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Today : 2026.03.18 (수)
전라남도가 전통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담양 대덕면의 달빛무월마을을 12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달빛무월마을은 달이 떠오르면 산봉우리의 실루엣을 따라 은은한 빛이 마을을 어루만진다고 해 '달빛이 어루만지는 마을'이란 뜻을 담고 있다. 돌담길과 대나무숲, 소나무 숲길, 달맞이 산책길 등 자연친화적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다. 옹달샘, 달맞이, 햇살, 교촌댁, 사랑방 민박, 감나무집, 큰바위 민박집, 다담, 아래뜸 등 10여 곳의 한옥 민박과 시골할머니 수육 한상으로 가족 단위 관...
블루마린코러스 제4회 정기연주회가 ‘당신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오는 6일 오후 5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블루마린코러스는 ‘꿈을 꾼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해뜰날’, ‘별은 너에게로’, ‘그대에게’, ‘버터플라이’, ‘질풍가도’(특별출연-어린이 치어리더팀) 등을 선보인다. 또, 올 여름 창단돼 이번 연주회를 시작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 블루마린코러스주니어가 ‘별빛 가득한 밤’,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신기한 요술방망이’ 등을 청아한 목소리로 들려 준다. ...
창원문화재단은 진해야외공연장 전시실에서 '멸종위기 동물 특별전: 프리뷰'를 5~31일까지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 속 사회 인식 변화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고상우·김창겸·안윤모·금중기·장덕진과 플로라 보르시 등 총 6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멸종위기 동물들을 주제로 회화, 디지털 회화, 미디어아트, 조각, 사진, 페이퍼 아트 등 작품 170여점을 선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는 지구촌 기후환경 위기로 사라져가는 동물들을 담아낸 작품들을 ...
경기문화재단이 경기 예술인의 집, 경기아트센터, 경기상상캠퍼스, 수원SK아트리움 등 수원 일대에서 '제12회 경기공연예술페스타'를 2~5일개최한다.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페스타는 베스트콜렉션, 쇼케이스 데이, 공동 창·제작 쇼케이스, 피치세션, 토크세션,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 공연예술 생태계의 흐름과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공연이다. 경기아트센터 주최 '2025 G-ARTS 프리뷰 컨퍼런스'가 동시 개최된다. 페스타의 개막과 폐막은 경기문화재단이 선별한 2025년 경기예술지원 우수공연 공식초청...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이 도시화 속에 사라진 부산의 소금 산업 역사를 재조명하는 특별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부산염전, 소금 볶는 연기'라는 1부를 시작으로, 2부 '부산, 영남 제일의 염전', 3부 '부산, 간을 친 문화'로 구성돼 부산과 염업의 긴밀한 관계를 탐구한다. 전시에는 과거 부산에서 소금을 생산하고 유통할 때 사용된 도구와 생활문화 자료, 영상 등 약 60여 점이 공개된다. 이 유물들은 일제강점기 이후 산업화의 흐름 속에 급격히 사라진 부산 염전의 모습을 생생히 복원한다. 특히 손으로 소금을 뒤...
2025 세종예술제 ‘세종, 한글 세계로’가 12월1일부터 5일까지 세종시청과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예술제는 세종시 주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세종시연합회가 주관하며 ‘세종, 한글 세계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예술제 기간 세종의 일상과 풍경, 도시가 품은 이야기를 예술 언어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미술·사진·문인협회가 함께한 연합전시회는 1일부터 5일까지 세종시청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곳에는 세종의 빛과 결, 곳곳의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60명의...
제5회 창동공연예술페스타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1세기 연극의 형식을 찾는 공연 축제'를 주제로 마련됐다. 첫날인 1일에는 극단 달리의 '인간도둑'이 관객과 만난다. 영국 '에든버러프린지 페스티벌 2025'에서 선보인 화제작으로,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인 두 형제에게 갑작스러운 일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다룬 블랙 코미디다. 3일에는 율컴퍼니의 '먼지공간'과 극단 상상창꼬의 '달의 바다'를 연이어 볼 수 있다. '먼...
오늘 로컬맛집은 광주 서구 동천동 주택가 골목에 자리한 ‘미주식당’이다. 겉보기엔 평범한 식당이지만, 이곳은 정성 가득한 생선조림, 옻닭, 매콤한 갑오징어 무침등으로 이미 단골을 확보한 숨은 맛집이다. 빛고을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해 찾기 어렵지 않으며, 인근에는 골목 주차도 가능해 접근성 또한 좋다. 내부는 소규모 모임이나 단체 손님이 편히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고,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친구모임이나 가족식사 장소로 손색이 없다. 대표 메뉴인 옻닭 백숙은 예약 후 제공되며, 진하게 우러난 국물에서 ...
서울시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광화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 등 서울 전역에서 펼쳐지는 겨울 문화예술축제를 담은 '서울축제지도' 겨울편을 공개했다. 주요 축제로는 빛과 K-콘텐츠를 주제로 한 '서울윈터페스타'가 12월 12일부터 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전통 한지 등을 활용한 '서울 빛초롱축제'와 미디어파사드 축제인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이 대표적이다. 서울윈터페스타는 광화문광장, 청계천, 우이천, DDP 등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미디어아트, 빛 조형물 전시를 선보이고, 스케이트...
대전시는 중구 보문산 남보살 약수터에서 보훈공원까지 0.8㎞ 숲길 구간에 '걷고 싶은 맨발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구간은 기존 도심의 평지형 맨발길과 달리 완만한 경사가 어우러진 숲길 형태다. 또한, 곳곳에 의자 등 휴식공간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기존 맨발 이용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마사토 등 자연 소재를 사용해 길을 정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조성으로 보문산이 역사와 문화, 자연과 치유가 어우러지는 복합 힐링 숲길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