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Today : 2026.03.18 (수)
광주 우치동물원이 지역에서는 최초로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을 수상한다.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주최하고 국회·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기후에너지환경부·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제7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우치동물원이 우수상에 선정돼 기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12월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은 ▲동물복지 관련성 ▲활동 지속성 ▲성과 ▲창의성 ▲사회적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우...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은 2025년 국립극장 '완창판소리'의 송년 무대인 '송년판소리'를 오는 12월 19~20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 '송년판소리'는 매년 12월 국립극장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상징적 무대로 자리해 왔다. 특히 올해 공연은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40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역사와 전승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 무대로 꾸며진다. 1984년 첫선을 보인 '완창판소리'는 40년 동안 총 100명의 창자가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 판소리의 맥을 이어왔다. 시대를 대표하는 명창들의 소리와 미학...
서울시가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 캠퍼스에서 ‘2025 AI 인재 페스티벌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첫 무대로, 청년·기업·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 최대 규모의 AI 인재 축제다. 행사 기간 동안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년취업사관학교 2.0–1089 프로젝트’ 비전을 선포한다. 얼라이언스에는 AWS, 구글, SK AX 등 ...
목포시는 오는 11월 29일(토) 온누리어린이공원에서 ‘뒷개 청춘골목 11월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 분위기를 느끼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테마의 체험형 골목 축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군고구마·마시멜로·가래떡 구이 등 겨울철 별미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구이터 체험과 함께, 미니 트리·크리스마스 캔들·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공방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타로카드 부스에서 2026년 운세...
순천시는 ‘루미뚱이×몰랑이 캐릭터 버스’를 내년 1월까지 도심 순환버스 노선에 한시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릭터 버스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순천의 문화콘텐츠 전략을 대중교통에 적용한 사례로 순천대, 웃장, 터미널, 아랫장, 순천역, 광양터미널 등을 순환하는 77번 버스 2대에 적용돼 운행 중이다. 몰랑이와 루미뚱이가 함께 순천의 주요 명소를 누비는 듯한 디자인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차량 외관은 물론 내부 시트와 천장까지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탑승객들이 이동하는 동안 색다른 경험을...
서울 마포구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레드로드에 빛거리를 조성하고, 12월 2일 마포구교구협의회와 함께 '빛거리 점등식 in 레드로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빛거리는 레드로드 R1 구간부터 R5 구간까지 설치되며, 빛 조형물과 수목 관광 조명을 활용했다. 점등식은 R1 무대에서 오후 6시 30분 마술 공연으로 시작해, 오후 7시부터 본행사가 열린다. 빛거리 소개, 구청장 인사말, 내빈 축사, 교구협의회장 축사와 기도에 이어 신덕교회의 찬양 무대와 애능중앙교회의 트럼펫, 성가대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참석자...
전북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박물관의 전문성과 공공서비스 수준을 국가적으로 입증한 성과로, 고창군은 세계유산 고인돌유적의 연구·전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평가로, 설립 목적 달성도, 유물 수집·관리 체계,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종합 검증한다. 고인돌박물관은 서면·현장평가와 최종 심사...
충남도가 ‘충남의 겨울, 영화처럼 빛나다’를 주제로 월간 충남 12월호에서 실내 전망대, 드라마·영화 촬영지, 빛 축제 명소 등 연말 겨울 여행 코스를 공개한다. 겨울 감성 여행과 야간 관광을 결합해 호수·바다·도심 조망과 축제, 성탄 분위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겨울 하늘 담은 실내 전망대 충남도는 찬바람을 피해 따뜻한 실내에서 겨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로 예산 예당호 전망대, 홍성 스카이타워, 태안 영목항 전망대, 천안 타운홀 전망대를 대표 코스로 꼽는다. 사과 모양 70m 예당호 ...
고성 오호리 오호항에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2025 오호항 도루묵 풍어잔치’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굽고, 즐기고 함께 피어나는 도루묵 풍어잔치’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은 도루묵과 양미리 등의 수산물 먹거리를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성군은 방문객들이 행사 즐기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축제의 개회식과 폐회식을 미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 축제가 열리는 오호항 일대를 행사와 장터, 문화 체험 등의 주제별...
전라감영에서 전주의 전통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라감영 서편부지에서 ‘2025 전라감영의 날’ 행사인 ‘담그랑께 나누랑께’를 개최한다. 전라감영은 조선시대 전라도를 대표하며 정치·문화·경제 중심지 역할을 해온 역사적 공간으로, 이번 행사는 전통 김장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문화 체험형 축제로 기획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점차 잊혀가는 공동체 중심의 겨울나기 전통을 되살리고, 전라감...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