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Today : 2026.03.18 (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대전시 무형유산인 전통 매사냥 시연회가 오는 6일 대청호 인근 한국전통매사냥 전수체험학교에서 열린다. 매사냥은 훈련된 매를 이용해 꿩이나 토끼 등을 사냥하는 전통 수렵 방식으로, 야생 맹금류의 사냥 습성에서 유래한 기술이다. 삼국시대부터 기록된 이 전통은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응방(鷹放)’이라는 전담 기관을 둘 정도로 체계화됐다. 2010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으며,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전승되고 있다. 이번 시연회는 대전시 무형유산 보유자 박용순...
강원도 철원군은 대표 관광지 한탄강 물윗길을 13일부터 직탕폭포에서 순담계곡까지 총 8.5km 전 구간으로 전면 개방한다.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을 따라 조성된 이 트레킹 코스는 태봉대교 출발로 송대소(은하수교), 마당바위, 고석정, 순담계곡을 잇는다. 물 위 부교와 강변 육로로 구성돼 있으며, 역방향 출발도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4시)로, 매주 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무다. 이용요금은 성인 1만 원이며, 철원사랑상품권 5천 원 교환과 다양...
진주시의 대표 산림 명소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겨울 숲의 정취를 담은 이색 연말 축제를 선보인다. 경남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산타가 미리 온 이유?'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 및 신년맞이 겨울 축제를 오는 13일과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계절 숲의 매력을 담은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이번 겨울 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한복과 크리스마스, 국악과 캐럴 등 크리스마스 문화에 우리 전통문화...
늦가을 단풍이 떠나갈 무렵,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게 가을빛이 물드는 완도 청산도가 새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청산도 국화리 일대에서 열린 ‘단풍길 소풍’ 행사에 약 천 명이 방문했다. 주민 주도로 마련된 이 행사는 늦가을 바다와 어우러진 청산도의 자연경관을 느끼며 단풍길을 걷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장소인 국화리 단풍길은 슬로길 9코스에 해당하며, 상수원 입구에서 지리 청송 해변까지 약 3.2km 구간이다. 도보로 약 1시간이 소요되는 ...
대전 유성구는 유림공원에서 사계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2025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그동안 온천로 일원에서 운영되던 행사 공간을 유림공원으로 변경해 한층 넓어진 공간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겨울 감성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첫날인 5일 오후 6시에는 온천로 워터스크린 맞은편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리며 축제의 공식 막이 오른다. 이어 유림공원 동편광장에서는 가수 HYNN(박혜원)과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이 진행되고 유성온천과 ...
쌀쌀한 바람이 부는 12월에 따뜻한 온실과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데이트 어떠세요? 국립세종수목원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겨울 야경을 선사한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국립세종수목원은 오는 24~31일 무료입장과 야간개장에 더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수목원은 한국관광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된 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24~31일 무료입장을 진행한다. 특히 24~26일에는 야간개장을 운영해 한층 짙어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공연 ...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3주년을 기념해서 ‘아리랑 송년의 밤’ 행사가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5일 오후 7시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리랑제 50주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한 해를 군민과 함께 돌아보고, 세계 속 문화유산으로 확장되는 아리랑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유네스코 등재 13주년과 송년 콘서트를 연계한 통합형 축제로 운영돼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연말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아리랑과 정선군을 주제로 한 공연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
국조폐공사는 지난달 11일 공식 쇼핑몰을 통해 선보인 '2026년도 머니메이드(moneymade) 프리미엄 돈달력' 1차 물량이 출시 하루 만에 전량 완판됐다고 밝혔다. 돈달력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재활용해 만든 조폐공사 최초의 업사이클링 달력으로 출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판매 개시 하루 만에 물량 모두가 판매됐다. 조폐공사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차 추가 생산분 4000개를 확보해 프리미엄 벽걸이형·탁상형 각 2000개씩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2차 물량은 이달 24일부터 순...
순천시가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업 전략과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시가 지역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5일 순천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2025 순천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각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룬 강연자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미담상회 홍주영 대표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온라인 기반 성장을 위한 전략을 소개하고 필드키친 강규원 대표는 전국에 80개의 가맹점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브랜드가 프랜차...
전북 고창군이 12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인 '흑두루미(Grus monacha)'를 선정하고 겨울철 고창갯벌의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흑두루미는 목과 머리 일부가 흰색이며 몸 전체는 검게 보이고 머리 꼭대기에 붉은 피부가 드러나는 독특한 외양을 가진 두루미류다. 국제적 멸종위기종(VU·취약종)으로 분류돼 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어 각별한 보호가 요구되는 종이다. 흑두루미는 러시아와 몽골에서 번식하고 따뜻...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