갯벌로 발길이 몰리고 있다. 그러나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가 “방심은 곧 사고”라며 이례적으로 강력한 경고를 내놨다. 하섬은 물이 빠질 때는 평탄한 길처럼 보이지만, 밀물은 불과 몇 분 만에 되돌아든다. 순간의 판단 미스로 발이 묶이면 구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실제 최근 10년간 하섬 일대에서 보고된 연안 사고는 16건에 달한다. 이 중 5명이 익사로 숨졌고, 고립 사고만도 11건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하섬을 “갯벌 체험 명소가 아니라 사고 다발 경계지대”로 규정...
전남 여수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프로그램 '아름다운 소리, 웅천'을 22일 웅천친수공원에서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아름다운 소리, 웅천'은 여수의 소리를 기반으로 판소리, 민요, 전통무용, 성악, 힙합 댄스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 공연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단순한 무대 예술 발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지역의 숨은 고수들을 발굴해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된다. 야간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
강원 삼척시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삼척활기 커뮤니티센터 잔디광장에서 '산림치유 힐링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활기분교를 리모델링한 커뮤니티센터를 알리고 숲과 음악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MC 김미진이 치유의 숲과 활기마을을 소개하며 행사를 시작하고, 식전 공연으로 난타팀 '타울림'이 무대를 꾸민다. 본 공연에는 포크 가수 양하영, 김희진, 김이난, 박종명, 이연화가 출연해 약 100분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양하영은 '가슴앓이', '갯바위...
순창군 순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사업으로 시행하는 순창읍 옥천5마을(이장 성은수)에서 아동과 엄마가 함께 참여하는 ‘창의교실’ 프로그램이 활기차게 이어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농어촌공사가 주관하고 시행사 한터가 추진해 지역 아동들의 창의력 향상과 가족 간 유대 강화, 나아가 친환경 감수성 교육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19일 저녁에는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에코백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준비된 면 가방 위에 아이들은 색연필과 물감 등을 활용해 각자의 그림과 문구를 ...
오산시 대표 겨울 축제 '2025 오(Oh)! 해피산타마켓'이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산역광장과 아름다로 상권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 퍼레이드는 오산시청을 출발해 롯데마트사거리-신양아파트사거리를 지나 오산역광장까지 이어지는 총 1km 구간에서 진행된다. 퍼레이드에는 지역사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위촉된 9명의 시민산타, 그리고 오산시 8개 동 시민 퍼레이드단이 함께한다. 주요 지점에서는 전문 공연진(위드유컴퍼니)과 함께 플래시몹도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