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Today : 2026.03.18 (수)
경남 진주시 산림 복지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산타가 미리 온 이유?’라는 주제로 겨울 축제가 열린다. 시는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재 문화 체험장 일원에서 크리스마스 및 신년맞이 겨울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이번 겨울 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겨울 숲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심신의 휴식과 따뜻한 위안을 제공하는 산림치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한복...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국 대표 넌버벌 뮤지컬 '난타'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뮤지컬 '난타'가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28년째를 맞은 장수 공연이자 누적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한 스테디셀러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1997년 초연된 '난타'는 한국 전통 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기반으로 주방을 배경으로 한 코믹한 에피소드를 담아낸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이다. 대사 없이도 리듬·표정·몸짓으...
‘무주구천동 33경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이 내년 1월 본격 시작된다. 당 사업이 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내년 1월부터 실시설계 및 공사 추진에 착수할 계획이며, 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구천동 33경 생태탐방로 17.6km를 개설하고 포토존을 비롯한 휴게 쉼터, 편의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국비 50억 포함, 총 1백억 원이 투입된다. 무주군은 ‘무주 구천동 33경 국가생태탐방로’가 구천동 관광특구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 효과를 창출할 수 ...
(사진=광양시 제공) 로컬여행 장소로 고요한 사색의 매력을 간직한 광양시 유당공원을 특별한 겨울 여행지로 추천한다. 500년 세월의 숨결이 고스란히 스민 이곳에서는 옹이진 나목이 들려주는 ‘비움과 여백의 미’를 체험할 수 있다. 공원에 들어서면 이팝나무, 수양버들, 푸조나무 등 오래된 수목 사이로 따스한 겨울 햇살이 스민다. 잎을 모두 내려놓은 나목은 덧없음과 불완전함마저 삶의 일부로 품어내며, 자연 속 철학을 느끼게 한다. 바람과 빛, 그림자가 어...
전북 임실군은 오는 25~28일 '2025 임실 산타축제'가 임실치즈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예상보다 많은 31만 여명이 방문해 인기가 높아진 만큼 방문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가족 중심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교통 편의시설도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산타축제에는 처음으로 초대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일에는 씨야의 이보람, 27일은 K-팝 아이돌 6인조 걸그룹 라잇썸, 가수 짜이가 무대에 오른다. 이 외에도 산타퍼레이드, 산타복장선발대회, 어린이뮤...
순천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제26회 순천만 갈대축제_겨울철새 탐조 특별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가을 갈대축제의 연장선으로,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사계절 갈대축제’의 시범 운영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올해 겨울 특별 프로그램은 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와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직접 기획·운영해 축제의 공공성과 생태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겨울의 순천만에는 현재 흑두루미 약 8,600마리를 비롯해 멸...
부산 해운대구는 18~21일 해운대문화회관, 영화의전당에서 '제7회 해운대 국제동물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구와 동물학대방지협회와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든 생명, 하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14개국 25편의 동물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 오후 7시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곰과의 위험한 공존'이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희망자는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우리 곁의 모든 생명은 소중한 존재...
전남 함평군이 모바일 내비게이션에 축제 정보를 노출해서 2025 함평 겨울빛축제 관광객을 유치한다.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2025 함평 겨울빛축제 티맵 음성광고를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송출한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전남·전북·광주시를 목적지로 설정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15초 분량의 축제 안내 음성을 제공한다. 함평군은 운전자 이용률이 가장 높은 모바일 내비게이션에 축제 정보를 노출함으로써 잠재 관광객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운전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내비게이션을...
전라남도는 12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순천 외서면 백이산에서 12년간 숲을 가꾼 서승욱(55) 백이산 편백 대표를 선정했다. 서승욱 대표는 1963년 조부모 때부터 이어온 3대째 산림가다. 순천 외서면 백이산 일원 75ha 임야에 편백, 소나무, 상수리 등을 직접 경영·관리하는 산림명문가다. 19년간 근무했던 산림조합을 퇴사한 후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산림경영을 시작했다. 조림에서 목재 생산까지 장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숲의 이용’에 주목하고 매년 지속적인 숲가꾸기 작업을 통해 ...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진도 남도전원한옥마을이 우수상, 장성 별내리마을이 입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매년 귀농귀촌 포털 ‘그린대로’에 등록된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 마을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구성의 독창성, 운영 방식, 참가자 활동 내역, 참가자 만족도, 귀농어귀촌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99개 마을 중 7개 시·도에서 18개 마을이 참가했으며, 서면 심사를 통과한 10개 중 상위 5개 마을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한 결과...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