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Today : 2026.03.18 (수)
2025년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윈터링’(Winter Ring)을 주제로 새롭게 단장해 밝고 경쾌한 축제 분위기를 강화했다. 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내년 2월 8일까지 총 52일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입장료는 1000원이다. 서울시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스케이트장을 즐길 수 있도록 2004년 첫 개장부터 19년째(집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쉬었던 3...
춘천문화재단이 22일 춘천 카페코빈즈에서 ‘우리들의 클래식마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 전문예술인 양성사업 ‘넥스트 뮤지션’의 결과를 공유하는 장이다. 넥스트 뮤지션은 신진 음악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연과 그룹별 멘토링을 운영해 기획·창작·실연·발표 등 과정에 이르는 역량을 강화했다. 무대에는 지난 9월부터 사업에 참여한 10명의 클래식 전공자들이 오른다. 이들이 직접 기획한 공연은 클래식을 바탕으로 미디어·무용·댄스·DJ 요소를 더한 크로스오버 무대로 펼쳐진다. 공연은 서로 다른 세 개의 프로...
전북 익산시의 구도심인 중앙동이 매일 눈 내리는 특별한 겨울 풍경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익산시와 문화도시지원센터는 25일까지 중앙동 익산근대역사관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앙동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야간경관,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진다. 행사 기간 트리 앞에서는 오후 2시와 6시 30분, 7시 30분, 8시에 각각 15분간 인공 눈이 흩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할 플리마켓이 20~21일 오후 2~7시에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경북 봉화군 분천산타마을이 개장식을 갖고 내년 2월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개장식은 동해산타열차가 산타마을에 도착한 오후 1시11분에 맞춰 시작됐다. 산타마을 마스코트 '레노와 친구들', 마칭밴드 퍼레이드를 비롯해 산타 복장 음악대와 캐릭터들이 방문객들에게 양말 간식 꾸러미를 나눠줬다. 개장 축하공연에는 봉꽃송이청소년합창단, 잠골버스, 씨야 남규리 등이 출연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산타 센터피스와 포토존, 실내외 놀이터를 돌며 즐겼다. 트리전망대에서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
청양 ‘칠갑타워’가 개관 한 달여 만에 전국에서 3만 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찾으며 청양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칠갑타워는 11월 15일 개관 이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 인근 지역 주민의 발길이 이어지며 꾸준한 방문 추이를 보이고 있다. 탁 트인 조망과 차별화된 체험 요소를 앞세워 청양 관광의 중심축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방문객 증가와 함께 인근 상권과 관광시설 이용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농·특산물 판매장과 음식점, 카페 등 주변 상권 전반에 활력이 돌며 관광과 지역...
한반도의 시작점 해남에서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대표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올해로 27회를 맞은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개최된다.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매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손꼽힌다. 올해 축제는 31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노브레인’과 ‘은주(전 써니힐)’, ‘박강수’ 등이 출연하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밤 12시에는 새해를...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연말을 맞아 해설, 마술, 이벤트를 구성하여 특별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와인동굴 테마 콘서트`를 25일 크리스마스에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Play me, 피아노 김해’ 프로젝트로 기증된 피아노와 클라리넷, 첼로의 트리오 구성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인 클래식 작품과 캐롤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1부 공연은 `마술사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음악회`, 2부 공연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퀴즈가 있는 음악회`를 테마로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는 43년만에 새로운 생명력의 얻은 ...
전북 임실군이 올겨울 대표 관광 콘텐츠로 ‘2025 임실 산타축제’를 준비한다. 축제는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진행되며, 눈썰매장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존, 초대가수 공연 등을 한데 묶은 종합 겨울축제로 운영된다. 임실군은 작년 축제에 약 31만 명이 방문한 점을 감안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통 대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산타축제의 특징은 체험과 공연, 먹거리를 구역별로 세분화했다는 점이다. 메인 공간에는 60m 길이 6개 라인의 대형 눈썰매장과 48m 소형 눈썰...
대구 수성못을 밝힐 ‘제7회 수성빛예술제’가 오는 24일부터 2026년 1월4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매년 주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을 중심으로 대규모 드론아트쇼까지 더해져 배움·창작·관람이 어우러진 참여형 예술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24일 오후 7시30분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리는 이번 축제의 핵심은 시민 참여 교육 프로그램인 ‘수성빛예술학교’다. 수성빛예술학교는 지역 예술 강사와 함께 가족, 청소년, 학생들이 빛과 한지를 소재로 한 한지 구조물을 직접 배우...
제주 청년 음악가 60명이 전통 민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송년 무대를 선보인다.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2025 제주청년음악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전통과 현대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로, 프리뮤직 듀오 박재천·미연이 제주 청년 음악가 60명과 함께 무대를 완성한다. 공연은 제주 민요 ‘느영나영’, ‘이야홍타령’, ‘이어도사나’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세대를 잇는 공동체의 정서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그려낸다. 특히 즉흥...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