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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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문화재단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기획프로그램으로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을 개최한다. 12~13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고, 정통 발레의 웅장함에 한국적인 안무와 연출을 더한 독자적인 버전으로 의정부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2일 오후 7시30분과 13일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열린다.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 낭만파 작가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왕'을 바탕으로 한 2막 발레 공연이다. 화려한 무대와 의상, 그리고 차이콥스키...
전남농업박물관은 내년 2월 말까지 석 달간 농경문화관 로비에서 농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 전시전 '안녕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이 농업과 농경문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그린 그림을 전시한다. 전시 공간은 부스로 꾸며져 관람객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안녕 박물관'이란 전시명에는 아이들이 박물관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통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자연과 전통문화를 가까이 느끼길 바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전남농업박물관 측은 설명했다. '안녕 박물관'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
목포시는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12월 20일 오후 5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음악회 ‘두 개의 사계 IN Harbor 목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두 항구 도시의 사계를 음악적 대화 형식으로 엮어낸 독창적인 기획 무대로, 비발디(Vivaldi)와 피아졸라(Piazzolla)의 ‘사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목포의 정체성을 담아 재해석한 ‘목포의 사계’가 피날레로 무대에 올라 관객...
서울 서초구는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2025년 송년음악회 「크리스마스 in 서초-페페의 꿈」를 오는 20일 오후 4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in 서초」는 서초구의 계절별·테마별 축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겨울 축제로, 올해는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동화 뮤지컬이 공연될 예정이다. 약 7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잠자는 공주를 위한 파반느 ▲난장이 톰 ▲미녀와 야수 ▲파고다의 여왕, 레더로네트 ▲요정의 정원 등 명작동화를 모티브로 한 모리스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환상...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가을 무의 풍미와 감칠맛을 극대화한 조미소스를 개발했다. 무 조미소스는 굴 소스를 대체할 다용도 식물성 조미소스로, 무 특유의 맛 성분을 농축한 ‘무 농축액’을 핵심 소재로 사용했다. 조리 활용도와 건강성을 모두 갖춘 식물성 기반 제품으로, 급성장 중인 채식·비건 시장 공략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술의 핵심인 무 농축액 제조기술은 무의 시원한 맛을 내는 식이황화합물 함량을 60배 높인 것이다. 감칠맛을 내는 유리아미노산도 1.3배 이상 증가시켰다. 단맛 성분도 자연 그대...
충남 홍성군은 겨울철 야간 볼거리 확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홍성스카이타워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오는 15일~ 31일 '초대형 크리스마스 미디어 쇼'를 선보인다. 홍성군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이자 65m의 높이로 서해안 천수만을 밝히고,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의미를 담아 미래지향적 횃불을 형상화한 홍성스카이타워에서는 타워 외관 전체를 활용한 대형 미디어 프로젝션이 진행된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영상과 음악이 타워의 거대한 구조물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되며, 단순 조명이 아닌 영상·음향·색채가 결합된 3...
강릉이 다시 감성의 불빛으로 물든다. 2025 강릉 크리스마스 겨울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월화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강릉크리스마스겨울축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안목커피거리까지 확장돼, 내년 1월까지 도심과 해변을 밝히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이 강릉의 겨울 야경을 장식한다. 올해 축제는 크리스마스 마켓, 회전목마, 캐롤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방문객은 도심 곳곳에서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준...
전남 해남군이 국내 대표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남군은 SRT 매거진이 주최하는 ‘2025 SRT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최고의 여행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SRT 어워드는 전국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독자 1만2160명의 설문조사, 여행작가·기자 등 전문가 평가, 에디터 평점, 여행 트렌드 반영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해 심사했다. 해남군은 한반도의 시작이자 남쪽 끝을 상징하는 ‘땅끝전망대’의 독보적인 경관과 관광 인프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땅끝바다를 내려다...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낭만적인 빛으로 물들었다. 군은 12월을 맞아 겨울 경관 조성을 추진, 공원 입구에 6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곳곳에 조명과 장식물을 배치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에 도착하면 세 개의 중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주탑을 배경으로 포토존을 형성한다. 붕어섬 곳곳에는 크고 작은 트리와 리스, 크리스마스 소품이 배치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동화 같은 설렘을,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전남 화순군 청춘신작로가 크리스마스 행사로 밝아질 전망이다. 군은 오는 13일 화순읍 청춘신작로 어울림광장에서 '청년들의 크리스마스 공작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순 지역 청년공동체, 청년창업가, 청년푸드트럭 등 10개 팀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 푸드트럭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청년 참여형 축제다. 푸드트럭에서는 메뉴 맛 평가가 진행되며, 청년공동체 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도어벨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운세·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이 마련된다. 또 청년창업가 부스...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