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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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은 내년 1월 3일 포두면 해창만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2026 제1회 해창만 고흥 굴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제철을 맞은 고흥 굴의 신선한 풍미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겨울 미식 축제다. 주제는 '바다의 시간, 고흥의 맛'으로, 얕은 수심과 펄이 섞인 해창만 해역에서 자라 단단하고 감칠맛이 풍부한 고흥 굴의 특성을 반영했다. 제공하고 스페셜존 '굴막포차'에서는 굴구이와 굴찜을 현장 조리로 선보인다. 또한 체험존 '바다놀이터'에서는 굴스토리 체험, 어린이 쿠킹...
강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가정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한다. 공단은 내년 1월부터 ‘천곡황금박쥐동굴 출산 가족 축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시 관내에서 출생한 아기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출생일 기준 1년 이내 가정은 천곡황금박쥐동굴을 1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혜택은 출산 가족 본인과 동반자 3인까지 적용된다. 무료입장 외에도 관람 당일에는 가족 기념사진 촬영, 환영 이벤트, 관람코스 안내, 기념품...
전북 진안군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 광장에서 ‘진안 겨울동화축제 - 마이산의 크리스마스’를 연다. 진안군과 진안군관광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겨울 문화축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기획됐다. 축제장에는 크리스마스 공연(뮤지컬 갈라쇼, 버블쇼, 마술 공연), 놀이존(아이스링크, 미니기차, 회전목마), 체험 프로그램(미니트리...
경기도 부천시는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가 오는 20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빙파니아는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마련된 대형 야외 얼음 공간으로, 스케이트장과 아이스 썰매, 아이스 슬라이드, 아이스 범퍼카를 중심 시설로 구성한다. 포토존과 이벤트존, 푸드코트,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해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이 하루 일정으로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겨울 체험 공간을 지향한다. 운영 기간은 내년 2월 22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
전북 장수군이 8일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총 6,053 농가에 106억여 원 규모로 지급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직불금 지급은 농업·농촌이 가진 환경 보전, 국토관리, 식량 공급 등 다양한 공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제도로,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직불금은 소농직불 2,719 농가와 면적직불 3,334 농가, 총 4,552㏊에 대해 지원됐으며, 소규모 농가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면적을 경작하는 농가까지 직불제 유형에 따라 지...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하늘소리길’이 개방 후 최고 탐방 기록을 세우며 지역 대표 생태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계룡시에 따르면 2023년 7월 개방 이후 올해 탐방객이 7,500명을 돌파하며, 누적 방문객 수가 1만4,800명을 넘어섰다. 계룡하늘소리길은 계룡산국립공원 남쪽 구간에 조성된 신규 생태탐방로로, 1983년 육·해·공군 본부 이전 이후 군사보호구역으로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다. 하지만 시와 국방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협력으로 35년 만인 2023년 일반에 개방되면서 계룡시 관광의 새로운 상징이 됐다. ...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이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4일간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광화, 빛으로 숨쉬다(Gwanghwa, Breathe with Light)’를 주제로 최첨단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결합한 대규모 야외 전시로 꾸며진다. 문화역서울284 100주년 전시를 총괄한 최진희 아트디렉터가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 수상자인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 더그 에이트킨(Doug Aitken)을 비롯해 추수(TZUSO...
담양군 문화재단이 오는 19일부터 이듬해 2월 22일까지 두 달간 담빛예술창고에서 20세기 거장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앙리 마티스(1869~1954)는 파블로 피카소와 더불어 20세기 초 서구 예술의 혁신을 주도한 대표적 예술가다. 강렬한 색채와 단순화된 형태로 전통미술의 관습에 도전한 '야수파(Fauvism)'의 핵심 인물로, 회화 뿐만 아니라 드로잉과 일러스트, 디자인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현대미술과 그래픽 디자인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전시는 마티스의 초기작부터 말...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이 유일무이한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송년음악회는 지휘자 김현철과 현마에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의 품격과 유쾌한 연출을 결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1부에서는 오페라 서곡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 친숙한 레퍼토리가 연주된다. 2부는 오페라 아리아 & 메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테너 이원용이 '여자의 마음', 소프라노 김성혜가 '밤의 여왕'...
인천 부평구가 11일 굴포천 주민참여마당에서 은하수길 점등을 기념한 주민 참여형 행사 ‘별빛굴포 은하수길’을 열어 겨울밤 조명 경관을 즐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점등된 은하수길을 직접 걸으며 굴포천의 야간 풍경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11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굴포천 그림 그리기 대회 출품작 전시 ▲초롱 무드등 만들기 체험 ▲2026년 새해 희망을 적는 ‘희망나무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